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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홀로서기’ 이제부터 시작
민주당 김근태 최고위원과 이인제 최고위원이 4월3일 동시에 대규모 행사를 가진 것은 분명 공교로운 일이었다. 이날 김최고위원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반도 평화와 경제발전 전략 연구재단’(약칭 한반도재단) 창립대회를, 이최고위…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포스트 DJ’ 노리는 2단계 全大論
요즈음 민주당은 가히 ‘논(論) 풍년’이다. 대선 예비주자들이 앞다투어 제기하는 개헌론에 최근 불거져 나온 ‘2단계 전당대회론’, 귀에 익은 영남후보론, TK 연합론, (신)민주대연합론, 3자 연대론 등등 열 손가락으로 꼽기 힘들 …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북핵 돌출 정동영 장관 “아뿔싸!”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 브레인인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겸 NSC 상임위원장에 대해 “존경한다”는 표현을 곧잘 쓴다. 입에 발린 말이 아닌 정색하고 하는 발언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 통일부 관…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홍콩 손님들이 계속 찾아서... 外
●홍콩 손님들이 계속 찾아서 아예 상품으로 내놓았다.2월14일 홍콩의 한 한국 식당 사장홍콩에 한국 드라마 ‘대장금’ 열풍이 불면서 한국 식당들이 홍콩 손님들을 겨냥한 전통 궁중요리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며.●다시 말하지만 북한은 이…
20050301 2005년 02월 23일 -

권노갑 … ‘음지’에서 ‘양지’로
”권노갑이라면 대한민국에서 다 아는데 무슨 명함이 필요 있나.”지난 3월28일 일선에서 물러난 지 3개월여 만에 서울 마포에 새로 사무실을 연 자리에서 당 고문 추대설을 묻는 질문에 대한 권노갑 전 최고위원의 대답이다. 이날 그는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한나라당 대선후보 아직 모른다”
총재 비판했다고 잘못했다니 어불성설” “한나라당 대선 후보 아직 알 수 없다” 한나라당 최병렬 부총재는 요즘 당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는 횟수가 많아졌다. 이회창 총재의 행보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다. “싸울 때와 타협할 때를 분명히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3·26개각은 DJ 수구초심의 발로”
이번 개각의 핵심은 동교동계 최고 핵심 세력이 인선을 좌우했고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소외됐다는 점이다. 박지원 대통령정책기획수석비서관 기용엔 차기 대통령선거 관리의 전권을 위임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현 상태대로라면 여권의 차기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비주류 4인방 ‘따로 또 같이’
지난 3월28일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과 민주당 김근태 최고위원은 서울 명동에 있는 중앙시네마극장에서 영화 ‘친구’를 함께 관람했다. 두 사람은 영화 관람 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정국상황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둘 사이의 정…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밖에서 조이고 안에서 치받고… “이대로는 안 돼!”
3·26개각 이후 한나라당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뚜렷하게 실체가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조짐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당 인사들 사이에 쫙 깔려 있다. 마치 안개 속에서 보이지 않는 적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분위기라고나 할까…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김홍걸의 LA 주택 미스터리
김대중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홍걸씨(38)는 꿈속에서도 한나라당의 이신범 전 의원을 만나는 악몽에 시달릴 것 같다. 이 전 의원은 미국 시간으로 지난 3월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서부 팔로스버디스시 허니 크릭로드 주택 앞 골목…
20010405 2005년 02월 22일 -

야당, 늑대 피하려다 호랑이 만났다
만년 차관. 신건(辛建·60)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그동안 따라다닌 별명이다. 91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92년 광주고검장, 93년 법무부차관 등 차관급을 역임한 지 10년 만에 장관급인 국정원장에 발탁되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20010405 2005년 02월 22일 -

박지원은 대선기획수석?
3·26개각을 통해 청와대 정책기획수석비서관이 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행보에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빛은행 불법대출 파문 와중인 지난해 9월20일 “곧 국민을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물러난 그는 자신의 희망…
20010405 2005년 02월 22일 -

DJ, 공격형 진용으로 밀어붙인다
여권의 ‘권력 지형도’에 다시 미묘한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 3월26일 단행된 개각의 내용을 들여다보니 그렇다는 얘기다.이번 장관급 12명에 대한 개각에서 역시 최대 수혜자는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JP). 장재식 산업자원부, …
20010405 2005년 02월 22일 -

청와대 복지노동수석 이태복
3·26 개각’에서 ‘의외의 인사’로 꼽히는 인물은 단연 이태복(李泰馥·51·전 노동일보 발행인) 청와대 복지노동수석이다.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사회적 지명도로만 따지자면 그의 전격 발탁이 정가에서조차 다소 뜻밖으로 받아들여지는…
20010405 2005년 02월 22일 -

북한 ‘IT 축지법’에 승부 걸었다
김정일 위원장의 IT산업을 통한 경제발전 전략은 “한국이 산업화에서는 뒤졌지만 정보화에서는 앞설 수 있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보강국론을 ‘벤치 마킹’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북한 당국이 평양에 평양정보과학기술대학을 설…
20010329 2005년 02월 18일 -

노무현 경쟁력은 ‘성장 잠재력’
날씨가 풀리면서 여권 대선 주자들이 용틀임을 시작했지만 노장관은 아직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직 장관이라는 신분이그의 옷깃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그는 최근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 “이…
20010329 2005년 02월 18일 -

전당대회 ‘김심’의 뜻은…
오는 4월3일 민주당에서는 대권 예비주자인 이인제`-`김근태 최고위원 사이에 일종의 ‘대권 대회전(大會戰)’이 벌어진다. 지난 2월22일 전북도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예비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20010329 2005년 02월 18일 -

부시 “햇볕정책 약발 오래 갈까”
한국 바람이 워싱턴을 휩쓸고 지나갔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김대중 대통령 바람’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방미 때문만은 아니다. 김대통령이 워싱턴에 오기 전부터 바람은 이미 불었다. 김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동성명 때문이었다…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현대 과욕에 ‘금강산 가는 길’ 꼬인다
현대건설, 현대전자, 현대석유화학 등 현대 계열사 들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강산관광 등 현대의 대북사업을 총괄하는 현대아산㈜이 ‘벼랑 끝 전술’을 쓰고 있다. 현대의 대 북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것은 사업자금이 거의 …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密使의 계절’이 돌아왔다
정치권 ‘밀사’들의 움직임이 부쩍 분주해졌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 지형이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 재편되는 상황의 증거로 보인다. 각 대권 주자, 혹은 세력간 협조관계 구축 내지는 중립화를 위해 정치권 물밑에서 움직이는 밀사들의 역…
20010322 2005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