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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이드 새, 나비 外
필드가이드 새, 나비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이 자연을 만나러 길을 나선다. 자연탐사를 나설 때 준비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도감이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뛰어난 사진자료가 실려 새와 나비의 이름과 생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끔찍한 교통사고에서 벌어진 운명의 장난
2006년 4월26일 수요일 저녁, 미국 인디애나주 매리언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테일러대학 신임총장 취임 축하연에서 일하고 돌아오던 교직원과 학생들이 탄 승합차가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넘어온 화물차와 충돌한 것. 승합차에는…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피와 살이 되는 소중한 지혜, 통독 강추!
질주하던 ‘한국호’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면서 고도성장의 막이 내렸고, 문화적 측면에서는 일부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한 ‘한류(韓流)’ 이상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과거 선진국이 앞서나간…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로맨틱 가이’ 스티브 바라캇 내한공연
캐나다 퀘벡 출신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자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은 국내 팬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는 뮤지션이다. ‘Whistler’s song’ ‘Rainbow bridge’를 비롯한 그의 많은 히트곡은 라디오…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웅장한 스펙터클, 보기 드문 세련미
김훈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남한산성’은 원작에서는 큰 비중이 없었던 오달재를 주인공으로 해서 역사의 이면과 러브라인을 부각했다. 오달재는 병자호란 당시 청과의 화친을 결사반대했다 남한산성이 함락되고 인조가 항복하자 참…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손바닥만 한 초상화, 유혹의 색채
엘리자베스 페이튼(44). 미국의 패션잡지 ‘보그(Vogue)’가 가장 사랑하는 여성 예술가이자 각종 화보에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옷을 입고 등장하는 걸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1993년 그의 첫 전시가 열린 곳은 영국 첼시의 한…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
대통령을 ‘각하’라 부르며 “차렷! 경례” 하던 시절은 지나갔다. 이제 대통령, 우리의 대통령은 TV 드라마를 보고 라면을 먹고 부부싸움을 한다. 장진 감독의 신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는 3명의 유쾌한 대통령…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성인 4명 중 1명 “어이쿠 턱관절이야”
최근 들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턱관절 장애가 늘고 있다. 직장인 여승현(24) 씨는 가을 나들이를 나갔다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를 덜덜 떨며 돌아왔다.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감기 들까 걱정돼 뜨거운 차를 마신 뒤, …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금진옥액 요법’으로 어혈 제거 … 지끈지끈 머리가 쾌청!
회사원 김미정(28) 씨는 근 10년간 두통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생리를 할 때마다 두통이 심했는데, 1~2년 전부터는 생리기간과 상관없이 계속 머리가 아프다. 몸이 불편하니 작은 일에도 화를 참을 수 없고 업무…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내 마음 한 자락 ‘찰칵’ 느낌을 담아내는 마술
한동안 나는 디지털카메라에 중독됐었다. 밥을 먹을 때도, 논밭에 일하러 갈 때도 카메라를 끼고 있어야 했다. 그만큼 찍고 싶은 게 많았다. 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는 보급형 일안반사식(DSLR)이다. 그런 생활을 한 지 5년쯤. 아내…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황제 칭하지 못하는 나라 살아 무엇하리”
임제(林悌·1549∼1587)는 ‘백호(白湖)’라는 별호로 널리 알려진 조선 중기의 시인이다. 백호는 섬진강 지류를 가리키는데, 바로 그의 향제(鄕第·고향집)가 있는 곳이다. 백호의 자유분방한 성품은 성리학이 풍미하던 당시의 경직된…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무선인터넷 대중화 시대 개막
# 통신요금을 아끼기 위해 집에서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를 쓴다. 그러나 전화 걸 때마다 컴퓨터를 켜야 해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다. 해결책을 찾아보니 무선인터넷 공유기와 전용폰을 구매하면 된단다. 집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늘 …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매혹적인 과일 향기…펠시나 샤르도네 ‘이 시스트리’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메인 요리 전에 나오는 파스타가 프랑스에선 더 이상 이국적이지 않듯, 토스카나에서 양조된 샤르도네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한다면 한편으론 약간 개운치 않을 것이다. 이는 토스카나의 향토적 정서가 강한 탓도 있고, 그…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한식 세계화는 공항에서부터
인천국제공항은 공항 시설과 운영 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입주 식당들의 음식값이 맛과 질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 불평을 사고 있다. 업체선정 기준이 명성과 맛보다는 수익성에 맞춰져 있기 때문일 텐데, 특히 한식당에 대한 불만이 커 안타깝다…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빠르고 쉬워진 스마트폰, 삼성 ‘옴니아2’
아차! 이건 일반 휴대전화가 아니지? 전원을 켜고 이런저런 기능을 쓰다 보니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을 뻔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삼성의 ‘옴니아2’.‘옴니아’는 스마트폰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손동작이 프로급이면 성적도 프로급
골프 스윙에서 손동작만큼 중요한 요소는 없다. 스윙이 어설퍼 보이는 사람 중에 70대 프로급 타수를 치는 이가 적지 않다. 이런 골퍼들의 스윙 동작을 살펴보면, 임팩트 이후부터 피니시까지의 손동작은 프로급에 가깝다. 역설적으로 중·…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백화점 ‘오버 마케팅’ 유감
세일이 시작된 지난 몇 주간 주말마다 백화점 ‘순례’를 했습니다. 마침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두툼한 옷이 필요하다는 핑계까지 생겼기 때문입니다. 요즘 백화점들은 단품보다 세트로 갖고 있으면 좋을 고급 식기 또는 침구를 자주 사은품으…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성범죄의 끈질긴 해악
8년 전 겨울입니다. 일주일 일정으로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봉을 오르다 사흘 만에 내려왔습니다. 역겨워서 이 산에 더 있고 싶질 않았습니다. 그 험한 산에 같이 오르던 스님이 잠자던 제 몸을 만졌는데, 견딜 수 없는 수치감에 울분…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남북정상회담說, 해프닝? 물밑작업 중? 外
남북정상회담說, 해프닝? 물밑작업 중?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초청했다는 미 국방부 차관보의 브리핑을 백악관과 청와대 모두 “오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면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에서…
20091103 2009년 10월 28일 -

‘신종플루의 기습’에 당했다
“유비무환이다” “과잉대응이다” 투덕거리는 사이 바이러스가 우리 아이들을 유린하고 있다. 신종플루로 휴교하는 학교가 줄을 잇는다. 오늘 1명에게 열이 나면 내일 100명의 확진환자가 생겨나는 현실. 환자 증가세가 조금 숙진다고 “등…
20091103 2009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