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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 개각 속도 빨라져 外
Hot Issue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 개각 속도 빨라져7월 29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 10개월 만에 총리직 사퇴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국무총리직을 사임하…
20100802 2010년 08월 02일 -

거침없이 여자축구
화려한 드리블로 수비수 한두 명은 거뜬히 제치고 승부를 결정짓는 회심의 한 방까지…. 요즘 ‘지메시(지소연)’ 언니 덕분에 정말 축구 할 맛 납니다.“여자들이 무슨 축구냐”고 곱지 않게 보는 분들께 거침없이 하이킥 한 방 날립니다.
20100802 2010년 08월 02일 -

원시 자연미 오롯이 간직 싱그럽고 대견한 ‘동해의 보석’
울릉도는 생명력 넘치는 섬이다. 우리나라 유일의 천연 원시림이 있는가 하면, 생수보다 맛 좋고 시원한 천연 암반수가 곳곳에 흐른다. 섬 전체를 에워싼 바다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쪽빛, 비췻빛, 에메랄드빛이다. 해안절벽과 기암괴석…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해금강 못지않고 지중해 부럽지 않은 풍경일세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그러나 막상 거제도에 가보면 섬이라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 이 섬과 뭍 사이의 좁은 물목인 견내량에는 한강 다리만큼 큰 신거제대교가 놓여 있고, 다리를 건너면 장승포항까지 왕복…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잠 못 드는 재밌는 뱃길 제주 비경 신나는 올레길
제주여행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비행기 대신 배를 타고 가는 여행객이 부쩍 눈에 띄는가 하면, 몇 해 전 시작된 제주 올레여행이 전국에 걷기여행 붐을 일으켰다. 제주여행이 해외여행보다 비싸다거나, 한두 번 가봤으니 더는 볼 것 …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아무 데나 멈춰서면 거기가 한려수도 전망대…
불교 경전인 ‘화엄경’에는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若人欲了知 三世一切佛 應觀法界性 一體唯心造)’의 네 문장으로 이뤄진 ‘사구게(四句偈)’라는 게송(偈頌·부처의 공덕을 찬미하는 노래)이 있다. 우리말로 풀어보면 …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푸른 초원 위 하얀 등대 꿈에서 본 그곳이었구나!
소매물도는 손바닥만 한 섬이다. 메뚜기 이마빡만 한 땅이다. 면적 0.51km²에 해안선 길이 3.8km. 11가구 주민 20여 명(2010년 4월 현재)이 산비탈에 제비 둥지 같은 집을 달고 산다. 섬마을 뒤쪽에는 삐죽삐죽 바위산…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세연정 누마루 난간에 고산 윤선도 자취 남았네
해남 땅끝선착장에서 보길도까지 뱃길로 1시간쯤 걸린다. 풍광 좋은 다도해 뱃길이라, 실제로는 훨씬 짧게 느껴진다. 면적이 33km2, 해안선 길이가 41km인 보길도는 섬치고는 높은 산이 제법 많다. 바다에서 바라보면 커다란 종 하…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열강이 탐낸 해상 요새 쪽빛 휴식처로 거듭났다
거문도는 여수 앞바다 뱃길 끝에 있다. 여수와 제주도의 중간쯤에 있다. 여수에서 남쪽으로 114.7km, 제주에서 동북쪽으로 86km 거리를 두고 있다. 겨울 맑은 날엔 거문도 등대에서 눈 덮인 한라산 봉우리가 보인다. 제주 갈치나…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돌·바람·파도 삼형제 ‘다도해 진주’를 만들었다
‘다도해의 진주’ 홍도로의 여름 여행은 아주 낭만적이다. 운 좋게 날씨가 쾌청하면 눈에 들어오는 풍경마다 선경(仙境)이 따로 없다. 우뚝 솟은 해벽(海壁)의 질감이 멀리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바닷바람에 하늘거리는 원추리 꽃의 때…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모래섬 신기루 품은 푸른 바다 위 파라다이스
대이작도는 자월도, 승봉도, 소이작도 등과 함께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딸린 섬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20분쯤 달리면 당도할 수 있다. 면적 2.57km2, 해안선 길이가 18km인 대이작도는 걷거나 자전거를…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이 섬 저 섬 들락날락 눈이 호강하는 선유팔경
섬과 섬 사이새가 날아갔다보라색의 햇살로 묶은편지 한 통을 물고섬이 섬에게편지를 썼나보다-곽재구 시인의 ‘선유도’‘포구기행’을 쓴 곽재구 시인의 ‘선유도’라는 시다. 시인은 “선유도 백사장을 본 순간 세상에서 가장 맑고 넓은 원고지…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고운 모래펄, 짙은 노을 첫사랑처럼 유혹
충남 보령시 대천항 앞바다에는 저마다 독특한 형태와 분위기를 간직한 섬이 즐비하다. 백사장 고운 삽시도, 상록수림을 품은 외연도, 광활한 해변을 거느린 원산도, 여우 모양의 호도, 사슴을 닮은 녹도, 몽돌해변이 있는 효자도 등 많은…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가까워서 한 번 가고 아름다워 또 발길 가는 곳
석모도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찾아가기 좋은 섬이다. 대부도, 영흥도, 제부도 등도 길은 수월하지만, 연륙교와 연륙도로를 통해 육지와 연결돼 있어 섬 여행 특유의 배 타는 즐거움을 느끼기 어렵다. 하지만 석모도는 다르다. 서울에…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앗, 장산곶 닭 우는 소리 바람결에 들려왔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섬 가운데 백령도만큼 육지에서 가깝고도 먼 곳은 없다. 가장 가까운 육지와의 거리가 10여km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육지로 들고 나려면 무려 228km의 뱃길을 달려야 한다. 가장 가까운 육지인 황해도 장연 땅이 …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멀어서 더 그리운 곳 숨겨진 비경 ‘보고 또 보고’
목포는 호남선 철도의 종점이자 국도 1·2호선의 시점인 항구도시다.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가거도는 다도해의 관문인 목포항에서 직선거리로 145km, 뱃길로는 126마일(233km) 떨어져 있다. 국토 최서남단의 끝섬이다. 우리나라…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환상의 섬 그곳…
20100726 2010년 07월 27일 -

생각하는 여행자, 떠밀리는 관광객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해외여행객이 기록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여름휴가가 시작된 7월 중순 이래 인천공항 출국자가 하루 10만여 명에 이르고, 올여름 전체적으로 약…
20100726 2010년 07월 26일 -

친구야, 우린 언제부터 틈 생겼을까?
“나의 가장 좋은 친구의 죽음을… 좋은? 오래된? 가까운? 빈칸은 나중에 채우자.”친구 앨빈의 장례식을 앞두고 토마스는 그를 위한 송덕문(頌德文·죽은 사람의 인생, 업적, 덕을 칭송하는 글)을 쓴다. 일곱 살 때부터 친구였던 둘은 …
20100726 2010년 07월 26일 -

중력의 법칙 어긴 초현실주의 화면
생각을 훔치는 도둑, 돔 코브. 그는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내는 특수 보안요원이다. 미래 사회의 유망 직업이라 할 수 있는 이 일을 하면서 코브는 아내도 아이들도 모두 잃었다. 우연한 사고로 국제적인 수…
20100726 2010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