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맥경화’ 걱정 말라고?
우리나라는 식단이 채소 위주여서 서양에 비해 비만 인구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그동안 동맥경화로부터의 ‘안전지대’라는 인식이 높았다. 동맥경화가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이 쌓여 혈관 벽이 딱딱해지는 질환인 만큼, 걱정할…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간 청소, 몸이 이렇게 개운할 수가”
오장육부 가운데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간. 하지만 간은 절반 이상이 손상될 때까지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간에 이상이 왔음을 인지하는 순간, 이미 간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가 태반이다. 간이 ‘침묵의 장기’로 …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과민성 방광’ 사랑의 훼방꾼
어렸을 때 대소변 가리는 것을 배운 이래 우리는 2~3시간마다 화장실을 가는 게 습관화되어 있다. 하지만 밤에 잠잘 땐 6~7시간 동안 한 번도 깨지 않는 게 보통이다. 이는 자는 동안 소변 생성을 억제해주는 ‘항이뇨호르몬’이 분비…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신의 손’ 황우석 기적도 복제
1. 개 복제 (2005.8.3)세계 최초로 개를 복제하는 데 성공. 황우석 교수팀은 2002년 8월부터 2년 8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애완견인 아프간하운드 종의 개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개의 이름은 스너피(Snuppy)다.…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소설 … 비평 … 물리 … ‘한국판 케스틀러’를 기다리며
아서 케스틀러(Arthur Koestler, 1905~83)는 ‘한낮의 어둠(Darkness at Noon)’ 또는 ‘정오의 어둠’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소설로 잘 알려진 영국의 비평가이자 소설가다. 원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암 전쟁 특명 “p53을 정복하라”
“암 정복은 과연 가능한 일인가?” 이 질문에 생명과학자들은 “가능하지만, 그 시기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모호하게 답한다. 암 발생원리를 밝히고, 이를 차단할 단서를 찾았다고 생각한 순간 또 다른 변수들이 터져…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감쪽같은 ‘치아교정 시대’ 열렸다
P씨에게는 말못할 고민이 있었다. 특별히 모난 성격이 아닌데도 직장동료나 상사들이 자신에게 말을 잘 걸지 않고 꺼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던 것. 그 때문에 P씨는 상당히 예민해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한 동료의 지적으로…
20000803 2005년 08월 08일 -

‘소음인 남성 테크닉 끝내준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두세 번 성행위를 하는데도 다리가 풀리고 눈이 쑥 들어가고 허리가 뻐근하게 아프거나 고환이 당기는 등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반면 매일 스포츠처럼 성행위를 해도 건강과 수명에 전혀 지…
20000803 2005년 08월 08일 -

아내들도 포르노그라피 주인공이고 싶다?
“어땠어?” “좋았어” “남편 말이야?” “농협 말이야, 농협….” 세 여자가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하는 얘기를 ‘엿듣는’ 광고의 한 장면이다. 은밀한 남편과의 ‘밤일’에 대해 주부들이 주고받는 대화가 이제는 광고 소재로까지 등장하…
20000803 2005년 08월 08일 -

한국인의 性, 몸 따로 마음 따로
막 사십줄에 접어든 고교 동창생 세 명이 수년 만에 다시 만났다. 화제의 끝은 부부생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면 되는 것 아냐?” 남자들이 드러내놓고 비교하기 싫어하는 ‘횟수’ 문제를 한 친구가 조심스럽게 화제에 올렸다. “사…
20000803 2005년 08월 08일 -

남성호르몬 보충 ‘궁합에 맞게’
바르기만 해도 성욕이 증가하고, 발기력이 좋아지는 약이 있다면? 석 달에 한 번 주사를 맞는 것만으로도 정력이 좋아지는 주사제가 있다면?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요즘 남성 갱년기 치료에 쓰이는 약들이다. 남성 갱년기는 남성…
20050809 2005년 08월 05일 -

미국까지 소문난 당뇨 치료 명성
10년째 당뇨를 앓고 있는 김정열(51·서울 서초동) 씨는 당뇨병에 관한 한 모르는 게 없고, 내로라하는 특효약은 먹어보지 않은 것이 없는 자칭 ‘당뇨 박사’다. 당뇨에 좋다는 약은 모두 수소문해 먹어본 김 씨, 하지만 그는 당뇨로…
20050809 2005년 08월 05일 -

만성 B형간염, 예방만큼 치료도 중요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흔하고 중요한 질환 중 하나는 만성 B형간염. 1980년대 초에 도입된 간염예방 백신의 효과로 20세 이하 청소년들의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율은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바이러스 보유자 수가…
20050809 2005년 08월 05일 -

어떤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지요? 外
A) 대표적인 것을 들자면, 본인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발생한 범죄행위에 의한 것, 본인이 고의로 발생시킨 사고에 의한 것, 업무상 또는 공적인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면허·…
20050809 2005년 08월 05일 -

너 ‘결정과당’ 먹어봤니?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인 거 몰라?”TV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가 밤참을 먹고 있는 엄마와 언니에게 하는 말이다. 삼순이가 탄수화물을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한 까닭은 무엇일까. 삼순이는 운명적으로 케이크를 먹을 수밖…
20050809 2005년 08월 05일 -

햇빛, 자외선 A는 잔주름 공장장
치마 길이가 점점 짧아진다. 소매 있는 티셔츠는 제쳐둔 지 오래다. 머리는 한껏 틀어 올리고 배꼽티도 불사한다. 섭씨 30℃를 훨씬 웃도는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 여성들의 패션에 ‘이유 있는’ 노출이 한창이다. 그런데 …
20050809 2005년 08월 04일 -

체질에 맞는 ‘좋은 땀’을 흘리자
‘찬물 먹고 냉돌방에서 땀 낸다’ 는 속담이 있다. 상황이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땀’은 ‘결실을 보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을 비유할 때 흔히 쓰는 말이다. 그렇다면, 실제 흘리는 물리적인 땀은 우리 몸에서…
20000727 2005년 08월 03일 -

숨기기보다 토론의 대상으로 … 진화하는 ‘性’
원시시대 성생활에 대한 보고서나 학자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많다. 원시시대의 남자는 정력이 넘쳐 성욕이 왕성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있다. 야만의 동물 상태를 벗어난 지 얼마 안 된 탓에 몸에 야성이 남아 있어 동물의…
20050802 2005년 07월 29일 -

치료를 받고 병원에 치료비를 냈는데...外
Q) 치료를 받고 병원에 치료비를 냈는데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부터 본인부담금이 적혀 있는 ‘진료내역통보서’를 받았습니다. 무엇을 더 내야 하는 건가요? A) ‘진료내역통보서’는 돈을 내라는 게 아닙니다. 본인이든 가족 중 누구든 해당…
20050802 2005년 07월 29일 -

떠나라! 피서를 … 피하라! 질병을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암과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다. 자외선은 누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생후 6개월 이전의 아기는 햇볕을 직접 쬐지 않게 해야 하고, 6개월 이후 아기…
20050802 2005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