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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1라운드 ‘라팔’ 선두 비행
오는 9월 기종 선정을 목표로 진행중인 FX(차기 전투기)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한동안 언론은 FX 경쟁이 과열되었다는 보도를 쏟아냈으나, 대체로 공군과 국방부는 중심을 잃지 않고 이 사업을 추진시키고 있다는 게 일반적 …
20010607 2005년 02월 01일 -

‘호남 친위대’ 7대 司正기관 장악
국가정보원장, 공정거래위원장, 국세청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국군기무사령관…. 국민의 사회생활과 경제활동, 국가안위와 관련한 부분에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의 핵심 직책들이다. 지난 5월26일 신승남씨…
20010607 2005년 02월 01일 -

“아직도 민심을 모른다”
임기말을 맞은 여권의 권력관리 프로그램 및 차기 구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민주당내 개혁적 성향의 초-재선 의원들에 의해 주도된 이번 정풍운동은 시간이 가면서, 단순히 정풍 차원의 집단적 움직임이 아니라 당내 내분 양상으로 치달을…
20010607 2005년 02월 01일 -

청와대 움직인 ‘풍수의 힘’
청와대는 예로부터 풍수지리상으로 길지 중의 길지에 속한다고 알려져 왔다. 북으로는 북악산을 주산으로 좌청룡인 낙산, 우백호인 인왕산, 안산인 남산이 있으며, 명당수인 청계천이 북북서에서 통과해 동쪽으로 흘러가고 객수인 한강이 동에서…
20010531 2005년 01월 31일 -

정인봉 의원 ‘원외’ 활동이 바빠서?
지난해 총선 때 카메라 기자들에게 향응을 베푼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정인봉 의원(서울 종로구)은 5월22일 현재 18차례 재판 가운데 무려 12차례나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체포동의요구서를 내는가 하면 증인 연락처를 114에 …
20010531 2005년 01월 31일 -

黨權-大權 분리론 왜 꺼냈던고…
김대중 대통령의 직접적인 수차례 경고와 청와대의 제동이 있음에도 여권 내 차기 구도에 관한 발언들이 잇달고 있다. 심지어 특정 인사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는 공개적인 발언까지 나왔다.민주당 이용삼 의원은 지난 5월17일 기자…
20010531 2005년 01월 31일 -

‘국회의원 3수생’ 화려한 재기
3전4기(三顚四起). 그러나 그가 일어선 곳은 전혀 의외의 곳이었다. 안동수(安東洙) 신임 법무부 장관(60). 검사 출신의 국회의원 ‘3수생’인 그는 5월21일 검사로서 꿈의 고지(高地)라 할 수 있는 법무부 장관에 화려하게 올랐…
20010531 2005년 01월 31일 -

“병역비리 前국방부 고위인사도 개입”
박노항씨가 검거되었지만 병역비리의 ‘몸통’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 있다. 5월14일 발표한 검찰의 중간수사 발표에 따르면 박노항씨는 20여 건의 면제청탁을 알선한 것으로 되어 있다. 박씨에게 돈을 주고 군대를 안 간 사람 중 눈에 띄…
20010524 2005년 01월 27일 -

부시 행정부 “대북 포용 정책 GO~”
지난 5월9∼10일 한국을 방문한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副)장관과 제임스 켈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일행이 김대중 대통령과 한국 정부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친서 선물’과 ‘MD 숙제’를 남기고 떠났다. …
20010524 2005년 01월 27일 -

JP “골프 없이는 정치 안 돼유”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JP)가 ‘골프 된서리’를 맞고 있다. 지난 5월6일 아시아나 컨트리클럽에서 있던 3여 지도부의 ‘내기골프’ 파문 때문이다. JP와 김종호 총재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JP는 “혼마 회장이 내 이름…
20010524 2005년 01월 27일 -

제3세력 출범설… ‘기호 3번을 잡아라’
내년 대선을 겨냥한 ‘제3세력 출범설’이 5월 정국의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제3세력은 DJP연합과 한나라당이 맞서는 현 정치구도를 깨는 새로운 정치세력을 가리킨다. 특히 이같은 제3세력 출범은 내년 대선에서 ‘기호 3번’ 후보 출…
20010524 2005년 01월 27일 -

개혁 부진은 레임덕 탓 아니다
‘레임덕‘(lame duck)의 사전적 의미는 미국에서 재선에 실패한 임기중 의원이나 대통령을 가리키는 말이다. 미국의 경우 권력의 원천이 사람이 아니라 제도에 있기 때문에 비록 당대의 일이지만 차기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
20010524 2005년 01월 27일 -

개혁… 개혁… 그러나 주체가 없다
개혁지속론, 개혁수습론, 개혁중단론, 개혁마무리론, 개혁추수론, 개혁정비론…. 민주당이 온통 개혁논의에 휩싸였다. 4·26 재보궐 선거 참패 이후 당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온 반성의 한 단면인 듯하다.민주당…
20010524 2005년 01월 27일 -

무엇을 위한 개혁인가
개혁으로 오히려 피해만 봤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때 그 개혁이 과연 성공하겠는가. 현 정부는 개혁을 한다는 명분 아래 여론수렴 과정 없이 위에서 밀어붙이는 즉흥적인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이제 국민은 칼을 휘두르는 정치보다 마음…
20010524 2005년 01월 27일 -

‘별 4개’ 시국사범 제1당 원내 사령탑되다
지난 5월14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총무 경선에서 이재오(李在五·56) 의원이 큰 표 차로 신임 원내총무로 선출되자 정치권에서는 그의 ‘화려한 변신’이 화제가 되었다. 재야 출신의 개혁 성향 의원이 보수 색채가 짙은 한나라당…
20010524 2005년 01월 27일 -

‘한국판 빠삐용’ 정치판서 제2인생
3년 동안 5개국 경찰에게 여섯 번이나 체포와 감금을 당해야 했던 불운의 주인공. 그때마다 탈출에 성공한 대탈주극의 히어로. 그러나 지금은 명문대학 학생이자 탈북자 최초로 국회의원 비서가 된 정치 지망생. ‘한국판 빠삐용’으로 불리…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국정원 대북공작 007 뺨치네!
1월19일자 ‘조선일보’는 무려 세 개 면에 걸쳐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한국의 국가정보원과 유사한 기구) 산하 공작조의 주요 인물 납치 사실을 상세히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공작조를 지휘한 인물은 함경북도 보위부(우리로 치면 국정원…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여야가 바뀌었네!
야당인 한나라당은 요즘 자신감이 넘치는 분위기다. 때로는 집권에 대한 의욕을 넘어 집권 이후를 고민하는 듯한 모습마저 눈에 띈다. 4·26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이후 이런 모습은 더욱 두드러진다. 반면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올 초부터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T-50 과잉감사는 누가 감사하나
전윤철 원장이 이끄는 감사원이 계속해서 ‘헛발질’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감사원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검찰에 고발했던 사건이 검찰에서 연속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감사…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與, 대권주자 최고위원을 지자체장으로?
내년 상반기 중 실시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일을 조정하는 문제가 정치권의 현안이 되는 가운데 여권 핵심부가 민주당의 대권 예비주자 및 최고위원들을 수도권 자치단체장 후보로 내세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의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