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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세계기록까지 터치하나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의 최고 스타는 단연 박태환(23·SK텔레콤스포츠단)이다. 박태환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1초86(당시 아시아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선수가…
20120702 2012년 07월 02일 -

면도날, 사포…‘부정투구’가 뭐기에
최근 한국 프로야구에 난데없는 ‘부정투구’ 논란이 일었다. 롯데 투수 이용훈(35)이 ‘스핏볼(spit ball)’을 던졌다는 의혹이 그것이다. 6월 10일 부산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이용훈은 마운드에 올라 공을 치아로 깨무…
20120625 2012년 06월 25일 -

마침내 뽑아든 ‘박주영 카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한국 축구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는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조 2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8강부터는 단판승부다. 한국은 멕시코, 스위스…
20120618 2012년 06월 18일 -

거센 넥센, 이유 있는 반란
‘가난한 구단’ ‘변두리 구단’, 심하게는 ‘한국 야구판을 망치는 구단’이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들었던 넥센 히어로즈가 2012년 프로야구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8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승 고지에 올라섰고, 어느 해보다 …
20120611 2012년 06월 11일 -

난 오빠가 아닌 ‘막내 코치’
4월 4일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코치로 선임된 뒤 5월 7일 귀국한 ‘영원한 오빠’ 이상민(40). 구단 지원으로 미국 뉴저지에서 2년간 연수한 그는 그곳에서 보낸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한다. 12년간 프…
20120604 2012년 06월 04일 -

이용대, 윙크 세리머니 부탁해!
5월 2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센터. 배드민턴 2012 세계 단체선수권대회 남자부문 한국과 덴마크의 준결승이 시작되기에 앞서 각국 코칭스태프와 조사연구원의 눈빛이 날카롭게 빛났다. 이용대(24·삼성전기)가 김사랑(23·삼성전…
20120604 2012년 06월 04일 -

“투수 지존은 나야 나!”
2012 한국 프로야구가 페넌트레이스 사상 첫 700만 관중을 향해 잰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시즌 좌석 점유율은 80%(작년 65.7%)에 육박해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69.9%)와 일본 프로야구(65.9%) 수준을 훌쩍 넘…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한국말도 못하는데…” vs “꼭 필요한 킬러”
최근 한국 축구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는 전북현대 공격수 에닝요(31·브라질)의 특별귀화와 국가대표팀 발탁 논란이다. 한국 축구 역사상 외국인 선수가 귀화해 태극마크를 단 전례는 없다. 이 때문에 에닝요의 국가대표 발탁을 놓고 축구인…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선수 잡는 찌질한 야구장
출범 31년째를 맞는 한국 프로야구는 올해 역대 페넌트레이스 최다관중인 700만 명을 바라본다. 4월 29일 역대 최소 경기(6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프로야구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스포…
20120514 2012년 05월 14일 -

초보 김기태 감독 “봤지, 분위기”
프로야구계에서는 LG트윈스 감독 자리를 ‘독이 든 성배’라고 부른다. LG는 한국 야구의 메카인 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쓰고 팬도 많다. 모기업의 지원도 좋은 편이다. LG 감독은 누구나 한 번쯤 맡고 싶어 하는 영광의 자리다. 그러…
20120507 2012년 05월 07일 -

금메달 13개 + α “코리아 파이팅”
런던올림픽이 100일도 남지 않았다. 제30회 런던올림픽은 7월 27일(이하 현지시각) 개막해 8월 12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전 세계 최고의 선수가 한자리에서 지난 4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이번 올림픽에서 정식종목…
20120430 2012년 04월 30일 -

정말 10구단 발목 잡을래?
일부 ‘재벌구단’의 극단적 이기주의가 한국 프로야구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월 10일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9개 구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제9구단 NC 다이노스의 20…
20120423 2012년 04월 23일 -

‘라이언 킹’은 골로 말한다
이동국(33·전북 현대)은 올해 축구계 최고 이슈다. 대표팀 재발탁 여부에서 비롯한 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최종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통해 더 높아졌다. 그는 귀중한 선제골을 뽑아냈다. …
20120416 2012년 04월 16일 -

“플레이 볼!”…심장이 뛴다
2012 한국 프로야구가 4월 7일 마침내 개막해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최근 4년 연속 500만 이상 관중을 동원하며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야구는 올 시즌 사상 최초로 페넌트레이스 700만 관중을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20120409 2012년 04월 09일 -

뭇매 맞는 박찬호 작전? 실력?
2012년 한국 프로야구에서 지켜봐야 할 관심사 중 하나는 박찬호와 김태균(이상 한화), 이승엽(삼성), 김병현(넥센) 등 ‘복귀파 빅4’로 불리는 ‘돌아온 별’의 활약 여부다. 이들의 존재는 사상 첫 페넌트레이스 700만 관중 돌…
20120402 2012년 04월 02일 -

명품 이 남자 秋승균
프로 스포츠에서 박수 받으며 떠나기란 쉽지 않다. 세월의 무게를 피부로 느끼는 나이가 한참 지났어도 이번 한 해만이라도 더 뛰고 싶은 미련이 생기는 게 인지상정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라면 노욕이라도 생길 법하다. 하지만 3월 …
20120326 2012년 03월 26일 -

추신수, 이대호… 죽마고우 ‘쌍포 전성시대’
1991년 어느 날, 야구를 하려고 부산 수영초등학교로 전학 온 추신수(클리블랜드)는 같은 반 아이 가운데 월등히 키가 크고 몸이 좋은 한 친구를 발견한다. 어린 눈에도 타고난 체력과 재능을 알아본 걸까. 추신수는 그 친구에게 “함…
20120319 2012년 03월 19일 -

마라톤 샛별 정진혁 “한국新 도전”
“예감이 좋습니다. 두 달 넘게 제주도에서 작년보다 훨씬 힘든 훈련을 받았지만 무난히 소화해냈거든요. 저의 개인 최고기록은 물론이고 12년 묵은 우리나라 최고기록까지 깨고 싶습니다.” 황영조, 이봉주의 대를 이을 한국 마라톤의 희망…
20120312 2012년 03월 12일 -

브라질 가는 길 ‘운명의 3개월’
최근 한국 축구의 최고 이슈는 단연 최강희(53) 감독이다. 최 감독은 지난해 말 위기에 빠졌던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에 올랐다. 데뷔전이었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2대 0 승리로 장식하며 한…
20120312 2012년 03월 12일 -

‘승률 8할’…누가 ‘동부’ 좀 말려봐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프로농구. 올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코트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화제만발이었다. 다양한 흥행 호재가 쏟아지면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인 2008~2009시즌의 108만4026명을 돌파해 120만 명 시대…
20120305 2012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