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보다 즐기는 골프…‘신’의 선택
신지애(26·미래에셋 자산운용)의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회원자격 반납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흘러나온다. 신지애는 1월 LPGA 투어 개막을 앞두고 회원자격 반납 신청서를 제출한 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20140310 2014년 03월 10일 -

올 성적이 ‘감독 살생부’
신생팀 KT를 포함해 프로야구 10개 구단 가운데 2013시즌 후 사령탑이 바뀐 팀은 두산뿐이다. 페넌트레이스 3위를 차지한 두산은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준PO), LG와의 PO에서 승리한 뒤 삼성과 만난 한국시리즈(KS)에서도 먼…
20140303 2014년 03월 03일 -

“닥치고 운동이나 해”?
소치 겨울올림픽은 끝났지만 6월엔 브라질 월드컵, 9월엔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잇달아 열린다. 이처럼 큰 대회가 열릴 때면 참가하는 스포츠 선수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도 회자된다. 하지만 대중은 스포츠 선수가 좋…
20140303 2014년 03월 03일 -

‘엘리트 체육’이 너무해
“심석희 선수가 ‘죄송하다’며 울먹이는데 제 마음이 다 아프더군요. 누구한테 대체 뭐가 죄송합니까.”정윤수 스포츠평론가가 혀를 차며 한 말이다. 2월 15일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 대한 소회였다. 이날 결…
20140303 2014년 03월 03일 -

쉬쉬 감췄던 고질병 확 도려내나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서는 유독 이변이 많이 나왔다. ‘외계인’으로 불릴 만큼 압도적인 스노보드 실력을 자랑하던 숀 화이트는 엉덩방아를 찧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흑색 탄환’이란 별명을 가진 샤니 데이비스(이상 미국)는 주…
20140224 2014년 02월 24일 -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을
대한민국 빙상은 2014 소치 겨울올림픽을 끝으로 2명의 기둥을 떠나보낸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영원한 대들보 이규혁(36·서울시청), 그리고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역사 그 자체인 김연아(24·올댓스포츠)다. 이규혁은 20년 전 릴…
20140217 2014년 02월 17일 -

러시아의 ‘안방불패’ 누가 이 야심을 막을 것인가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 ‘2014 소치 겨울올림픽’이 2월 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막을 올렸다.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88개국에서 2900여 명 선수가 참가해 7개 종목(15개 세부종목)에서 총 98개 금메…
20140210 2014년 02월 10일 -

금메달 최소 4개 코리아 심장 두근두근
‘피겨 여왕’이 현역 마지막 무대를 완벽한 연기로 장식하고 성대한 대관식을 연다. ‘빙속 여제’는 또 한 번의 쾌속 질주로 한국 빙상사상 첫 올림픽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다. ‘쇼트트랙 신(新)에이스’는 예상했던 대로 멀티 금메달…
20140210 2014년 02월 10일 -

‘박지성’은 브라질에 안 간다
갑오년 새해벽두부터 한국 축구에 박지성(33· 에인트호벤)과 관련한 빅뉴스가 터졌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발언이 시작이었다. 홍 감독은 1월 8일 중앙언론사 간담회에서 “대표팀 감독이 된 이후 아직 박지성을 만나본 적이 없다. …
20140127 2014년 01월 27일 -

감동 귀환, 올드보이
한때 그들은 한국 프로야구를 쥐락펴락했다. 강속구를 앞세워 타자를 윽박지르던 그들은 소속팀 에이스로, 한국 프로야구 대표 투수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그러나 세월 무게에 짓눌려 조금씩 뒤로 밀려났고, 결국 현역 유니폼을 벗었다. 코…
20140120 2014년 01월 20일 -

‘브라질 담금질’서 눈도장 쾅 누구냐
브라질월드컵을 향한 마지막 경쟁의 막이 올랐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월 13일 브라질로 출국해 월드컵 본선 기간 베이스캠프로 쓸 포스두이구아수에서 일주일간 담금질을 한다. 이어 브라질과 기후가 비슷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20140113 2014년 01월 13일 -

기대된다, 용병 타자 화력쇼
1982년 출범한 한국 프로야구에 용병제를 도입한 것은 98년이다. 갑자기 나타난 벽안의 이방인들은 단숨에 한국 프로야구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상상도 못 했던 파워와 신기술로 무장한 이방인들은 한국 프로야구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
20140106 2014년 01월 06일 -

“칼 갈았다…준비된 샷 지켜봐라”
2014년 새 무대에서 새 출발을 다짐하는 스타가 많다. 신지애(25·미래에셋 자산운용)는 2014년 일본에서 골프인생 2막을 시작한다. 2006~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2009년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
20131230 2013년 12월 30일 -

브라질 가는 길에 ‘환호성’ 괴물본색 투구 힘이 ‘팍팍’
스포츠에는 이야기가 있다. 감동과 환희가 있고, 때론 눈물도 있다. 스포츠를 흔히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실력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지만 때론 꼴찌가 일등을 이길 수 있는 것도 스포츠다. 2014년에는 …
20131223 2013년 12월 23일 -

골프 스토브리그 싸늘
골프스타들의 겨울나기는 뜨겁다. 2013 시즌이 끝났지만 다음 시즌을 기다리며 더 굵은 땀방울을 쏟아낸다. 프로골퍼의 겨울은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다.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두세 달 동안 계속되는 동계훈련 성과에 따라…
20131216 2013년 12월 16일 -

첫 경기 러시아 잡으면 16강 예약
마냥 낙관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비관할 필요도 없다. 지금 여기서 분명한 사실은 한국 축구가 역대 월드컵 최고의 조 추첨 결과를 받아들었다는 점이다. 한국은 12월 7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휴양도시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
20131216 2013년 12월 16일 -

모든 선수가 해외파 경계 늦추지 말아야 할 팀
월드컵 본선 2회 연속 진출에 성공한 북아프리카 강호 알제리는 브라질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노린다. 알제리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선 1무 2패로 예선 탈락했지만, 한국전에서 승점 3점을 노리며 승부수를 띄울 계획이다.바히드 할리…
20131216 2013년 12월 16일 -

최강 조직력과 스피드 얕보다 큰코다친다
많은 한국 축구팬과 전문가는 강호 벨기에는 이기기 힘들겠지만, 러시아와 알제리를 제물삼아 한국이 브라질월드컵에서도 16강에 무난히 진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수년간 생활하며 직접 러시아 축구를 경험하고 꾸준히 관찰해…
20131216 2013년 12월 16일 -

젊은 피 수혈 막강 진용 월드컵 다크호스
월드컵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상대적으로 약체 팀들과 붙게 됐다며 상당히 고무된 게 사실이다. 그러나 희망사항과 현실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 분석이다. 객관적 전력을 분석하면 월드컵으로 가는 길이 매우 험난하다는 사실을…
20131216 2013년 12월 16일 -

두산 프런트 못 말리는 폭투
2013년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에서 ‘아름다운 패자’로 찬사를 받았던 두산 베어스가 오프시즌 들어서도 연이어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정규 시즌 4위로 한국시리즈(KS) 우승을 노렸던 두산은 KS에서 먼저 3승1패를 거…
20131209 2013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