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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미세먼지 잡는다
겨울만 되면 파란 하늘 보기가 어렵다. 특히 본격적으로 서풍이 부는 11월부터 날이 풀리는 4월까지 미세먼지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전국을 뒤덮는다. 중금속이 포함된 미세먼지는 단순히 ‘먼지’로 치부하기엔 인체에 너무 해롭다. 미세먼지…
정혜연 기자 2019년 01월 25일 -

“수술실서 일회용 기구를 여러 번 재사용”
“환자 최선 진료 못 했다”는 전공의 10명 중 8명 “위해(危害) 가능성” 정부 및 병원 지침 탓…영상·혈액검사 등 필요한 조치 못 해#1 내과 전공의 2년 차 A씨는 자신이 담당한 방광염 환자에게 적절한 처방을 못 했다. 의대 …
엄상현 기자 2019년 01월 25일 -

유튜브 대전(大戰)에 대한 정치권의 기대와 우려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알릴레오’ 대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TV 홍카콜라’ 유튜브 대전을 정치권 인사들은 기대와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기대하는 쪽에서는 ‘해야 할 말을 속 시원히 한다’며 반…
구자홍 기자 2019년 01월 21일 -

매해 달동네의 밤이 더 추워진다
“받은 연탄이 줄어가는 걸 볼 때마다 겨울이 가기 전 다 써버리면 어떡하나 걱정이 된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만난 박모(75·여) 씨의 말이다. 그렇잖아도 힘든 저소득층의 겨울나기가 해마다 더 어려워지고 있다. 매년 …
박세준 기자 2019년 01월 21일 -

화이트불편러
조모(21·단국대 2년) 씨는 예전엔 배운다는 자세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던 일에 지금은 문제의식을 갖고 덤빈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친구 A가 “점장이 근로계약서 작성을 계속 미룬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조씨는 A를 대신해 점장을 관…
김동규 강릉원주대 물리학과 3학년 2019년 01월 18일 -

자취생 입맛도 변화?
라면 한 박스, 겹겹이 쌓인 햇반, 빈 소주병은 자취방의 전형적 모습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브런치 문화’가 확산되면서 원룸에서 ‘갓 구운 빵’으로 우아하게 식사하는 자취생이 늘고 있다. 고려대 4학년 오모(25) 씨는 자취생활 …
최효연 고려대 미디어학부 3학년 2019년 01월 18일 -

마트 1회용 비닐 사용 금지? 문제는 롤비닐!
1월 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됐다. 비닐봉투 사용 규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 따른 조치다.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대상 업종인 …
정혜연 기자 2019년 01월 18일 -

얼마 만의 푸른 하늘!
요즘은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사미’라고 한다.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에 둘러싸이기 때문. 1월 15일 전국이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고농도 미세먼지로 뒤덮여 초미세먼지 경보가 울렸다. 다행히 이튿날 저녁부터 수…
2019년 01월 18일 -

외풍에 맞고, 내흉에 시달리는 한국 게임산업
“한국 게임업계는 이제 끝인가.”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급 게임기업 넥슨의 모회사 NXC가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움은 컸다. 최근까지 ‘배틀라이트’ 등 신작을 성공적으로 배급한 넥슨이라 충격은 더 컸다. 사실 …
박세준 기자 2019년 01월 14일 -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 영상 콘텐츠의 꿈 이룬다
사물인터넷(IoT), 드론, 5G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미래 사업은 많다. 이 때문에 4차 산업혁명 하면 신기술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콘텐츠산업에서는 영상매체가 아직도 뜨거운 감자다. 전문…
박세준 기자 2019년 01월 14일 -

봄방학이 사라진다, 이거 괜찮네!
겨울방학과 새 학기 사이, 봄이라 하기에는 이른 시기인 2월에 ‘봄방학’이 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 후 2주가량 학교에 다니다, 다시 2주간 주어지는 방학이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짧은 2월을 어딘지 모르게 붕 뜬 채 보내야 …
두경아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예산 삭감, 동대문은 제로 서초는 126억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5724억 원 규모의 동대문구청 예산안을 동대문구가 제출한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 기초자치단체 예산안이 구청이 요청한 대로 삭감 없이 통과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 구의회 내부에서 ‘도농상생…
강지남 기자 박동우 인턴기자·국민대 경제학과 4학년 2019년 01월 14일 -

폐지 줍는 노인 위한 일자리는 없나
“카트 한가득 담아 가면 3000원 정도 받지. 지난해 봄 들어 이거(폐지) 가격이 확 떨어졌어. 그나마 요즘은 kg당 50원 하던 게 60원으로 오른 거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고물상을 매일같이 드나드는 최모(83) 할머니…
강지남 기자 박성엽 인턴기자·서울대 정치학과 4학년 2019년 01월 14일 -

불난 kt, 소상공인 마음에도 불 지르나
“동주민센터 공무원이 밥 먹으러 왔다 알려주던데요” 서울 서대문구 신촌 명물거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박상열 씨는 허탈한 표정으로 말했다. 박씨는 가게 전화, 인터넷, 포스(POS·Point of Sales)기기, 휴대전화까지 전부…
강지남 기자 정낙영 인턴기자·성균관대 신문방송학 4학년 2019년 01월 14일 -

알바도 수습이 필수?!
지난해 12월부터 광주 남구 편의점 미니스톱에서 근무하고 있는 A(19·여) 씨는 시급 6000원을 받고 있다. 올해 최저시급 8350원보다 2000원 넘게 모자라는 금액이다. 왜 최저시급도 못 받고 있을까. 그는 “면접 전 사장님…
강지남 기자 정보라 인턴기자·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 2019년 01월 14일 -

유시민의 정계 복귀는 이뤄지는가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와 ‘고칠레오’가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보수논객이 장악하다시피 한 유튜브에서 그의 돌풍은 놀랄 만한 일이다. 얼마 전 시작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홍카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 2019년 01월 11일 -

우리나라에서 AI 신약 개발 성공하려면?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프로바둑 기사 9단을 4승 1패로 이겼을 때 인공지능(AI)의 범접할 수 없는 효용성이 입증됐다. 이를 어떻게 이용할지에 대한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이롭게 하는 데 사용돼야 …
정혜연 기자 2019년 01월 07일 -

아기가 사라져간다? 우리가 진짜로 잃어버린 것
서울 강남에서 세 살 아이를 데리고 지하철을 탄 적이 있다. 평일 오후라 붐비지 않을 때였지만 좌석은 모두 차 있었다. 서 있던 아이가 자꾸 비틀거렸다. “조금만 더 가면 돼.”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나는 내내 쪼그리고 앉아 아이…
전지원 토론토대 글로벌사회정책연구센터 연구원 2019년 01월 07일 -

Welcome! 2019
숫자 하나 달라졌을 뿐인데 새날 새 기분이다. 며칠이나 갈까 싶지만 새해란 자고로 계획을 세우는 의식에서 시작되지 않던가. 한 달만이라도 생활에 변화를 줘보길. 2018년 12월 마지막 날 진료를 보던 40대 정신과의사가 환자가 휘…
2019년 01월 04일 -

전두환 연희동 자택, 팔릴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95-4번지’가 한국 현대사에 등장한 것은 1979년부터다.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은 자신의 연희동 95-4번지 자택에서 군부 쿠데타를 모의했고, 그가 대통령에 오른 이듬해부터 신군부 정권의 중심지 역할을 했…
강지남 기자 2018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