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복원이냐 인공조림이냐
건국 이후 최대규모라는 대형 산불로 여의도의 40배인 약 4300만평의 광활한 산림이 숯으로 변해버렸다. 지난 4월7일부터 15일까지 영동지방에서 진행된 불길은 마치 봉화처럼 백두대간 줄기를 따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번졌다. 특히 주…
20000504 2005년 10월 17일 -

디씨뉴스 여전사들
“앞으로는 온라인 기자가 대세다?!”인터넷 초창기인 1999년, 디지털카메라(디카) 리뷰 사이트로 시작한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디카 분석에 머물지 않고 각종 전자제품 해설 및 거래 사이트로 분야를 넓혀갔다.…
20051018 2005년 10월 17일 -

재활치료 전문병원 첫걸음 콘서트
백경학(41) 씨는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매장에서 맥주를 직접 만드는 하우스맥주집 옥토버페스트를 낸 사장님으로 제법 유명하다. 그가 올해 3월 옥토버페스트 대표에서 물러나 푸르메재단의 상임이사가 됐다. 푸르메재단은 재활치료 전문병원…
20051018 2005년 10월 17일 -

이젠 로버트 김 訪韓에 소매 걷어붙인 두 사람
이젠 10월5일 보호관찰 집행정지로 자유의 몸이 된 로버트 김(64·한국명 김채곤) 씨를 남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1996년 로버트 김에게서 자료를 제공받았던 당시 주미 해군 무관 백동일(56·예비역 대령·왼쪽) 씨와 …
20051018 2005년 10월 17일 -

“진실 은폐 위해 국방부서 표적수사”
지난 96년 4·11 총선을 앞두고 일어난 북한군의 판문점 무력시위는 발생 날짜부터 조작됐다.”합참 정보참모부 전략정보과장을 지낸 김남국 예비역 육군대령(육사 28기)이 지난 4월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폭탄선언을 했다. 김…
20000504 2005년 10월 17일 -

반세기만에 되새겨보는 전쟁의 참뜻
올해는 6·25전쟁이 일어난 지 꼭 50년이 되는 해다. 정부를 세운 지 만 2년도 채 되지 않은 1950년은 매우 불안했다. 38선에는 남북한군 사이의 총격전이 잦았고, 북한에서는 중공군과 소련군에 속해 있던 조선인 병사들이 들어…
20000504 2005년 10월 17일 -

‘초말중초’ 해외유학 “글쎄요”
“우리 애가 벌써 고교 1학년인데 유학을 보내기에 너무 늦은 것 아닌가요?”요즘 서울 강남지역 유학원에는 초조한 얼굴로 이런 상담을 청하는 어머니들이 많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조기유학 열풍이 이미 초등학교까지 번진 상황에서…
20000504 2005년 10월 17일 -

지구촌 곳곳 ‘미국 核 파라솔’
핵은 ‘세계 유일 초강대국’ 미국이 가진 힘의 원천이다. 21세기에 들어서 미국의 핵은 더욱 사납고 거칠어지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는 세계 핵탄두의 약 95%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의 옛 비밀문서 등을 분석해온 미국 자연자원…
20051018 2005년 10월 17일 -

도봉산, 美 핵포탄저장소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계획을 포기할 것과, 조속한 시일 내에 핵확산금지조약(NPT)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조치에 복귀할 것을 공약하였다. 미합중국은 한반도에 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으며, 핵무기…
20051018 2005년 10월 17일 -

천당과 지옥 넘나든 총선 출구여론조사
16대 총선에서도 15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방송사가 실시한 선거예측조사가 크게 빗나갔다. 영국에서도 1992년 총선에서 해리스나 갤럽 등 유수의 여론조사기관들이 노동당의 승리를 예측하였지만 실제 결과는 보수당의 승리로 나타난 적이 …
20000504 2005년 10월 14일 -

‘꽃보다 아름다운’ 개구쟁이들
‘녀석들, 꽃이 좋아 웃는 건지 카메라를 보고 웃는 건지….’고양세계꽃박람회(4월26일~5월7일)개막을 앞두고 꽃단장이 한창인 일산호수공원에 개구쟁이들이 몰려들어 환한 웃음꽃을 피운다. 97년 첫 박람회가 ‘난장판’이라는 오명을 남…
20000504 2005년 10월 14일 -

자랑스런 한국인이여! 너 자신을 알라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하여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겸손을 미덕으로 치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친밀한 명언인 셈이다. 고대에는 대부분의 수학자들이 철학자이기도 했고…
20051018 2005년 10월 12일 -

시청률 높이려 스타 쓰고, 몸값 충당 위해 간접광고
방송사 드라마 프로듀서 A 씨는 한 외주 드라마 제작업체가 보낸 제작비 예산안을 보며 현재의 외주제작 시스템에 대해 또다시 회의를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외주업체는 약 3개월에 걸쳐 방송할 드라마 제작 예산안에 한 명의 제작 프…
20051018 2005년 10월 12일 -

중국 납 김치 유해성 공방 ‘후끈’
국민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식품안전 문제에 대한 대책은 추상적이고 총론적이고 원론적인 것을 반복하는 보고에 그쳐서는 곤란하다.”10월4일 국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의 중국산 유해식품 근절을 위한 수입식…
20051018 2005년 10월 12일 -

“성체줄기세포가 재생의학 대세”
10월5일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성체(成體)줄기세포 연구발전을 위해 100억원이라는 거액을 가톨릭 세포치료사업단에 지원했다. 이날 서울대교구는 교구 차원의 생명운동을 이끌어갈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
20051018 2005년 10월 12일 -

“전대월 씨 돈세탁 증거 포착”
유전의혹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결성된 정대훈(52·사법연수원 8기) 특별검사팀이 본격 수사를 시작한 지 40여일이 지났다. ‘유전의혹’이란 철도공사(옛 철도청)가 면밀한 사업성 검토 없이 지난해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일…
20051018 2005년 10월 12일 -

거꾸로 가는 공교육
회사원 김준범(43·서울 노원구 중계동) 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13)과 아들(11)의 사교육비로 매달 80만원을 쓴다. 영어와 수학을 학원에서 익히고, 미국인한테서 배우는 회화에 드는 돈이다. 큰딸을 위해 겨울방학 캐나다에 단…
20051018 2005년 10월 12일 -

태풍의 눈 ‘박시환 변호사’
9월26일 취임한 이용훈 신임 대법원장의 향후 6년 행보를 가늠할 3명의 대법관 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대법원은 10월10일 퇴임하는 유지담·윤재식·이용우 대법관에 대한 후임 인선에 착수했고, 17일경에는 외부 인사가 참여…
20051018 2005년 10월 12일 -

“야근 퇴출” 창원지검發 혁신 태풍
“야근을 금지한다.”(부장검사) “아니, 야근이 불필요해졌다.”(주임검사)대한민국 가장 끝자리쯤에 위치한 창원에서는 지난 수십 년간 이뤄지지 못했던 혁신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그것도 가장 힘센 권력기관이라는 ‘독불장군 검찰’에서.…
20051018 2005년 10월 12일 -

우리들의 놀이터… 신난다! 청계천
청계천이 다시 흐른다. 47년 만이다. 회색 콘크리트에 갇혀 암흑의 세월을 참고 견뎌낸 대가일까? 청계천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부활했다. 맑은 물 속에서는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다양한 꽃들이 시민들을 환하게 맞이한다. 물놀이 …
20051018 2005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