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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에 당권 넘겨라”
지난해 말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직을 물러난 김만제 의원이 당권·대권 분리론과 함께 ‘젊은 리더십론’을 제기해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특히 TK(대구·경북)에 한나라당 대주주로서의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
20020117 2004년 11월 05일 -

JP “더 이상 밀릴 순 없다”
우리 군이 6·25 때 북한 공산군에 밀려 내려왔다 다시 북진한 것처럼 (나도) 전열을 가다듬어 상경할 것이다.”자민련 김종필 총재(JP)가 ‘야무진’ 신년 구상을 선보였다. 지난 1월2일 휴가차 부산에 머물렀던 그는 교섭단체 와해…
20020117 2004년 11월 05일 -

민주당 ‘7龍’ 짝짓기 시동?
민주당이 산고(産苦) 끝에 4월20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와 당 지도부를 동시에 선출키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민주당은 또한 1월7일 당무회의를 통해 대선후보 선출 시기, 대통령이 겸직해 온 총재직 폐지, 대통령과 당 대표 겸임을 금…
20020117 2004년 11월 05일 -

신춘 정국 지각 변동 시작!
대선 국면에 본격 접어든 신춘 정국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원내 교섭단체로만 본다면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당 체제에,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이인제 고문의 사실상 독주로 거의 고착화된 듯 보이는 대선 지형도에 여기저기 변화…
20020117 2004년 11월 05일 -

“오늘따라 휴대폰이 왜 이리…” 外
■ 오늘따라 휴대폰이 왜 이리 슬피 우나. -1월7일 민주당 한화갑 고문 점심식사 도중 옆에서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자.■ 팔색조 리스트다. -1월6일 한나라당 장광근 수석부대변인 ‘윤태식 게이트’ 관련 리스트에서 거론되는 인사들이 …
20020117 2004년 11월 05일 -

‘YS와의 조찬’ 떡국이냐 토스트냐
지난해 12월26일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은 김영삼 전 대통령(YS)을 방문, “이회창 총재에게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안 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한번 해본 제의였다. 그런데 YS가 선뜻 반응을 보였다. 서의원은 1월1일을 …
20020117 2004년 11월 05일 -

이해찬 총리 ‘용의 발톱’ 세웠나
더위가 한창이던 8월10일, 국무총리실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노무현 대통령 훈시 사항을 공개했다. “총리가 중심이 돼 내각을 이끌어가고 구체적 형태는 시행하면서 다듬어나가겠다.”내용대로라면 노대통령이 국무회의석상에서 책임총리제 도입을…
20041111 2004년 11월 03일 -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 外
●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국민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메시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10월29일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국정운영 스타일에 대해 조언하며.● 얼마든지 고문당해줄 용의가 있…
20041111 2004년 11월 03일 -

“고지가 눈앞인데 … 속타네”
민주당 이인제 상임고문이 당 안팎의 견제세력에 시달리며 상당한 시련을 겪고 있다. 이고문은 오랫동안 ‘3월 대선후보 선출’을 주장해 왔으나 당내 반대세력에 부딪혀 뜻을 관철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넘기고 말았다. 당내 ‘반(反)이인제…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산더미 ‘빚’ 먼저 갚아라
차기에는 많은 국민이 ‘경제대통령’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경제가 대통령 한 사람의 힘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가. 특히 우리처럼 제왕적 권위를 가진 대통령제에서는 누가 뭐래도 청와…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DJ 노믹스 ‘절반의 성공’
3대 과제 이행과 4대 행사의 성공적 완수’. 김대중 대통령이 요즘 기회 있을 때마다 올 국정 목표로 강조하는 말이다. 경제발전과 민생안정, 남북관계 등 3대 과제를 잘 해결하고 월드컵과 부산아시안게임,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 등 4…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후보들은 지금 경제 공부중
각당의 예비 대통령선거 후보들이 자신만의 ‘노믹스’ 만들기에 돌입했다. 경제에 식견 있는 후보, 경제회생의 믿음을 주는 후보라는 이미지를 만들지 못하면 유권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다수 예비 대선주자들은 경…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자민련 김종필 총재
1. 뉴라운드에 대비한 관세화 전략은 우리 쌀 가격이 중국산 대비 5∼6배 높아 최고 390%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가격 경쟁력이 없고, 2004년까지 4%으로 확대하게 되어 있는 최소시장 접근 물량 또한 더욱 개방 할 경우 쌀 값은…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유종근 전북지사
1. ‘시장을 개방하면 농민들이 다 죽는다’는 논리는 패배주의나 마찬가지입니니다. 이제 세계경제는 개방시대에 놓여 있어서 경쟁력 증대만이 살길이며, 농수산물도 더 이상 예외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만, 과도기에 있어서 …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정몽준 의원
1. 2004년에 쌀 시장 개방 관련 유예기간이 만료되고 재협상 해야 함- 대체로 세계 시장의 분위기는 물량 규제 원칙의 최소시장접근보다는 가격 규제 원칙의 관세화로 가는 분위기임. 우리도 여기서 예외가 될 수는 없음- 물량 규제의…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민주당 한화갑 상임고문
1. 무엇보다도 먼저 뉴라운드 협상이 우리 경제 전체로 보자면, 실보다 득이 많다는 것을 이해해야 함. 우리나라는 그 동안 자유 무역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국가 가운데 하나로, 80년대 후반 이후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당시…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
1.기본적인 입장은 현실적으로 그리고 미래지향적으로 볼 때 관세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임. 현재 우리 나라는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결과에 따라 최소시장접근 물량의 허용이라는 방식으로 쌀시장을 개방하고 있음. 즉, 개방 첫해에는 국내수요의 …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민주당 노무현 상임고문
1. 뉴라운드에서 가장 큰 문제는 농산물 시장 개방입니다. 쌀 시장과 관련해서 지금까지의 정책기조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정부의 증산정책이 생산성 향상보다 식부면적의 확대를 가져와서 쌀값 폭락을 가져왔기 때문에 개방이 아니더라도 전면…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민주당 김중권 상임고문
1. 2002년부터 WTO체제하에서 새로운 다자간 무역협상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향후 추가적인 쌀시장 개방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 11월의 WTO각료선언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농산물은 공산품과는 다른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20020110 2004년 11월 03일 -

민주당 김근태 상임고문
1. 최소시장접근방식을 통한 관세화 유예조치가 바람직하지만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것은 대외협상 차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음. 차기정부와 농민의 입장에서는 최소시장접근방식을 통한 관세화 유예조치가 바람직하지만, 국가경제 전체를 고려하여…
20020110 2004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