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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게 팔리는 ‘반값 TV’
‘반값’ 반란이 거세다. 피자와 치킨으로 시작한 유통업체의 반값 시도가 정보기술(IT) 기기와 가전 부문으로 확대됐다. 거세진 반값 열풍은 어느새 고가의 프리미엄 기기 부문으로도 번졌다. 발광다이오드(LED) TV에 이어 스마트TV…
20120312 2012년 03월 12일 -

40세 넘으면 정자 DNA도 힘 빠져
2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를 낳은 여성의 평균 연령은 31.45세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 처음 아이를 낳은 산모의 평균 연령은 30.25세로, 2010년(30.1세) 처음 30대에 진입한…
20120312 2012년 03월 12일 -

모바일기기 최강자는 삼성과 LG
스마트폰이 무한 진화 중이다. 듀얼코어를 넘어 쿼드코어를 탑재한 고성능 제품이 잇따라 나왔고, 화면 크기와 해상도도 한층 개선됐다. 스마트폰의 끊임없는 진화에 세계인의 눈과 귀가 모아졌다.2월 27일부터 3월 1일(현지시간)까지 스…
20120305 2012년 03월 05일 -

“나대는 암… 집요한 암…전면전으로 붙어야 제압하죠”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제호(66) 교수는 젊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세상 풍경은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관하고, 젊은 의사들과 함께 책을 골라 읽으며 페이스북에서 감상을 공유한다. 외부 학회나 출장으로 자리를 비울 때는 회진 로봇을…
20120227 2012년 02월 27일 -

보고 듣고 말하는 스마트기기 활짝
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스마트TV 앞에 선다. 스마트TV는 마술에 걸린 듯 그의 말과 몸짓에 반응한다. 이것은 마술이 아니다. ‘보고 듣는’ 스마트 인터랙션 기능을 앞세운 삼성전자 스마트TV 광고다. 스마트기기가 보고 …
20120227 2012년 02월 27일 -

비아그라 이젠 물렀거라
난공불락, 비아그라의 아성은 무너질까. 1998년(한국에선 199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한 이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확고히 지켜온 비아그라는 세계 최대 제약사인 미국 화이자사의 야심작. 지금도 전 세계에서 연간 …
20120220 2012년 02월 20일 -

음~ 보약보다 더 좋은 커피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이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커피 전문 카페가 아파트단지 상가는 물론, 골목마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TV 드라마 등에서도 커피 카페가 단골로 등장한다. 취미생활이나 창업을 목적으로 바리스타(bari…
20120220 2012년 02월 20일 -

망 중립성 ‘시한폭탄’ 또 터질라
국내 정보기술(IT) 산업의 두 거물이 맞붙었다. 통신서비스를 대표하는 KT와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삼성전자가 주인공이다. 싸움은 ‘스마트TV’로 촉발됐다.KT는 인터넷망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스마트TV가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한다며 2…
20120220 2012년 02월 20일 -

인터넷 악성 댓글 더 극성 부릴라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게임회사가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포기했다.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고 때문이다. 글 쓴 사람의 실명을 확인하려고 쌓아뒀던 개인정보가 엉뚱하게 해커의 먹잇감이 돼버린 것이다. 인터넷 공간을 정화하기보다 되레 피해…
20120213 2012년 02월 13일 -

‘애플제국’ 게 섰거라!
애플은 2011년 4분기 매출 463억3300만 달러(52조3000억 원)를 달성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어닝스 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를 기록했다. 세계 1위 IT기업 타이틀은 다시 애플 차지가 됐다. 애플…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한밤 ‘위산의 반란’에 악!
성격 좋고 일 잘한다고 조직 내부에서 칭찬이 자자한 이한기(45) 부장. 하지만 근래 들어 그는 밤마다 잠과의 전쟁을 치른다. 잠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잠을 못 자서 탈이다. 밤만 되면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과 신물이 올라와 자리…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TV가 아니다, ‘스마트허브’다
2011년, 더는 성장이 없을 것처럼 보이던 TV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최첨단 정보기술(IT)의 향연장이라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다.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
20120130 2012년 01월 30일 -

‘효율’ 앞세우다 우주 날개 꺾일라
국가과학위원회가 19개 정부 출연연구소를 통합해 ‘국가개발연구원’(가칭)을 만들려 하자 위성과 발사체 연구, 제작을 해온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이 드세게 반발하고 있다. 통합 대상 출연연구소 중 하나인 원자력연구원도 “통합…
20120130 2012년 01월 30일 -

봤지, ‘인앱애드’ 광고가 대세야
광고주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광고를 통해 자사 제품을 보길 바란다. TV와 대형 옥외광고판이 광고 채널로 인기를 끈 이유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가 2년 만에 2000만 명에 육박하면서 ‘모바일 광고’가 광고주의 관심을 끌고 …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잇몸이 튼튼해야 평생 튼튼
저는 경기도에 사는 55세 남성 이아파 씨의 잇몸입니다. 요즘 제 주인인 이씨 때문에 너무 피곤합니다. 50년 넘게 살면서 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 채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더니 피가 나고 염증까지 생기자 견딜 수 없다는 듯 관심 폭…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毛난 사람’은 머리카락 날리고…
저는 강원도에 사는 모듬성(28) 씨의 소중한 머리카락입니다. 저는 요즘 주인님인 모씨에게 아주 미안합니다. 아직 장가도 가지 않은 20대 후반의 주인님 얼굴이 떠나간 제 친구들 때문에 열 살은 더 나이 들어 보이기 때문이죠. 물론…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꽃중년’ 어렵지 않아~요 ‘혈관청소’만 잘하면 돼요
저는 서울에 사는 회사원 고지혈(45) 씨의 몸속 혈관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주인님은 저 때문에 이래저래 골치가 아프다고 하네요. 얼마 전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부부 건강검진권을 받아 아내와 함께 병원을 방문한 주인님이 청천벽력과도…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집단 괴롭힘 발단 ‘게임’은 억울?
최근 어린 학생이 동급생의 집단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이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에서 드러난 학교 폭력의 수준과 온라인게임이 집단 괴롭힘의 발단이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게임을 …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원전사고에 가슴 ‘철렁’ 사상 첫 ‘대정전’에 아우성
2011년 과학기술계는 매우 바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과학기술과 관련된 사건 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진이 연이어 일어나 많은 인명을 앗아갔다. 태풍과 폭우도 지구촌 곳곳을 습격했다. 자연 재해로 인해 인공물들이 힘없이 무너졌…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생존특명! 이종산업을 접목하라
#1 회사원 왕태영(27) 씨는 스마트폰을 산 뒤로 문자메시지 보낼 일이 없어졌다. 카카오톡(이하 카톡)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왕씨는 “다양한 이모티콘, 그룹 채팅, 선물하기 기능이 있는 카톡이 문자메시지보다 더 편하다”며 “지인 …
20120102 2012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