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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또 오르면 금연 속출?”
담뱃값이 또 오른다. 2004년 12월30일 500원이 인상된 데 이어, 오는 7월에 500원이 추가 인상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의 ‘담뱃값 인상’ 의지는 강해 보인다. 5월17일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
20050607 2005년 06월 02일 -

학습만화에 빠지면 진지한 책 멀어진다
초등학생 읽기와 쓰기는 들숨, 날숨처럼 최근 초등학생의 일기 작성 문제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일이 있다. 내밀한 것이어야 하는 일기가 숙제와 검사의 대상이 된 것에 대한 문제제기다. 그러나 …
20050607 2005년 06월 02일 -

점수 따기 위한 책읽기 ‘오히려 毒’
과외할 과목만 하나 더 늘어난 거예요. 스트레스 많이 받죠.”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 형제를 둔 맞벌이 주부 김희정(42·종로구 부암동) 씨. 김 씨와 두 자녀에게 책 읽기는 이제 즐거움이 아닌 완전한 ‘학습’의 영역이다. …
20050607 2005년 06월 02일 -

‘독서왕’ 중에서 ‘논술도사’ 나온다
청주 청석고등학교 3학년 홍중기 군 창의성 위해 다양한 독서 최선 “평범한 논술만 써오다 과학논술을 쓰려 하니 방향이 잘 잡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일단 도서관에 가서 제가 쓰려고 하는 분야에 관한 책을 빌린 뒤 읽고 분석을…
20050607 2005년 06월 02일 -

논술은 족집게도, 벼락치기도 안돼!
1. 논술은 글짓기 시험이 아니다 수험생들은 글의 양(대학별로 1000~2000자)에 지레 겁을 먹는다. 그러나 논술은 글짓기 시험이 아니다. 박학천 박학천논술연구소장(국어교육학 박사)은 “논술을 글쓰기 능력으로 오해하는 학생은 …
20050607 2005년 06월 01일 -

“정답 쓰려 하지 말고 네 생각을 써라”
“‘용사마 현상’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시오.”2005학년도 한양대 정시논술 문제는 익숙한 ‘아이템’에서 출제됐다. 대한민국 고등학생들 중 배우 배용준과 그에 열광하는 일본인들에 대해 모르는 이가 없을 터이기 때문. 그러나 아이템이 쉽…
20050607 2005년 06월 01일 -

김형욱 실종 사건 배후는 김재규? 外
● 김형욱 실종 사건 배후는 김재규?26년 전 파리에서 실종된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 미스터리가 국정원 과거사진실규명위원회의 조사 결과로 베일이 걷히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단 한 명의 진술을 바탕으로 한 성급한 결론이라는 것이 불만…
20050607 2005년 06월 01일 -

해경의 실수, 항공기 확보 ‘발등의 불’
5월15일 오후 4시20분쯤 경기 화성시 우정면 입파도 부근에서 일어난 레저용 보트 침몰 사고는 밤을 새워 16시간 동안 물에 떠 있으면서 죽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유일한 생존자인 한 어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
20050607 2005년 06월 01일 -

남북 평화 기원 ‘간절한 레이스’
중국 길림성 조선족자치주는 중국의 동단에 위치한 행정조직이다. 1952년 9월3일 만들어진 이 자치주에는 연길·도문·돈화·용정·혼춘·화룡의 6개시와 왕청·안도의 2개현이 포함돼 있다. 이곳에서 중국어와 함께 한국어가 통용된다는 것은…
20050607 2005년 06월 01일 -

큰물로 떠나는‘銀魚의 꿈’
‘내년에는 다시 돌아와 알을 낳고 죽는 은어를 볼 수 있을까?’ 5월27일 서울 한강 광나루지구 천호대교 남단에서 은어 새끼 20여만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가 열렸다. 가을이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온다는 은어. 내년 가을, 오늘…
20050607 2005년 06월 01일 -

라틴어 배우듯 영어 배우다니…
외국어 학습의 역사는 인류 역사와 함께해 왔다고 볼 수 있다. 고대 바빌로니아, 이집트, 로마시대에도 외국어학습을 많이 했었다. 그 당시 특별한 교수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저 외국에서 잡아온 노예들 중 학식이 있는 자들로 하여금…
20001130 2005년 06월 01일 -

“서론은 짧게 핵심을 찔러라”
2001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고교장 추천 전형의 지필고사(논술고사)가 지난 10월23일 실시됐다. 지난해 논술이 동-서양 고전에서 지문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시민, 환경, 사회정의 실현 등 우리 삶과 밀접한 문제가 나온 …
20001130 2005년 05월 31일 -

“꾸밈없이 내 생각 말했다”
10월6일 9시30분 초조한 마음으로 서울대 강의실에 도착. 온몸이 떨린다. 챙겨온 언론정보학 관련 자료를 뒤적거려 보지만 영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10시45분, 드디어 첫 수험생이 호명됐다. 내 차례를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긴장…
20001130 2005년 05월 31일 -

“DMZ 내 사천강 습지 세계적 보전가치”
지난 9월 정부는 ‘민족 숙원사업’인 경의선 철도복원 및 4차선 포장도로(통일대교∼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개설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9월25일 환경영향평가단이 구성돼 생태조사활동에 들어갔지만 조사기간이 지…
20001130 2005년 05월 31일 -

기차는 떠나가네…
낡은 것은 사라진다. 그게 섭리다. 빛 바래고 오래된 사진첩에서만 볼 수 있음직한 우리나라 마지막 비둘기호 기차도 그렇게 사라져갔다. 증산에서 출발해 정선선의 마지막 기착지 구절리(九切里)까지 45.9km를 잇는 한량짜리 비둘기호 …
20001130 2005년 05월 31일 -

‘밀수 양주’ 홍수… 不法 마시고 “취하네”
‘DUTY FREE. HKDNP’.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A 웨스턴 바에 진열된 수입 양주에는 모두 이런 문구의 라벨이 붙어 있다. 하지만 30만원 이상의 고급 수입양주를 마시는 손님들 중 이 문구의 의미를 알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20001130 2005년 05월 31일 -

‘국방개혁’에 반기 든 12인의 백의천사
설경애씨(50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장) 등 예비역 간호장교 4명이 자신들을 포함한 원고인 12명의 명단을 갖고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의 류문수 변호사 사무실을 찾은 것은 지난 10월29일. 대입 수능시험일(11월15일)이 다가오…
20001130 2005년 05월 31일 -

“잠깐 보고 어떻게…” 서울대 면접 딜레마
한국인의 눈치문화’(사회학과), ‘서태지 은퇴 선언 및 번복’ (경제학과), ‘경의선 연결 사업 사례로 본 남북 교통망 연결의 정치 경제적 이득’(지리학과). 지난 10월 치러진 서울대 수시모집 면접-구술고사에 등장한 문제들은 충분…
20001130 2005년 05월 31일 -

세금 한 푼 안내는 의사들 엄청 많다
서울시 서대문구 A종합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김모씨(41)는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의 돈으로는 단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았다. 세금뿐만 아니라 의료보험과 고용보험 같은 사회보험료와 국민연금, 심지어 주민세도 낸 기억이 없다. 김씨와…
20001130 2005년 05월 31일 -

N세대 핫이슈는 ‘감각의 제국’
인터넷을 달구는 핫이슈가 ‘서지혜양 사건’뿐일까. 지금 사이버스페이스에선 여론재판의 ‘불꽃놀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완벽히 검증되지 않은 게시물에 혹한 네티즌들의 경도된 행태는 그칠 줄 모른다.“지금 저는 모든 것을 말하려 컴(P…
20001130 2005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