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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된 전문의 “성인병 내게 맡겨라”
“성인병 클리닉과 실버산업을 접목시킨 전혀 새로운 형태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겁니다.”내과 전문의가 벤처기업인으로 변신했다. 주인공은 ㈜마이닥터365 대표 남재현씨(38·의학박사). 그는 최근 만 11년간의 병원 근무(신촌세브란스병…
20010417 2005년 02월 28일 -

아픈 이 ‘미소’로 치료합니다
치과의사 김석균씨(49·예치과 대표원장)의 진료실 앞에는 ‘미소 클리닉’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이 진료실을 찾는 사람들은 단순히 치아 치료만 받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의사 선생님 앞에서 입술 근육운동과 미소 훈련을 받아야만 진료실…
20010417 2005년 02월 28일 -

차별과의 싸움 30년 ‘일본 속 한국인’
일본 대학에는 아직도 한국계를 비롯한 외국국적 교원에 대한 차별이 존재합니다. 임기가 미리 정해진 ‘계약직’ 형태지요. 대학의 국제화를 위해 차별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한국국적의 일본 내 대학 정식교수 ‘1호’인 일본 오사카…
20010417 2005년 02월 28일 -

박자 맞춰 읽어야 쉽게 외운다
지난 호에, 중학 2학년 때 우연한 계기로 ‘영어교과서 몽땅 암송하기’를 시작해서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성공하게 된 필자의 친구 H의 얘기를 했다. ‘H’가 성공하게 된 요인은 첫째, 중 2때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가 ‘H’의…
20010417 2005년 02월 28일 -

교육열 못 잡으면 개혁 물거품
문민정부시절부터 진행되어 온 일련의 교육개혁은 사교육비라는 이름의 과외 없애기를 최우선과제로 삼아왔다. ‘학력고사’를 ‘수학능력시험’으로 바꾼 것이나 수능 난이도를 낮추는 문제, 생활기록부와 논술-면접의 강화, 연례행사처럼 치러지는…
20010417 2005년 02월 28일 -

돈 놓고 성적 쌓기… 득세하는 ‘교육귀족’
평생을 강북에 살다 내년 딸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강남행을 결정한 주부 김모씨(39). 최근 강남학군(강남구-서초구)의 서울대 진학률이 강북의 자치구와 최대 10배, 연세대-고려대 진학률은 5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발표에 접하고, …
20010417 2005년 02월 28일 -

부자 위한 사교육 빈자 위한 공교육
1993년 대통령에 취임한 클린턴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다름 아닌 딸 첼시의 교육문제였다. 중학교에 입학할 딸을 둔 부모 입장에서 공립이냐 사립이냐를 놓고 고민에 빠진 것이다. 국민 앞에 교육대통령이 되겠다고 엄숙히 맹세…
20010417 2005년 02월 28일 -

‘나라꽃 무궁화’ 중국産이 웬 말
나라꽃 무궁화가 중국산에 점령당하고 있다? 믿기 어렵지만 사실이다.무궁화 양묘업자들에 의하면 4월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산 무궁화 묘목은 모두 29만4000여 주에 이른다. 국내 일부 양묘업자들이 중국 산동성에서 지난해 11…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채용 전 신체검사는 부당한 취업차별”
최근 국내 대기업 A사에 입사원서를 제출한 미국인 K씨(29)는 회사측이 면접도 하기 전에 신체검사를 요구하자 무척 당황했다. 미국에서는 기업이 입사 희망자의 채용 확정 이전에 건강검진을 하는 것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다며 항의…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나이 먹을수록 젊어지는 종족 外
최근에는 평균수명이 늘어나 100세 이상 오래 사는 노인도 드물지 않다. 오래 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몸은 계속 늙어만 간다. 나이를 먹을수록 젊어지는 방법은 없을까.실제로 미얀마의 한 섬에 사는 종족은 나이를 먹…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마른 몸매 환상이 부른 ‘제니칼 열풍’
제니칼(Xenical)은 과연 ‘마법의 약’인가. 지난 2월10일 국내 발매를 시작한 ‘먹는 비만치료제’ 제니칼의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제니칼은 이른바 3대 ‘해피 메이커’(Happy Maker)중 하나. ‘제대로 식사를…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정치인 앞에서 법원은 또 …”
4월 3일 오후 2시 서울고법에서 열린 임창렬 경기지사에 대한 선고공판에도 여느 때처럼 100여명이 넘는 방청객이 운집했다. 대부분 임지사 지지자들이었다. 반은 자리에 앉고 반은 선 방청객들은 재판장인 손용근 형사3부 부장판사가 “…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저무는 광주, 떠오르는 목포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의 이웃 도시 광주와 목포는 현 정권의 ‘정치적 고향’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대통령을 포함해 민주화운동에 나선 수많은 인사들을 배출했으며, 역대정권으로부터 수십년간 소외받은 아픔까지 공유하고 있다. 과거 해태타이…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역사 왜곡이 부른 성난 불길
일본 문부성은 지난 4월 3일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식민지배를 정당화한 새 역사교과서를 승인함으로써 진실의 물레방아를 거꾸로 돌리려 한다. 도도한 역사의 물길을 거스르며 자기 미화와 찬양으로 가득 찬 거짓 사실(史實)을 역사교과서에 …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관행 제거·투명 재정 아파트가 달라졌네
3월2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의실. 오후 7시부터 시작한 도색업체 선정 관련 회의는 밤 11시가 넘어서도 계속됐다. 통상 도색업체 선정은 업체 관계자들의 로비와 형식적인 회의 몇 번이면 결정되는 것이 관례…
20010412 2005년 02월 24일 -

1년간 1등 당첨 세번 행운 파는 복권 명당
“꿈에 용이나 돼지가 나타나면 우리 가게로 오세요.” 부천시 도당동에서 복권을 팔고 있는 김수태씨(46)의 별명은 ‘행운의 메신저’다. 최근 1년 동안 그의 손을 거쳐간 1등 당첨 복권만 모두 3장. 김씨의 가게는 3월9일 주택은행…
20010412 2005년 02월 24일 -

“언니 오빠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주간동아’가 펼치고 있는 한국-미국 그리운 얼굴 찾기 무료캠페인의 첫번째 행운의 주인공 박희자씨(50)가 14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자세한 내용은 주간동아 272호에 게재). 2월8일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박희자씨와 한국 동두천…
20010412 2005년 02월 24일 -

교과서 다 외웠더니 성공하더라
필자가 중학교 2학년 때 얘기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치열한 입시전쟁을 거쳐서 어렵게 중학교에 들어가던 때였다. 물론 나도 초등학교 6학년 내내 밤잠 못 자고 공부한 끝에, 전국의 수재(?)들만 모인다는 ‘경기중학교’에 운 좋게 합…
20010412 2005년 02월 24일 -

“내 한평생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피맺힌 노래 하나 네 가슴에 묻어두고/ 잠깨기 전에 그냥 갈란다/ 바깥 날씨가 너무 차서 네 목도리 하나 빌려 떠나니/ 당분간 써늘함이야 내 있었던 흔적으로/ 한 겨울 그렇게 지냈으면 한다/ 그러다 보면 곧 冬天(동천)도 풀릴 거고…
20010412 2005년 02월 24일 -

화재보험이 필요한 이유부주의로 인한 불 손해배상 청구 불가
‘화재(火災)’를 막기 위해서는 조심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이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화재에 의한 법률적 문제란 대개 자신의 부주의로 화재가 났을 때가 아닌, 타인의 실수로 인해 예기치 않은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20050301 2005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