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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호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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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Food
메인 > 기획연재 > All about Food
냉장고를 털어라! 있는 재료로 만드는 ‘고기야채 너깃’
종종 냉장고를 정리할 겸 ‘냉털(냉장고 털이) 데이’를 갖는다. 그날은 시들시들한 채소, 유통기한이 임박한 재료들을 활용해 손길 가는 대로 요…
20230519
특별한 투박함 ‘들기름 막국수’
일전에 한국 전통주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흥미로운 단품 메뉴가 많았는데 들기름 막국수가 가장 인상 깊었다. 루콜라, 우니, 튀긴 수수를 올려 …
20230505
한 폭의 그림, 한 송이 꽃 같은 ‘구절판 김밥’
구절판은 섬세하게 썰어서 조리한 여러 재료와 얇게 부친 밀전병을 팔각형 그릇에 담아내는 전통 음식이다. 우리 고유의 오방색을 담은 식재료와 붉…
20230407
푸릇한 봄기운을 한입에 ‘LA갈비 곰취 김밥’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하다.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시장이다. 시장에 가면 냉이, 달래, 곰취,…
20230324
명란젓 트렌디하게 즐기는 ‘라이스페이퍼 명란 튀김’
삼겹살에 명란젓은 아버지만의 음식 조합이었다. 잘 구운 삼겹살에 명란젓을 조금 올려 우물우물 씹다가 맥주 한 모금을 마실 때면 아버지 입가에 …
20230224
든든, 단짠, 쫄깃함이 매력인 ‘순두부 김말이’
중학생 시절 하굣길에 항상 들렀던 분식집이 있다. 500원짜리 컵볶이를 시키면 떡볶이와 떡볶이 국물을 가득 담은 작은 종이컵이 손에 쥐어졌다.…
20230210
달고나의 변신은 어디까지? ‘달고나 버터’
몇 년 전 인스턴트커피에 설탕, 따뜻한 물을 넣고 약 400번을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큰 인기였다. 꾸…
20230127
알맹이는 입에 쏙, 껍질은 사탕으로… 자몽의 매력
자몽, 레몬, 오렌지 등 감귤류 과일은 요리에 정말 많이 활용된다. 상큼하고 달콤한 맛, 싱그러운 향기가 입맛을 돋우고 음식을 더 화려하게 해…
20221216
달달, 바삭한 겨울 별미 ‘늙은호박전’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는 입동이다. 그즈음이 되면 차가운 바람이 목덜미를 훑고 첫눈이 내린다. 내게는 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음식이 몇 가지…
20221202
찻잔 속에 활짝 피어난 가을 ‘사과꽃 차’
현대인과 커피는 뗄 수 없는 관계다. 피곤한 아침 출근길, 점심을 먹은 후,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습관처럼 커피를 마신다. 나도 아침에 일어나…
20221118
달콤함을 돌돌 감싼 바삭 쫄깃한 그 맛 ‘바나나 추로스’
영화관 하면 팝콘이 생각나듯, 놀이동산에서 추로스가 빠지면 섭섭하다. 계피향 솔솔 나는 설탕을 뿌린 추로스를 먹어야 놀러온 기분이 난다고나 할…
20221104
휘리릭 만드는 놀라운 맛 ‘무화과 버터’
올여름 주변에 선물할 과일청을 사러 갔다. 가게 주인은 제철 과일 청포도와 자두로 만든 청을 추천했다. ‘가을엔 또 어떤 청이 나올까’ 궁금해…
20221028
임금님도 즐긴 ‘으름’을 팬케이크와 우유에
가을이 깊어갈 무렵 남해 외할머니댁을 방문하면 길가에 보이는 게 있었다. 바로 으름을 파는 트럭이다. 그럼 어머니는 차를 세우고 으름을 사셨다…
20221014
설탕, 밀가루 없이 만드는 ‘두부 초코 크림 아몬드빵’
올봄 동네 마트에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알고 보니 재출시된 포켓몬빵을 사기 위한 대기 줄이었다. 어릴 때 로켓단 초코롤을 좋아했다. 추억의…
20220826
물복 vs 딱복 뭐가 중요해 여름엔 ‘복숭아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이제 음식 취향도 MBTI처럼 개성을 드러내는 요소가 된 듯하다. 탕수육 부먹 vs 찍먹, 아이스크림 민초 vs 반민초에 이어 새로운 취향 논…
20220812
화채인 듯 화채 아닌 ‘네이처스 시리얼’
한여름, 친구들과 뛰어놀고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는 냉장고에서 수박을 꺼내셨다. 그리고 내 얼굴만큼이나 빨갛게 익은 수박 속을 숟가락으로 긁어서…
20220729
파인 다이닝 메뉴로 변신하는 한 끗 차이 ‘큐어드 에그’
파스타 좀 만들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파스타에 파마산 치즈를 뿌릴 때 기쁨을. 강판에 간 치즈를 파스타에 솔솔 뿌리면…
20220722
설레는 피크닉 도시락 ‘오니기리 밥버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가끔 저녁을 포장해 오던 곳이 있다. 작업실 근처 작은 오니기리집이었다. 영화 ‘카모메 식당’에 나온 매실 장아찌 오…
20220715
여름철 별미 ‘단호박 곤약 콩국수’
여름이면 종종 콩국수를 먹었다. 진한 콩물과 잘 삶은 소면이 담긴 그릇에 아버지가 소금을 툭툭 치셨다. 그리고 김치와 함께 국수를 맛있게 드셨…
20220701
톡톡 깨뜨려 부드럽게 한입 ‘바나나 크렘 브륄레’
영화 ‘아멜리에’의 주인공 아멜리에에겐 몇 가지 취미가 있다. 곡식 자루에 몰래 손 집어넣기, 성 마틴 운하에서 물수제비뜨기, 그리고 단단한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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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91호
2023.05.26
매거진 D
최인영의 멍냥대백과
돌발 사고에 대처하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자세
미묘의 케이팝 내비
부적절한 정의감에서 비롯된 표절 의혹 제기 지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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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투구 치닫는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3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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