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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5호 2012. 09. 17
“‘샤워 하우스’에 조센 레이디가 살았다”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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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4호 2012. 09. 10
‘단일화 게임’도 못 이긴다?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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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4호 2012. 09. 10
결선투표 그것이 ‘문’제일세
이명환 내일신문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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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4호 2012. 09. 10
감동 없는 ‘잡음 드라마’
손영일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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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3호 2012. 09. 03
역사관 바꿔야 2040 잡는다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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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3호 2012. 09. 03
박근혜가 발길 바꾸었네
동정민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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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2호 2012. 08. 27
한 달 만에 1000여 건 뚝딱 의원 입법 ‘재탕’ 요지경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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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1호 2012. 08. 20
박근혜 ‘약점’ 챙기고 안철수 ‘약점’ 찌르고
동정민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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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1호 2012. 08. 20
‘충성’ 잣대가 폐쇄주의 부추겨
허신열 내일신문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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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1호 2012. 08. 20
끈끈한 실무진 ‘결사대’ 변화는 외부인사들이 맡았다
동정민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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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0호 2012. 08. 13
유아기 형성된 性 평생간다
노일석 영국 뉴캐슬대 의대 범죄신경정신학과 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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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0호 2012. 08. 13
“난 ‘섹스 괴물’이었다”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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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9호 2012. 08. 06
과학적 프리모시스템 ‘기의 실체’ 밝혀내나
김훈기 서울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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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9호 2012. 08. 06
21세기 의학혁명 제3순환계 인체 내 존재 확인
안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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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8호 2012. 07. 30
한 줄의 구애작전 3040 마음 얼마나 흔들었나
기획=구자홍 기자 진행·정리=정한울 동아시아연구원 여론분석센터 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