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67호
2024.11.29
정치
경제
- 트럼프 2기 출범 후에도 성장세 유망한 HBM, AI 투자 유효40~41
- 재무 위험성 경종 울린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42~43
- [영상] 이형수 “삼성전자 밸류에이션 역대 최저, 매력적인 가격대”36~37
- 비싼 패키지여행이 만족도 더 높아… ‘돈의 플라세보 효과’46~48
- 부동산시장에 퍼지는 ‘정책 혼선에 따른 불안·피해 심리50~52
- 삼성전자, 연말 인사 직후 주가 하락… “HBM 엔비디아 납품 하루빨리 이뤄내야”34~35
- 삼성전자, 신임 CFO에 박순철 부사장 내정온라인전용
- 현대차·기아 11월 美 친환경차 판매 ‘역대 최다’온라인전용
- 인텔 구원투수 겔싱어 CEO 결국 사임온라인전용
- 투자자 반발에 가상자산 과세 ‘유예’로 유턴한 민주당온라인전용
- 롯데, 자사 위기설 지라시 작성·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온라인전용
- 외국인 ‘사자’ 행렬에 네이버 주가 20만 원대 회복온라인전용
-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에 정진완 부행장 선정온라인전용
- 한미사이언스 대주주 3인 연합과 형제 각각 반쪽짜리 승리온라인전용
사회
- 한국 스포츠 역사 중심에 고려대가 있다24~25
- ‘골프 명문’ 고려대, 성적도 인품도 모두 챔피언26~27
- 고려대 국제하계대학, 글로벌 명문 도약 ‘전초기지’28~29
- 우주의 신비 캐는 美 스타 과학자 서은숙 메릴랜드대 교수16~17
- 고려대, 美 명문 예일대와 정례 학술 교류로 환경위기 대안 모색20~22
- 정주영, 정세영, 정의선으로 이어지는 고려대와 현대가(家)의 특별한 인연18~19
- 소립자의 근원 밝힌 세계 물리학계 리더 김영기 시카고대 석좌교수14~15
- 대학병원 교수직 던지고 24년간 우간다 빈민 보살핀 의사 임현석30~31
- 김동원 고려대 총장 “5년 뒤 세계 30위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할 것”8~11
- 인류를 향하다, 미래를 열다… 세계 중심에서 포효하는 고려대4~7
- 고려대, 나라와 함께한 120년12~13
- [카툰K-공감]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개통온라인전용
- [카툰K-공감] 추워지는 날씨, 난방기구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온라인전용
- [카툰K-공감] 여성폭력 통합지원 1366으로 문의하세요온라인전용
- [카툰K-공감] 1년간 최대 240만 원, 청년월세 특별지원 확인하세요온라인전용
국제
문화&라이프
- 저속노화 꿈꾸는 Z세대68~69
- 유기견도‘품종견’은 특별대우66~67
- 미국의 ‘융합’ 정체성 녹아든 ‘버번위스키’64~65
- 악플러에 대응하는 중소 기획사의 힘72~72
IT&과학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