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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호
2023.03.24
삼성전자 300조 투자, ‘소부장’ 기업부터 주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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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즐거움
메인 > 기획연재 > 골프의 즐거움
인기 영합 단견 개혁 바로 철회, 모양만 빠져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23년간 팀 핀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커미셔너는 전 세계 골프계를 쥐락펴락한 최고 파워맨이었다. 지미 카터…
20170531
최연소 기록 다수 가진 영재 창의적 클럽 선택으로 개가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5월 15일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부르는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최연소로 우승했다…
20170524
한국 남자 골프 유럽으로 날아오른다?
5월 1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유러피언투어가 손을 잡았다. 지난해 한국 사무실을 개설한 유러피언투어는 키스 펠리 최고경영자(CEO)와…
20170517
우승 트로피를 잃어버린 선수들
골프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트로피는 선수에겐 가보와 같다. 하지만 골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꼭 그렇지 않은 때도 있었다. 최초 골프대회…
20170510
가상현실에선 나도 골프감독!
미국에선 지금 판타지 스포츠 게임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최대 엔터테인먼트 업체 월트디즈니가 판타지 스포츠 전문 사이트 드래프트킹에 2억5…
20170503
새롭고 생생한 보도 골프의 역사가 되다
‘골프의 고향’이라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옆에는 골프의 전통 및 역사를 대변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골프역사박물관이 자리…
20170426
롤모델 된 10가지 전통
올해로 81주년 대회를 치른 마스터스는 미국의 어떤 대회보다 전통을 잘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조지아 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만 개…
20170419
스릴, 흥행 굿! 라운드 로빈 방식
각 프로골프 투어마다 ‘매치플레이’는 하나씩 열린다. 애초 골프는 매치플레이가 일반적이었으나 1960년대 TV 골프중계가 보편화하면서 방송에 …
20170412
중국, 한국 골프와 거리 두나
중국의 사드(THAAD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은 롯데나 한국 관광업계뿐 아니라 체육계에서도 표면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골프는 중국과 …
20170405
골프장에 친환경 인증마크 부여
전 세계 골프 룰을 정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1754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골프클럽에서 설립됐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함께 …
20170329
굿샷이 나온다면 이깟 바지쯤이야
골프 선수가 경기에 몰두하는 모습은 멋지다. 개울 근처 경사진 진흙밭에 아슬아슬하게 걸린 공을 치겠다며 신발을 벗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행동에는…
20170322
한국 여자 골프 새로운 신화의 시작
‘돌부처’ ‘침묵의 암살자’ ‘여왕벌(Queen Bee)’ 등의 별명을 가진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복귀하고 두 번째 …
20170315
2020년 디오픈 개최 골프 종가 자존심 세워
잉글랜드 켄트 주 샌드위치에 위치한 로열세인트조지스골프클럽(GC)이 2020년 디오픈챔피언십(디오픈) 개최지가 됐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
20170308
일본 한다 하루히사 골프 후원에 살으리랏다
한다 하루히사(半田晴久·66)는 르네상스 시기 만능 재주꾼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상케 하는 일본인이다. 1951년 효고현에서 태어난 그의 직업…
20170301
전문 매체의 톱5 논란 공통은 美 사이프러스포인트
3만2000여 곳으로 추정되는 지구상의 골프장 가운데 가장 좋은 골프장은 어디일까. 현재 2개의 골프 매거진과 1개의 인터넷 골프 전문 사이트…
20170222
시청률은 마스터스 갤러리는 피닉스오픈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골프대회와 가장 많은 갤러리가 찾는 대회는 뭘까. 더불어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대회와 가장 큰 규모의 대회는 …
20170215
1월 연이어 59타 기록 58타가 최저…메이저는 63타 못 깨
1954년 5월 6일은 세계 육상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날이다. 영국 옥스퍼드대 의대생 로저 배니스터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20170208
프로 최악의 기록들
프로골퍼도 직업인으로서 힘들 때가 적잖다. 아마추어 선수처럼 스리퍼트를 하거나 주말 골퍼보다 못한 스코어를 낼 때는 ‘프로’로서 실존적 위협을…
20170125
크고 투박한 손 정교하고 섬세한 샷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골프클럽(GC)의 스타트하우스 쪽 통로에는 이 골프장에서 매해 열리는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역대 챔피언의 핸드프린팅 액자가 걸…
20170118
우승 선수 랭킹 평균 116위 세계 1위 우승은 단 2회
세계에서 골프를 제일 잘하는 선수들이 모였다는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2015~2016시즌 어떤 재미난 기록들이 나왔을까. 신기에…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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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82호
2023.03.24
삼성전자 300조 투자, ‘소부장’ 기업부터 주가 뛰었다
매거진 D
이진스
“애기 안 낳는다는 여친 고민 좀” “아이를 안 낳는 게 디폴트”
최인영의 멍냥대백과
“이리 와!” “하지 마!” 불호령 내리기 전 반려견 본능 이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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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면 심장·심혈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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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전투기 F-22, 한국 중고 도입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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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 “하지 마!” 불호령 내리기 전 반려견 본능 이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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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첨단 반도체 생산기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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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혁신 기술’ 양자암호통신 관련주 급등… “미래 밝지만 투자하긴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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