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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여당, 저쪽 동네는 야당”
민선 3기 시장, 군수, 구청장이 되려는 전국 232개 지역 1000여명 야심가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정당 공천을 받기 위해, 지지자를 더 늘리기 위해 이들은 이미 사활을 건 투쟁을 시작했다.기초단체장 선거는 대통령 선거,…
20020214 2004년 11월 12일 -

4.3명당 한 명은 ‘刑事 피의자’
민선 2기 기초단체장들은 4.3명당 한 명꼴로 현직 재임기간 동안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 기관의 자체 감사, 민사소송, 입건 등 비교적 경미한 비리와 98년 민선 2기 출범 이전 발생한 피소사건은…
20020214 2004년 11월 12일 -

‘상향식 공천’ 아름다운 반란
1월29일 오전 10시, 정치권의 눈이 서울 서대문구 한성과학고 체육관으로 쏠렸다. 이날 한나라당 서대문갑구와 을구(위원장 갑 이성헌 의원·을 정두언) 지구당은 정당 사상 처음으로 상향식 경선을 통해 구청장 후보를 뽑았다.지구당원은…
20020214 2004년 11월 12일 -

“서울시장 후보 ‘고건’ 이 좋다” 30.5%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된 선거법 위반 사례가 지난 한 달에만 150건에 이르는 등 선거 과열 조짐이 어김없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12월 대통령선거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
20020214 2004년 11월 12일 -

‘이형택 게이트’ 여전한 미스터리
‘이형택 게이트’의 과녁이 국정원, 청와대를 돌아 검찰 쪽으로 다시 유턴하는 등 확산 일로를 걷고 있다. 2월8일로 1차 수사 시한 종료를 앞둔 특검팀의 발걸음도 덩달아 빨라지고 있다. 진실 규명의 핵심은 이형택씨가 보물업자들과 나…
20020214 2004년 11월 12일 -

“2년 남은 의원직을 명예퇴직하고 싶은 심정.” 外
■ 2년 남은 의원직을 명예퇴직하고 싶은 심정. -1월30일 민주당 정범구 의원1·29 개각이 민심과 동떨어졌다며.■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문제에만 관심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1월30일 김종필 자민련 총재 김대통령이 남북관계를…
20020214 2004년 11월 12일 -

청와대 마이크에 입맞춤한 ‘첫 여성’
박선숙 대통령공보수석비서관은 사상 최초의 여성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다. 올해 42세, 연공 서열이 중시되는 우리 공직사회 풍토에서는 아직 ‘연소한’ 나이다. 박수석의 임명은 그만큼 파격적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과 박수석을…
20020214 2004년 11월 12일 -

KMH 욕심 줄이고 실속비행 하나
단군 이래 최대 액수의 전력 증강 사업’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KMH(Korea Multi-purpose Helicopter, 한국형 다목적 헬기) 사업이 제대로 이륙도 해보지 못하고 강제 착륙당한 지 어언 한 달이 지났다. 국가안전…
20041118 2004년 11월 12일 -

“의혹 사건 자료 안 내놓으면 판 깬다”
면죄부를 받기 위해 우리를 들러리로 내세웠다는 의심이 들거나 과거 의혹 사건에 대한 자료를 제대로 내놓지 않는다면 판을 깨고 뛰쳐나올 것이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과거 의혹 사건을 규명키 위해 구성한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20041118 2004년 11월 12일 -

“국보법 폐지 강행하면 黨 깨진다”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 의원총회장에서 ‘이게 아닌데’ 싶어도 꾹꾹 참고만 있었던 이들이 당의 무게중심이 되겠다며 한데 뭉쳤다. 11월1일 공식 출범한 우리당 내 중도보수 성향의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 모임’(이하 안개모)을 두…
20041118 2004년 11월 12일 -

여야 대표님 어디 갔습니까?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리더십’이 다시 검증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이해찬 총리의 한나라당 폄하 발언이 몰고 온 파행정국을 풀어야 하는 여야 주역들. 그러나 공히 내우외환(內憂外患)에 휩싸인 채 표류 …
20041118 2004년 11월 11일 -

평범한 병사로 복무했을 뿐 外
● 평범한 병사로 복무했을 뿐 대단한 일을 한 것이 아니다.11월6일 제대한 가수 홍경민씨 한국 남성들에게 군대는 때가 되면 누구나 가는 자연스러운 절차라고 생각한다면서. ● 노무현 대통령은 라디오 MC가 아니다.11월5일 전여옥 …
20041118 2004년 11월 11일 -

“대권에 도전할 의사 있다”
김혁규 경상남도지사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김지사는 1월23일 ‘주간동아’ 인터뷰에서 “우리 당 이회창 총재는 CEO 경험이 부족하지 않나 염려된다”면서 “지방에도 나라를 잘 이끌 만한 인물이 …
20020207 2004년 11월 11일 -

‘내각제’ 미끼로 판 흔들기
내각제를 통한 정계개편 문제가 돌연 정치권의 핵심 쟁점 사안으로 등장했다. 민주당 내 ‘중도개혁포럼’(이하 중개포·회장 정균환 의원)이 1월23일 오찬 간담회에서 내각제 공론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다.중개포는 의원 60여명이 속해 있는…
20020207 2004년 11월 10일 -

게이트마다 단골 … ‘사고뭉치’ 국정원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00년 5월 사망한 엄익준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은 각종 대형 비리사건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 최근 차정일 특별검사팀이 ‘이용호 게이트’를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엄 전 차장이 몇 가지 비리사건에 핵심적인 …
20020207 2004년 11월 10일 -

보물선을 아직도 발굴중이라고?
이용호씨가 삼애인더스 주가조작을 위해 이용한 보물 발굴사업은 전남 진도 주변 해역뿐만 아니라 전남 여수시 거문도 주변 해역 등 최소한 네 곳에서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주간동아’가 단독입수한 삼애인더스 내부 문서와 금융감독원 자…
20020207 2004년 11월 10일 -

“이형택씨도 ‘국가 프로젝트’라 했다”
진도 앞바다 보물 발굴업자 오세천씨(33)는 대통령 처조카인 이형택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를 비롯해 이용호씨와도 발굴 보물에 대한 지분 약정을 맺었던, 보물 파동의 핵심 인물이다. 오씨는 특검에 2차 출두하기 직전인 지난 1월29일 …
20020207 2004년 11월 10일 -

“처조카 국정 농단 … DJ도 별수 없군”
지난 1998년 6월 IMF체제가 몰고 온 구조조정 바람이 금융권을 강타했을 때 일이다. 당시 동화은행 이사대우였던 이형택씨는 대통령의 처조카라는 신분 때문에 퇴출 위기에 몰린 동화은행을 구출할 유일한 인물로 통했다. 부장에서 이사…
20020207 2004년 11월 10일 -

“정치적 관계와 인간적 관계는 구분해야…” 外
■ 정치적 관계와 인간적 관계는 구분해야 한다. 부부 사이에도 똑같이 투표하는 것은 아니다. -1월25일 한화갑 민주당 고문 권노갑 전 최고위원이 요구하는 대선후보 경선 출마 포기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히며. ■ 미국 간 김…
20020207 2004년 11월 10일 -

무슨 ‘웬수’기에… 유선호-김부겸 ‘3년 전쟁’
유선호 청와대 정무수석과 한나라당 김부겸 의원의 3년을 이어온 악연(惡緣)이 새삼스레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0년 4·13 총선 당시 경기 군포에서 민주당과 한나라당 후보로 맞붙은 두 인사는 260표차로 승패가 갈렸는데 이것…
20020207 2004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