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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쓰레기 재활용 ‘공공의 이익’
허름한 식당, 한 부부가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 안으로 들어선다. 부부는 자리를 잡고 앉은 후 종업원에게 묻는다.“식사 메뉴로 뭐가 있죠?” “달걀과 스팸이 있습니다. 베이컨과 스팸도 있고, 소시지와 스팸도 있습니다. 스팸 달걀 스…
20030904 2003년 08월 28일 -

집도 이젠 과학! … ‘스마트 홈’ 시대 성큼
8월3일부터 8일까지 미국 포틀랜드, 시애틀, 애틀랜타 등에서 주택문화축제인 ‘Street Of Dreams(SOD)’가 열렸다. 1976년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처음 시작된 이 축제에는 매년 최고의 디자인과 최신 건축공법 및 첨단…
20030904 2003년 08월 28일 -

앗! 성교중 고환 ‘실종 사건’
고환이 가끔씩 위치가 바뀌거나, 심지어 갑자기 사라진다고 하면 믿지 않을 사람이 많겠지만, 의학적으로는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인간을 포함한 몇 종류의 포유류는 열을 발산하거나 보존하기 위해 주름덩어리인 고환주머니(음낭)로…
20030828 2003년 08월 21일 -

내 몸의 ‘지방’으로 ‘가슴’볼륨 업
유방은 여성미를 가시화해주는 극적인 표현물이다. 날씬한 몸매와 봉긋하게 솟아오른 도발적인 가슴은 에게해의 거품에서 태어났다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조각상에서도 잘 나타나 있듯, 예로부터 여성성의 상징이다. 다시 말해 여성들이 아름…
20030828 2003년 08월 21일 -

휴가로 깨진 생활리듬 빨리 원위치!
여름휴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털어버리는 귀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무더위와 불규칙한 생활, 과도한 음주가무 등으로 자칫 생체리듬을 잃기 쉬운 것이 여름휴가의 또 다른 얼굴이다. 휴가를 마치고 직장에 복귀해서도 …
20030828 2003년 08월 21일 -

“안 되는 게 없네” 메신저 전성시대
간단하게 메시지를 주고받는 도구인 메신저가 진화의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 단순히 메시지만 전송하는 게 아니라 파일을 주고받고 서로 얼굴을 보면서 음성으로 채팅도 한다. 심심할 때는 간단한 게임까지 가능하다. 사용자는 메신저 창(w…
20030828 2003년 08월 21일 -

‘뜨거운 지구’ 만든 사람 ‘뜨거운 맛’ 본다
올여름, 세계 각국에서는 기상이변에 가까운 무더운 날씨로 수천여명의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극심했다. 이미 한 달째 남·서 유럽을 달구고 있는 ‘불가마 더위’로 영국과 독일에서는 연일 수은주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포르투…
20030828 2003년 08월 21일 -

똑똑한 아이 낳는 비법?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이 꾸준히 믿는 미신이 있다. ‘아들을 낳게 도와주는 특별한 섹스 비법이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러저러한 자세로 섹스를 해야 한다는 둥, 동트기 직전에 치러야 한다는 둥, 성교하는 시각과…
20030821 2003년 08월 13일 -

포경수술 시기 초등4~중학3 ‘적당’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반이 훌쩍 지나갔다. 아들을 둔 부모들이 방학만 되면 하게 되는 고민이 있다. 바로 포경수술을 시킬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문제. 설사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하더라도 수술시기로 언제가 적당한지, 부작용은 없는지, …
20030821 2003년 08월 13일 -

틈만 나면 꾸벅 … 졸음도 지나치면 病
어머니인 아프로디테의 심부름으로 지하세계의 여왕 페르세포네한테서 단장료(화장품)를 얻어 돌아오던 프시케.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페르세포네의 충고를 무시하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상자의 뚜껑을 열고야 마는데…. 그 상자 속에 …
20030821 2003년 08월 13일 -

“머리카락 10분의 1 굵기 어떻게 잴까?”
책상 위에 놓인 것은 길이 4cm의 작은 금속막대와 건전지, 레이저포인터, 그리고 평범한 30cm자뿐. 학생들은 검은 칸막이로 둘러싸인 작은 공간에서 순간 당황했다.이들에게 주어진 문제는 책상 위에 놓인 금속막대가 전압에 의해 변형…
20030821 2003년 08월 13일 -

‘섹스 슬럼프’ 탈출 휴식이 보약
성교를 하는 것은 ‘오르가슴 사냥’이 아니다.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만 신경을 집중하다 보면 강박관념만 생길 뿐 본래의 목적을 얻기 어렵다. 오르가슴에 대한 부담감이 크면 ‘성적 슬럼프’에 빠지기 쉽다. 성적 슬럼프는 ‘의무감’ 때…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가슴 통증 무시하다 큰코다칠라
계단이나 산에 오를 때, 무거운 물건을 나를 때 혹은 빨리 걷거나 뛸 때, 앞가슴을 중심으로 턱이나 팔 쪽에 짓누르는 듯한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는 경험을 할 때가 있다. 보통 금세 통증이 사라지기 때문에 너무 무리한 탓이라고 생…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당뇨 환자 혈당관리엔 ‘휴가’ 없다
꾸준히 몸관리를 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여름은 특히 견디기 힘든 계절이다. 무덥고 습도가 높아 금세 지치는 데다 식욕이 떨어져 식사를 거르기 쉬운 까닭. 차가운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빙수 등의 찬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 것도 환…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통증 날리고 피부 살리는 ‘태반 주사’ 짱!
회사원 김이동씨(43)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만클리닉(공동원장 한상욱, 이태호)을 찾은 이유는 목·허리 통증과 잠도 잘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손가락 저림 현상 때문이다. 벌써 1년째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했지만 별 효과를…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클러스터형 슈퍼컴’꿈은 진화중
근래 들어 ‘클러스터형’ 슈퍼컴퓨터라는 말을 종종 접하게 된다. 최근 서울대 항공우주연구실 김승조 교수팀이 개발한, 1초에 1조 번이 넘게 연산을 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 역시 클러스터 방식이다. 이를 간단히 설명하면 수백에서 수천대…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금지된 장난’은 본능적 욕구?
문명화되기 이전 대부분의 사회에서 섹스는 꼭 생산의 의미뿐 아니라, 중요한 성인오락의 하나였다. 지금이야 섹스 외에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들이 무수히 많지만 과거에는 오로지 섹스만이 유일한 즐거움이자 취미생활이었다. 수천…
20020926 2003년 08월 01일 -

담배연기는 고자에 이르는 길
‘식후 불연초 3대 고자(食後 不煙草 三代 鼓子)’.금연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90년대 초반, 금연론자들의 서슬에 맞서 애연가들이 농담처럼 내뱉던 말이다. 뜻을 풀이하자면 ‘밥을 먹고 난 후에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자신을 포함해 …
20030807 2003년 07월 31일 -

치아 부정교합 나이와는 상관없다
한동안 활동이 뜸하던 연예인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면 으레 성형수술 의혹이 제기되게 마련이다. 그에 대한 해당 연예인들의 해명은 주로 “살이 많이 빠졌기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이것도 옛날 이야기고 요즘은 “치아교정을 했다”…
20030807 2003년 07월 31일 -

여름철 꽉 막힌 실내는 ‘세균 양성소’
여름감기에 걸렸다면 먼저 집이나 사무실의 창문을 활짝 열어보자. 하지만 손만 내밀어도 닿을 듯 집들이 빽빽이 들어선 주택가 건물 숲 속에서 여름이라고 계속 창문을 열어놓기는 쉽지 않은 일, 아파트라 해도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살기는…
20030807 2003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