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黨 세 갈래 길 ‘盧心’은 어디로
탄생도 하기 전에 사라질 유산의 운명을 타고난 것일까. 민주당 신주류가 주도하는 신당 창당 작업이 암초에 부딪혔다. 아울러 신당을 통해 정치개혁의 과제를 풀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구상도 근본부터 틀어질 위기에 처했다. 6월12일 민주…
20030626 2003년 06월 18일 -

방송법 통과가 늦어서 무궁화위성 2호는 공중에서 썩었다지요...
▶ 방송법 통과가 늦어서 무궁화위성 2호는 공중에서 썩었다지요. 세비는 꼬박꼬박 받으면서 국회에는 출석도 안 하다니, 이제 막하자는 건가요.6월15일 ‘다음’의 한 네티즌국회의원들의 저조한 본회의 출석률을 꼬집으며.▶ 노무현 대통령…
20030626 2003년 06월 18일 -

실체 드러낸 美 ‘501 정보여단’
5월22일 주한미군은 501 군사정보여단의 정보 자산을 이례적으로 한국 언론에 공개했다. 501 군사정보여단은 첩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정보를 생산하는 비밀 부대. 일반인들은 주한미군에 이런 부대가 있는 것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데 주…
20030619 2003년 06월 11일 -

“수도권 규제가 기업 경쟁력 암초”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취임 후 경기도의 도정 목표를 ‘세계 속의 경기도’로 정했다. ‘세계화만이 우리의 생존을 보장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의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는 믿음 역시 손지사의 또 다른 …
20030619 2003년 06월 11일 -

산산조각 난 ‘386 동질성’
386-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 그 자체로 보자면 그다지 특이할 것도 없는 단순한 수치의 나열일 뿐이다. 내 기억에 이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90년대 중반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얻고, 가정을 꾸리고, 생…
20030619 2003년 06월 11일 -

내년 총선 386 잔치 벌어지나
노무현 대통령이 탄생하기까지 몇 차례 드라마틱한 장면이 있었다. 첫번째는 2000년 4월 총선 직후 탄생한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는 정치인 팬클럽이다. 자발적 네티즌 모임인 노사모는 그후 노대통령의 정치적 도전에…
20030619 2003년 06월 11일 -

‘법인세 인하’ 누가 총대 멜까
노무현: “정몽준 후보는 법인세 인하를 찬성하십니까?”정몽준: “인하하는 게 좋습니다.”노무현: “법인세 인하라는 게 돈 많은 기업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후보는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
20030619 2003년 06월 11일 -

孫으로 盧風 막았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측 인사들을 접촉해본 결과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든다.” 2월7일 손길승 회장 체제가 들어선 이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고위 관계자가 일부 간부들에게 한 말이다. 이 관계자가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 …
20030619 2003년 06월 11일 -

한·일 FTA(자유무역협정) 안팎에서 ‘엉거주춤’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경제 분야 이슈는 두말할 것도 없이 한·일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합의 여부였다. 1998년 양국 정상간 합의 이후 여태까지 양국 학계 인사들간의 공동연구 …
20030619 2003년 06월 11일 -

‘땅 투기’ 공격은 제 얼굴에 침 뱉기?
“경기도 판교, 화성 등 신흥개발지역에 대규모 땅을 사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긴 한나라당 의원 9명의 명단을 6월1일 공개하겠다.” 5월29일, 노건평-이기명씨에 대한 한나라당의 잇딴 공세를 ‘야당 의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라는 …
20030619 2003년 06월 11일 -

대한민국은 떼만 쓰면 통하는 떼∼한민국.
▶ 대한민국은 떼만 쓰면 통하는 떼∼한민국.6월5일 이희규 민주당 의원최근 있었던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물류대란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 (NEIS) 파동에 빗대어. ▶ 네티즌들은 흥미 위주의 자극적인 뉴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0619 2003년 06월 11일 -

사이버 세상에선 남북통일 될까
사이버 세상에서 남북통일은 이뤄질 것인가. 분단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통일은 한반도 어디든 아무 제한 없이 마음대로 오가며 누구라도 만날 수 있는 자유가 아닐까. 분단 현실은 사이버 세상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현행 ‘남북…
20030612 2003년 06월 04일 -

용인 실버타운 갈수록 ‘의혹 타운’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씨가 딴마음을 먹은 것일까. 아니면 언론의 침소봉대일까. 이씨의 경기 용인시 청덕리 일대 땅 거래 및 실버타운(노인복지시설) 건설에 대한 의혹이 연일 증폭되고 있다. 땅을 판 사람과 사고 파는 과…
20030612 2003년 06월 04일 -

王수석 논란 ‘문재인의 원맨쇼’
참여정부 100일,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민정수석비서관이 가장 돋보인다. 취임 후 석 달 남짓 문수석은 노무현 대통령이 맞닥뜨린 각종 현안의 해결사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문수석에 가려 서열이 높은 문희상 대통령비서실장, 이정우 정책실…
20030612 2003년 06월 04일 -

집에서 귀하게 키워야지 천덕꾸러기 대하듯 …
▶ 집에서 귀하게 키워야지 천덕꾸러기 대하듯 구박만 하면 밖에 나가 뭐가 잘 되겠나.6월1일 문희상 대통령비서실장노무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국민이 힘을 모아줘야 한다며.▶ 시스템이 너무 많이 가동되고 있어 때로는 피곤함을 느낄 정…
20030612 2003년 06월 04일 -

YS, 친자소송에 휘말리나
“제 아버지가 맞습니까, 아닙니까. 재판장께서 확인해주십시오.”41년을 아버지 없이 살아온 한 미혼여성이 김영삼 전 대통령(YS)을 상대로 친생자확인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미 LA에 거주하고 있는…
20030612 2003년 06월 04일 -

변심
20030605 2003년 05월 29일 -

“불안한 盧言, 믿고픈 盧心”
대통령이 고백한다. 전부 힘으로 하려고 하니, 이러다 대통령을 못 해먹겠다는 위기감이 든다고. 제목만 보고 이게 무슨 경솔한 표현인가 해서 자세히 읽어보니 웃음을 띤 채 던진 얘기였다고 전한다. 그러니까 격앙된 분노감의 표현이라기보…
20030605 2003년 05월 28일 -

경제 살리고 기강 잡고…
”대통령직을 못 해먹겠다는 생각이, 위기감이 든다.” 5월21일 노무현 대통령이 입에 올린 이 말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대다수 언론은 이를 1면 머릿기사로 다루었고 국민들은 취임한 지 100일도 안 돼 터져 나온 대통령의 신…
20030605 2003년 05월 28일 -

비서실 제 역할 하고 있나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의 거제 해금강 별장 특혜 의혹이 ‘신동아’에 보도된 직후 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가 보인 첫 반응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대부분 지난해 대선 때 제기됐던 문제”라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별거 아닌 것에 언…
20030605 2003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