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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4호 2016. 04. 20
여권 잠룡들, 한 방에 훅 갔다
이종훈 시사평론가·정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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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4호 2016. 04. 20
이제는 ‘진 朴’시대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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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4호 2016. 04. 20
안철수의 불완전한 부활
이숙현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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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4호 2016. 04. 20
반기문 앞에 놓인 3개의 선택지
윤태곤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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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3호 2016. 04. 13
그룹 경영난 원인, 현대상선의 초조함
김수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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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3호 2016. 04. 13
현대重·현대百 고전, 나 홀로 잘나가는 현대車
김수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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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3호 2016. 04. 13
왕자의 난과 갈라진 운명
김수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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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3호 2016. 04. 13
비극의 시작과 끝 대북사업
황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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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3호 2016. 04. 13
현대그룹· 현대重 급한 불은 껐지만 속 타는 현대家
김수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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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2호 2016. 04. 06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달성, 활짝 꽃피다
대구=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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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2호 2016. 04. 06
대선=절대 지지, 총선=이슈 따라
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한국선거학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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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2호 2016. 04. 06
“대구는요?” ‘표심 난기류’ 달구벌에서 총선을 묻다
대구=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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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2호 2016. 04. 06
여야 공존 ‘컬러풀 대구’ 될까
박재일 영남일보 편집국 부국장·정치부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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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1호 2016. 03. 30
공천 관문 뚫은 王의 사람들
이숙현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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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1호 2016. 03. 30
공천 파동에 날아간 朴대통령의 꿈
이종훈 시사평론가·정치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