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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어찌하오리까” 존폐 논쟁 재점화
탐식, 탐욕, 나태, 음란, 교만, 시기, 분노. 성서에 등장하는 이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악(seven deadly sins)’ 가운데 이탈리아인이 가장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정답은 ‘탐식(貪食)’. 반면 배우자 몰래 …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밑 빠진 독에 돈 붓기?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듯, 기업도 다음 세대까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한 필수조건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코리아CSR 유명훈 대표)요즘 기업이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을 통해…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남쪽서 거래 北 그림 대부분 가짜”
“남쪽에서 팔리는 제 이름의 작품은 대부분 위작(僞作)입니다. 제가 1960년부터 지금까지 47년간 약 3500점의 그림을 그렸지만, 밖(해외)으로 나간 그림은 거의 없습니다.”‘북한 최고의 풍경화가’로 불리는 정창모(76·사진) …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신정아 브랜드’ 튀거나 다치거나
신정아 씨가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입고 있던 M브랜드의 회색 티셔츠와 B브랜드의 초록색 가방, 귀국 당시 입고 있던 D브랜드 베이지 재킷과 B브랜드 청바지, 지인들에게 자주 선물했다던 H넥타이와 숙소인 ㄱ오피스텔, 에어백이 8…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e메일 안전 최상책 “지우고 덮어써라”
‘디지털 시대의 해악(害惡)’에서 핵심은 개인 사생활이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유리알처럼 노출될 위험을 안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보안’이라는 개념이 비단 국가기관이나 기업 같은 거대조직에만 필요한 시대가 지났음을 의미한다. 특히 신…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라이백 영입은 금감원 체질 개선 첫발”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외국인 고문을 맞는다. 윌리엄 라이백(63) 전 홍콩통화감독청(HKMA) 수석부청장이 그 주인공.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국장 출신인 그는 1999년 신바젤협약(신자기자본협약)의 성안(成案)에도 …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파괴형 참여정부는 민주주의 후퇴시킨 실패한 정부”
9월19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17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는 무려 126명에 이른다. 이중에는 정치인은 물론 대학교수와 목사, 논픽션 작가, 청원경찰, 심지어 무직자도 있다. 아무나 대통령에 도전하고 있는 셈이다. 어떻…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민중미술’이 청와대에 걸린 까닭은
“청와대 그림을 한번 체크해보라. 내 취향이 아니다.”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에 소장된 미술작품의 면면을 잘 아는 듯 말했다. 거짓말투성이인 그의 주장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청와대의 설명대로라면…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CEO형 정치 李대로 Go!
추석 연휴가 끝난 9월27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서울 신촌의 한 카페에서 최고경영자(CEO)를 꿈꾸는 20∼40대 샐러리맨들과 만났다. 노타이에 푸른색 셔츠를 받쳐 입은 이 후보는 샐러리맨 온라인커뮤니티 운영진 20여 명의…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정치 명가 출신 6選 위기의 자민號 구해낼까
9월25일 제91대 일본 총리로 등극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71·사진) 총리는 ‘신중거사’란 별명을 갖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고 ‘자리’에 대한 욕심이 없으며 카리스마도 없다. 이런 성격을 드러내듯 그의 좌우명은 ‘광이…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HCFC(Hydro Chloro Fluor Carbon·수소화염화불화탄소) 外
HCFC(Hydro Chloro Fluor Carbon·수소화염화불화탄소)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 가스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물질. 오존층을 파괴하는 주성분인 염소가 프레온 가스의 10% 정도 수준이다. 이 물질은 1992년 …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아리랑’ 관람하면 남북 화해 됩니까?
9월 27일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기간 중 ‘아리랑’ 공연을 관람키로 했다”고 밝혔다. “초청자인 북측 입장을 존중할 필요가 있었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다. 깜짝 놀랄 일이다. 북측이 자랑하는 ‘아리랑’이 어떤 작…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추석 민심과 ‘신정아 신드롬’
명절 때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이 있다지요. 대학생 친척에게 “취업 준비는 잘 되느냐”고 묻는 것은 듣기 싫은 말 가운데 하나입니다. 알고 있음에도 서먹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조카에게 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옆에 있던 중학생…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남 위해 돈 쓰면 행복 대박 터집니다”
“행복합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니까요.”서울 신촌의 문화복합공간 아트레온 최호준(61) 회장은 ‘행복한’ 부자다. 그는 10여 년 전 장애아동 후원단체 ‘장아람(장애아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20070925 2007년 10월 01일 -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 대한 애증
“Stay hungry, Stay foolish!(늘 갈망하며, 우직하게)”만인의 존경을 받는 정치인, 종교지도자가 사라진 시대라지만 온라인에서 ‘영웅’의 지위는 비교적 확고하다. 최근 몇 년간 그 자리를 애플 최고경영자(CEO)인…
20070925 2007년 10월 01일 -

취업에서 결혼까지 웃겨야 산다
들어가는 유머 하나. 초등학생 때 희망 : “대통령!” 중학생 때 희망 : “과학자가 되어 노벨상을 탈 거야.” 입사 때 희망 : “어차피 직장생활 시작했으니 임원은 돼야지.” 요즘 희망 : “정년퇴직이 꿈이야.” 직장생활을 하다 …
20070925 2007년 10월 01일 -

[부산·울산 경남] 공천 물갈이설 ‘솔솔’ 정치 신인 대거 출사표
한나라당의 ‘텃밭’인 부산과 경남지역에서는 요즘 어느 때보다 한나라당 후보들 간에 복잡한 수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승리하자 당내 역학구도 변화에 따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먼저 그동…
20070925 2007년 10월 01일 -

[대구 경북] 親李 vs 親朴 공천 경쟁이 사실상 결승전?
탄핵 역풍이 거셌던 2004년 17대 총선에서도 대구·경북지역만큼은 한나라당의 ‘안전지대’였다. 대구는 12개 선거구 모두에서, 경남은 15개 선거구 중 14개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다. 나머지 한 곳도 신국환 의원이 무…
20070925 2007년 10월 01일 -

[광주 전남북] 범여권 행보에 촉각 대선 후 교통정리 될 듯
1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범여권 심장부인 광주지역뿐만 아니라 전남-북에서는 드러내놓고 총선 행보를 보이는 이가 거의 없다. 범여권이 사분오열된 데다 정치적 흡인력이 강력한 대선주자도 없어 상당수 정치인들은…
20070925 2007년 10월 01일 -

18대 총선을 뛰는 사람들 (上)
18대 총선이 코앞에 다가왔다. 선거가 치러지는 내년 4월까지 남은 기간은 7개월. 17대 총선을 예로 보면 전국은 예비후보 간 치열한 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라야 할 시기다. 그러나 현장은 생각과 달리 조용하다. 연말 대선이 총선 흐…
20070925 2007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