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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원 外
16억 원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를 자진 사퇴하게 한 지난해 5개월 동안의 그의 변호사 사무실 운영 사업 소득. 고용한 변호사 4명의 급여와 사무실 운영비 등 각종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 안 후보자 측은 16억 원 중 6억 원 정도…
20140602 2014년 06월 02일 -

미드 ‘왕좌의 게임’ 결말이 궁금
매주 금요일 저녁 remote를 검(劍)처럼 들고 TV를 독점하는 이가 부쩍 늘었다. 올해로 season 4를 맞이한 판타지 미국 드라마 ‘Game of Thrones(왕좌의 게임·GoT)’ 때문이다. 못 말리는 노출과 fire-b…
20140526 2014년 05월 26일 -

듣기·쓰기 시험 허둥지둥…아슬아슬 턱걸이 합격
한어수평고시(HSK) 6급 시험은 중간 휴식시간 없이 듣기, 읽기, 쓰기 순서로 모두 135분간 치러졌다. 나는 가급적 평상심을 유지하며 시험에 임하려고 애썼다. 그런데 맨 처음 본 듣기 영역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비…
20140526 2014년 05월 26일 -

“법률혼 굴레 NO!” 새 부부관계 법이 적극 따라가야
부부관계가 많이 달라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여주인공 오혜원은 남편과 ‘쇼윈도 부부’로 지냈다. 이처럼 자식 결혼이나 사회적 지위, 체면 유지를 위해 부부라는 형식만 유지하며 사는…
20140526 2014년 05월 26일 -

건강검진 하다 없던 병 얻을라
자영업자 강영인(52) 씨는 4월 건강검진을 받으며 전신을 스캔해 암을 찾아준다는 양전자방출 컴퓨터단층촬영(PET-CT)을 했다. 그는 올 초 빙판에서 넘어져 골반 CT도 찍은 적이 있다. 강씨가 이 두 검사로 피폭된 방사선량은 약…
20140526 2014년 05월 26일 -

전파 간섭 위기 폭발, KBS 파행
곪아 있던 상처가 끝내 터져버렸다. 세월호 사태가 공영방송 KBS 보도국의 오랜 고름을 터뜨린 계기가 됐다. 시작은 KBS 막내기자들의 반성문이었다.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입사한 KBS 38~40기 취재 및 촬영 기자들은 …
20140526 2014년 05월 26일 -

구원파에 농락…검찰 ‘허탕 수색’ 참담
“수사팀은 유병언 씨가 최근 금수원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판단하지만 법원의 구인장을 집행해 도피 여부를 명백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씨 추적에 필요한 단서와 자료를 확보할 필요도 있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된 장남 대균 씨가 은신했…
20140526 2014년 05월 26일 -

“구멍 난 해양 안전운항 시스템 출항 전부터 침몰하고 있었다”
대통령이 울었다. ‘철녀’의 눈에서 굵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세월호 침몰 참사의 최종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해양경찰(해경) 해체’라는 폭탄선언까지 했다. 하지만 국민의 마음 한구석에는 아직도 분노의 응어리가 남아 있다.…
20140526 2014년 05월 26일 -

군부대에 중국산 태극기 휘날리고…
영토 수호 최후의 보루인 국군이 쓰는 태극기가 중국산이라면? 이런 가정법 질문에 대한 일반 시민의 반응은 두 가지로 극명히 나뉜다. “대한민국의 상징인 국군이 어떻게 중국산 태극기를 달 수 있느냐”며 흥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20140526 2014년 05월 26일 -

4명 外
4명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법정 최고형이 사형인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세월호 선원의 수. 이준석 선장, 강원식 1등 항해사, 김영호 2등 항해사, 박기호 기관장 등이다. 이들은 세월호 승객 440여 명을 퇴선시키면 자…
20140526 2014년 05월 23일 -

생명과 재산 보호 두말 필요 없는 국가의 존재 이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나라 전체가 멈춰선 지 한 달이 됐다. 침몰 당시 선내방송 지시에 따라 구명복을 입고 가지런히 앉아 있던 사진 속 학생들의 모습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나를 죄스럽게 한다. 배가 기울 때 생사 갈림길에 있던 희생…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ebook으로 만나는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bird(앵무새 죽이기)’ 저자 Harper Lee(하퍼 리)는 올해 88세다. 그는 1930년대 racial discrimi nation(인종차별)을 다룬 이 책으로 61년 Pulitzer(퓰리처)…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28년 만에 수험생…묘한 긴장감
2011년 3월 13일 일요일, 드디어 시험날이 됐다. 3월 시험은 당시만 해도 그해 치르는 한어수평고시(HSK) 가운데 가장 빠른 일정이었다. 지금은 수험생의 증가 수요에 맞춰 매달 전국적으로 시험을 치를 정도가 됐다. 시험 등록…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알려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주간동아’ 936호 46쪽 ‘KT ENS 1조8000억 사기대출 수사 풀리지 않는 의혹’ 제하 기사 중 ‘이 사건의 핵심 피해자인 김모 부장이 자수했다’는 부분에 대해 “김 부장이 연행을 거부해 ‘긴급체포’한 사안…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마마보이 남편은 가출 중
50대 중반 김모 씨는 약국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게 됐다. 돈 문제로 아내와 다툼이 잦아지자 약국 규모를 줄여 이사하면서 아예 그곳에 눌러앉았다. 한 달째 약국 한편에 야전침대를 들여놓고 생활하면서 집에는 가끔 …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자유학기제’ 1년 교실은 헷갈려
“입시 경쟁이 중학교로 내려온 것 같다.”요즘 교육 현장에서 나오는 말이다. 특수목적고(특목고) 또는 자사고→대학→취업 순서로 이어지는 경쟁 고리가 한창 꿈을 가꿀 시기인 중학생마저 내신 경쟁으로 내몰고 있다.직장인 L씨는 지난 겨…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법’을 우습게 아는 유병언 일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회사 지분을 1주도 가진 게 없고 경영에 관여하지도 않았다. 게다가 (1997년 세모그룹 부도 이후) 유 전 회장은 사진을 촬영하는 데만 골몰했기 때문에 경영을 할 시간도 없었다.”4월 16일 세월호 참…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요란한 비상 나팔 소리…구명보트 밑으로 신속 대피
5월 5일 오후 4시 정각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인근 커내버럴 항구에 정박해 있던 8만4000t급 크루즈 여객선 ‘디즈니 매직’에서 요란한 비상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출항을 앞두고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설마설마…‘안전은 없다’
“지금 세월호 안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거 자체가 안전불감증입니다. 선내 곳곳에서 붕괴가 시작돼 작업 도중 생기는 기포에도 천장이 흔들거린다는데…. 이러다 또 사람 죽어요. 그러면 다시 안전불감증이었다고 비판할 거 아닙니까.”익…
20140519 2014년 05월 19일 -

A99001 外
A99001 세월호 침몰 참사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된 청해진해운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밝혀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회사 사원번호. 검찰 수사에 따르면 그는 청해진해운 설립일인 1999년 2월 24일 입사했으며 회사로부터 …
20140519 2014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