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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3호 2015. 04. 13
상대 텃밭 공략, 지역구도 깨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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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3호 2015. 04. 13
원내 제1당 쟁탈전 최대 승부처
김재민 경기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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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3호 2015. 04. 13
4·29 재보선 관악을, 총선 전초전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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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3호 2015. 04. 13
與野 필승전략 “중원을 장악하라”
양정대 한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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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3호 2015. 04. 13
당락 가를 4대 변수 공략법
이종훈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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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3호 2015. 04. 13
보수 집권 9년 평가 19대 대선 전초전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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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3호 2015. 04. 13
미리 가본 격전지 난공불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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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2호 2015. 04. 06
정부 안전혁신계획, 갈 길이 멀다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명예교수·한국방재안전학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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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2호 2015. 04. 06
해수부의, 해수부에 의한, 해수부를 위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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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2호 2015. 04. 06
“창살 없는 감옥 생활… 그렇게 나쁜 일 한 것인지 의문”
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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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2호 2015. 04. 06
안전의 배신자와 의인, 그들은 지금
김지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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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2호 2015. 04. 06
‘잊지 않았다’고 말하지 마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어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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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1호 2015. 03. 30
포용적 번영·생활임금 위기의 한국 경제 살린다
김윤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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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1호 2015. 03. 30
‘중산층 70% 재건’ 대선 공약 아직도 믿습니까?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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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1호 2015. 03. 30
대한민국 중산층의 맨얼굴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