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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시비를 걸어라
데이비드 보일은 ‘숫자는 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숫자의 횡포’를 썼다. 그는 현대인이 어떻게 숫자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보여주고, 숫자란 객관 타당하기 때문에 시비를 걸 수 없다는 우리의 인식을 깨라고…
20020411 2004년 10월 28일 -

설경구 “성재야 나만 떠서 미안해”
강우석 감독의 흥행작 ‘공공의 적’으로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한 영화배우 설경구. 평소에도 필요한 말만 하는 과묵한 성격의 그이지만 요즘에는 아예 ‘침묵맨’이 될 때가 있다. 바로 대화 도중 이성재가 거론될 때다. 설경구의 이성재에…
20020411 2004년 10월 28일 -

어른이 된다는 것… 희망과 절망 사이
곧 개봉할 예정인 이정향 감독의 영화 ‘집으로…’가 화제다. 한국 영화 최고의 성장영화라 불러도 손색 없을 정도라는 평이다. 누구나 유년시절을 거쳤고, 또 누구나 한두 번쯤은 통과의례의 아픔을 겪었기에 잘 만들어진 성장영화는 언제 …
20020411 2004년 10월 28일 -

“측면돌파로 憲風 뚫어!”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결정은 집권 중반기에 접어든 노무현 대통령에게 엄청난 시련이다. 예상치 못한 헌재의 일격을 받은 여권 주변에서는 헌법 개정과 국민투표를 통한 정면돌파 등이 거론될 정도로 격앙됐다…
20041104 2004년 10월 28일 -

예약 승객보다 정치 거물이 우선?
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2월9일(토). 이회창 총재를 포함한 한나라당 정치인 일행이 오후 2시30분 서울 김포공항에서 대구행 대한항공 비행기에 올랐다. 1박2일간 영남지방을 둘러볼 목적에서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비행기 안에서…
20020228 2004년 10월 27일 -

하나둘 떠나고 … 허주, 진짜 ‘빈 배’ 될라
신 3당 합당론이 민주당 일부 세력의 반대로 무산된 이후, 민국당 김윤환 대표(허주)는 자민련과 민국당의 소통합이라도 추진하려 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실패. 허주의 입에서는 한숨소리가 절로 터져나왔다.이제 정치권에서는 ‘허주 구상’…
20020228 2004년 10월 27일 -

‘惡의 축’ 부시에 맞선 ‘反美의 축’
‘전쟁 반대’ ‘미국 반대’ ‘부시 방한 반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2월19∼21일) 반대 시위의 함성이 거세다. 북한을 ‘악(惡)의 축’으로 지목한 그의 연두교서 발언은 통일기반 조성을 향한 한반도 주민의 노력…
20020228 2004년 10월 27일 -

상한가 길지빈 / 하한가 안상수
▲ 길지빈‘빵집 천사 아가씨’가 전하는 사랑으로 인터넷에 감동의 물결. 주인공은 이모네 빵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24살 처녀 길지빈씨. 가게 앞, 팔 못 쓰고 양다리 절단된 구걸 장애인에게 빵 떼어 먹여. 그 모습 본 대학생 박새봄씨…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관습헌법 붐 外
▶ 주간 인물 키워드 순위 ◀(1) 춘 자 - 엽기가수(2) 이석연 - 헌법스타(3) 이유진 - 음주폭행(4) 김윤희 - 순수누드?(5) 오티즈 - 저주해결(6) 이영표 - 진출첫골(7) 길지빈 - 빵집천사(8) 이은주 - 주홍…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호타준족 동굴맨 양키스 꿇렸다
“밤비노의 저주는 없다.” 자니 데이먼(31·보스턴 레드삭스)은 10월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치른 미국 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챔피언십 7차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지긋지긋한 양키스 징크스를 …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이해찬 총리, 술 한잔 하고 하세요. 外
● 이해찬 총리, 술 한잔 하고 하세요.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10월25일 이해찬 국무총리가 한나라당의 사과 요구를 거부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대독하자.● 놀랍다. 이토록 낮다니. 10월24일 한 외국인 최근 리모델링 공사…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SPI
10월22일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양국이 합의한 ‘안보정책구상(이하 SPI: Security Policy Initiative)회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PI 회의는 지난 50년간의 한미동맹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승진과 정년 ‘여성 차별’ 못 참겠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승진과 정년에서 차별받는 것이 정당한가. 한 여성의 정년 퇴직 사례를 두고 여성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2001년 12월31일 한국전기공사협회(이하 전기협회)에서 정년 퇴직한 정영임씨(42).…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해경 함·정장 55% 무면허 승선
해양경찰청(이하 해경) 함·정장 중 55%가 ‘무면허 함정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이 한나라당 김영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200명의 함·정장 중 110명이 선박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해기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허둥대는 우리당 차기 당권 경쟁 ‘워밍업’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은 국감 마지막 날인 10월22일 밤 최고 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를 열었다. 기간당원 자격 요건과 시·도지부장 선출 방식 등을 담은 당헌·당규안 처리가 목적.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결정 등으로 위기감이 감도…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빛의 요정’의 가을 나들이
가을밤, 서울 한복판에서 빛의 향연이 무르익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중앙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04 루미 페스티벌’. 도시에 어둠이 내리면 수천개의 색 전구가 이루는 찬란한 빛이 ‘천국의 문’ ‘천국의 계단’ ‘두 천사’ …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첨단으로 무장한 흡혈귀들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는 ‘엽기 취향’이 있음인지, 이상하게도 드라큘라나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영화만 나오면 빼놓지 않고 보게 된다. 어렸을 때도 그랬다. 무더운 한여름 밤에 이불을 뒤집어쓴 채 벌벌 떨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고 끝까지 …
20020411 2004년 10월 27일 -

‘부활의 발라드’ 중년 팬 열광
”당신, 박정운이란 가수 기억나?” “그럼! ‘오늘 같은 밤이면’이 내 애창곡이잖아. 노래 참 잘하는 가수였는데 요즘 왜 안 나오는지 몰라.” “그럼 김민우는?” “김민우도 알지. 옛날 후배 녀석들 군대 갈 때마다 ‘입영열차 안에서…
20020411 2004년 10월 27일 -

20020405~20020411
음악·무용 ▶ 매가매니아 콘서트/ 4월5일 오후 7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02-332-5033 ▶ 로맨틱 발레 ‘지젤’/ 국립발레단 정기공연으로 유럽에 진출하는 김지영의 마지막 출연작/ 4월6~9일 오후 7시30분(7일 오후 …
20020411 2004년 10월 27일 -

똑똑한 컬러휴대폰 골라 골라!
휴대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크기가 작고 가벼울수록 고급이었다. 그러다 폴더휴대폰이 유행을 선도했다. 요즘은 컬러휴대폰이 최신의 상징이 되었다. 물론 모든 컬러휴대폰은 폴더형이다.구형 휴대폰을 컬러휴대폰으로 교체할 것인지 많은 사람들…
20020411 2004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