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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2주년 우리당, 블루오션의 패배
2003년 11월11일 민주당을 떠난 의원 47명이 자신들을 정신적 여당원이라고 부르며 창당했다.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이 그것이다. 당시 지지율은 10%를 약간 웃돌았다. 그러나 창당대회가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의 분위…
20051122 2005년 11월 16일 -

선린인터넷고 14명 美 대학 합격
실업계 고등학인 선린인터넷고 재학생 14명이 국제자격증으로 미국 대학에 합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린인터넷고는 3학년 김경택 군 등 14명이 미국 미주리ㆍ오리건ㆍ피츠버그 주립대 등에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 학생은 우수한 성…
20051122 2005년 11월 16일 -

“소나무, 나라 나무로 지정하자”
소나무는 한민족의 상징 수(樹)다. 조상들의 삶은 소나무를 떼어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소나무로 지은 집에서 살다가 송판으로 만든 관 속에 눕혀지는 게 옛 사람들의 삶이었다. 열린우리당 심재덕 의원(아래 사진)은 소나무를 ‘나라 나…
20051115 2005년 11월 14일 -

한국 신세대들 한미동맹 말하다
10월21일, 미8군 서울 용산기지 내 워커컨퍼런스 룸에서는 미국 최고 군사 지도자와 한국 대학생들 간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제37차 한미연례안보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인 윌리엄 팔런(뒷줄 가운데) …
20051115 2005년 11월 14일 -

위대한 뉴턴에게도 수많은 반대자가 있었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과학자이자 수학자인 뉴턴(사진)의 강의는 종종 몇 명의 수강생만을 상대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인기를 얻기 위한 아무런 노력도 없이 뉴턴은 오직 자신이 발견한 진리를 이야기하는 데 관심을 쏟았기 때문이다. 그는 학…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야생동물들 ‘비운의 로드킬’
도시가 팽창하면서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도로를 건설한다.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뻗은 도로는 인간의 이동과 물류 유통에 큰 도움을 주지만, 커다란 딜레마도 안기고 있다. 야생동물이 차에 치여 죽는 ‘로드킬(road-kill)’이 바로…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철 모르는 겨울 모기 지상 대공습
옛 속담에 ‘처서(處暑)가 되면 모기의 입이 비뚤어진다’고 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모기가 점차 사라져 모기에 물릴 염려가 줄어든다는 뜻이다. 그러나 요즘은 이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11월이 되어도 모기에 시달린다. 대형 쇼핑센터…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생존 몸부림’ 도심을 질주하다
-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에 멧돼지들이 나타나고, 모기가 한겨울에 살인적인 공격을 하며, 바닷가 하늘은 까마귀와 철새들로 불길하게 뒤덮여 있다. 차에 치여 피를 흘리고 죽은 야생동물들의 시체는 점점 더 자주 인간을 불안하게 한다.…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특목고 입시 열기 장난 아니네
10월2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 종로엠학원’의 지하 대형 강의실에서 대원외고, 외대부속외고, 서울과학고, 한성과학고 등 서울·경기 지역 특수목적고(이하 특목고)의 2006학년도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각 학교의 …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외국인 성 매매 무조건 한국 남성?
오늘날 대부분의 섹스 관광은 호주인, 독일인, 네덜란드인, 미국인, 스웨덴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에 의해 이뤄진다.”(The Straits Times)“이제 한국은 주요 성 매수국으로 급부상했다. 많은 한국인들이 ‘섹스 관광단…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로버트 김과 백동일 ‘同病 10년’
미국에서 정보수집을 한 한국 무관 백동일(58), 조국의 첩보원에게 정보를 제공한 로버트 김(64). 둘은 후회했고 원망했으며 화해했고 용서했다. 백동일은 무엇을 위해 ‘독이 든 사과’를 먹었고, 로버트 김은 ‘왜’ 108개월을 감…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김덕홍 씨 訪美 ‘인권위의 고민’
1997년 황장엽 전 북한 조선노동당 비서와 함께 한국으로 망명했던 김덕홍(67·사진) 전 여광무역 사장의 방미문제가 꼬여가고 있다. 국가정보원(국정원)과 외교통상부를 거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로 확산돼가는 상황이다.2년 3개월에…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대학은 지금 ‘女超’로 간다
최근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18~24세 남성은 1500만명으로 1420만명인 여성보다 많은데, 대학생 비율은 여학생이 57%로 43%인 남학생보다 높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우리나라는 아직 미…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순수 수학 연구 매진 場 만들 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9월 부설기관으로 설립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초대소장에 조용승(趙容承·56·사진) 이화여대 수학과 교수를 11월1일 선임했다. 조 신임소장은 경북대 수학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시카고대학에…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자민련 흡수한 국민중심당 JP와 다른 길 가나
“도로 자민련 아닙니까?”9월 말 무소속 류근찬 의원에게 물었다. 대답은 간결했다.“신당은 자민련과 다르다.”다시 물었다. “어떻게 다릅니까?”“근본적으로 다르다. 지역 정당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중부권 신당을 추진해온 심대평…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한중 김치 전쟁’ 일본 누리꾼 신났다 外
한국과 중국의 김치 분쟁이 양국 간 무역마찰로 확산될 조짐까지 보이자 일본 누리꾼들이 신났다. 반한(反韓) 성향의 일본 누리꾼들은 한-중 간 김치 마찰을 전한 국내외 보도를 돌려 보며 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치의 위생문제를 들먹이고 있…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방폐장은 경주 발전 새로운 동력”
11월3일 19년 동안 둥지를 찾지 못했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 결과, 경북 경주가 1위로 결정됐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결과가 나온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위대한 결정을 내려준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한국경찰 서비스’ 참 부럽네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여경(女警)입니다.”지난해 3월부터 경찰대학에 와 있는 중국 공안대학 부연구원(부교수급)인 손연(孫燕) 1급 경독(警督·경정에 해당)은 한국에 체류 중인 유일한 중국 경찰관이다. 현재 그는 경찰대에서 한-…
20000518 2005년 11월 07일 -

전자족쇄 차고 직장서 감옥생활?
앞으로 독일에서는 범죄자가 교도소 대신 직장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독일 기독민주당(CDU)과 자유민주당(FDP) 연정인 헤센주정부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범죄자가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는 대신 ‘전자족쇄’를 …
20000518 2005년 11월 07일 -

빽빽한 전기말뚝… 전 국토 감전위기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씨는 99년 7월1일 난생 처음 제주도를 방문했다. 그는 끝없이 펼쳐진 녹색평원과 그 위에 봉긋봉긋 솟은 368개의 ‘오름’을 보고 “이 섬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남은 …
20000518 2005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