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민주주의·통일… 아직 멀고도 험한 과제
□ 단신 110월14일 영국 B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불교신자인 미국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는 김대중 대통령에게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해달라며 89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달라이 라마의 입국을 거부하는 것은 ‘아시아에서 한국이 …
20001026 2005년 06월 29일 -

내치 부담 크지만 강력한 ‘신 DJ 시대’ 열린다
”세상의 모든 장벽들은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33년 전 종교의 벽을 넘어 함께 손을 잡았던 아일랜드인들처럼 남북한 사람들도 언젠가는 이념의 벽을 넘어 함께 손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지난 197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였던 …
20001026 2005년 06월 29일 -

한국의 ‘핵 개발 프로그램’을 막아라
1975년 미국은 박정희의 핵무기 개발 계획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한국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 미국이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지금까지 정보공개법을 통…
20001019 2005년 06월 28일 -

대북정책 핵심 4인방은 누구?
남북한은 지난 50년 간의 적대감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나, 아직 북한측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채 조심스럽게 교류만 계속되고 있는 상태다. 만일 북한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북한을 위한 …
20001019 2005년 06월 27일 -

‘왕따’ 자민련 ‘방황의 계절’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사이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자민련은 우울해질 수밖에 없다. ‘왕따’ 신세를 면할 수 없으니….”16대 국회가 들어선 이래 여야 관계가 호전될 때마다 자민련 사람들이 느끼는 심사는 늘 이랬다. 반면 관계가 악…
20001019 2005년 06월 27일 -

‘못 볼 것’ 본 검찰 “어쩌나”
90년대 이후 대형 사건을 수사해본 특수부 검사들은 “자금을 추적하다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자금이 나타날 때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회고한다.‘못 볼 것’을 본 검사들은 그러나 한번도 그 돈을 끝까지 추적하지 못했다. 안기부가 …
20001019 2005년 06월 27일 -

어디에 얼마나 썼나?… 안기부 예비비
최근 ‘동아일보’가 96년 15대 총선 전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 자금의 신한국당 유입 의혹을 제기한 것을 계기로 국정원 예산에 세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대체 예비비를 포함한 국정원 예산 총액은 얼마인지, 국회는 …
20001019 2005년 06월 27일 -

‘구린 돈’이 한국 정치 목을 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식으로 고속철 로비의혹 사건이 갑자기 돌출했다. 지난 5월부터 프랑스 알스톰사 로비스트 최만석씨(59·수배중)의 로비자금을 추적해온 검찰은 최근“8차례에 걸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계좌를…
20001019 2005년 06월 27일 -

미 군부, 한반도 긴장조성 노렸다?
군사분계선 표식 보수 작전은 단순한 말뚝 고치기가 아니었다. 미 군부 입장에서 보면, 공산주의 국가와 대치하고 있는 최전선을 건드리는 일이었다. 미군이 내세운 작전의 목적은 단순한 표식판 보수였지만, 군사분계선과 관련이 있는 북한이…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파리의 연인처럼 T-50 사랑했다
1909년 처음 시작되어 9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에어쇼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대·최고의 항공우주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이며 항공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한국은 1996년 처음으로 서울에어쇼를 열어 10년도…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김정일, 개방의 고삐 군부에 쥐여주다
조명록(趙明綠·70) 북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10월9∼12일 미국을 방문하기로 북-미간에 극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조 특사는 방미 기간 중 미국측 ‘공식창구’인 올브라이트 국무장관과 고위급회…
20001012 2005년 06월 23일 -

DJ 믿다 몰락 ‘애증의 변주곡’
1998년 가을 무렵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구조조정본부 자금 담당 임원들을 호출했다. 당시 금융권의 상환 요구에 몰려 하루하루를 살얼음판 걷는 심정으로 이곳저곳으로 돈을 빌리러 다니던 임원들은 ‘또 무슨 일인가’ 싶어 회장실에 모…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허주’가 민국당을 ‘꼭 붙잡은’ 사연은?
김윤환 전 의원이 9월27일 민국당 임시전당대회에서 대표최고위원으로 추대됐다. 직함은 대표지만 실질적인 당의 ‘오너’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한나라당 전신 신한국당에서 대표를 지낸 적은 있지만 당을 실질적으로 이끌기는 화려하고 오랜…
20001012 2005년 06월 23일 -

파워 집단 ‘특우회’ 특별한 힘
‘특별한 벗들의 모임’이라는 뜻의 ‘특우회’(特友會)라는 조직이 있다. 민주당 기간 조직인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약칭 연청· 과거 민주화운동청년동지회)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던 사람들의 모임이다. 특우회는 일반인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20001012 2005년 06월 23일 -

개혁이 먼저냐, 정권 재창출이 먼저냐
9월27∼28일 민주당에서는 정반대되는 두 갈래의 움직임이 일어났다. 27일에는 의원 연구단체인 ‘재정경제연구회’(회장 장재식 예결위원장)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개혁 속도 조절론’이 쏟아진 반면, 하루 뒤인 28일의 ‘열린정치 포럼…
20001012 2005년 06월 23일 -

김우중 리스트, 핵폭탄이냐 보험용이냐
국민의 정부가 집권 말기로 치닫던 2001년 말. 김대중(DJ) 당시 대통령은 예기치 않았던 공격을 받고 적지 않게 당황했다. 대우그룹 임원을 지낸 박정훈 전 민주당 의원 부인 김재옥 씨가 “1998년 대우그룹 김우중 전 회장의 돈…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무능 협상 탓에 삼성전자·SKT·LG전자·KTF 울며 마늘 먹기
2000년 8월31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지뢰밭도 아닌 시장통에서 경찰이 금속탐지기로 꽃게를 훑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중국에서 수입된 꽃게에 납과 볼트가 들었다는 정보 때문이었다. 꽃게뿐 아니라 아귀·복…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박지성 선수 탓에 경기도 예산이 많이 들어갔다 外
미제 철조망은 녹슬어도 해병대 기수발(기수 간의 군기)은 절대 녹슬지 않는다. 6월16일 해병대의 한 장교 창설된 지 56년 만에 해병대가 21일 1000기 신병을 맞게 되는 소감을 말하면서. 입이 열 개라도 변명 못할 일이다.6월…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김승규 국정원장 카드는 다목적 포석
“고영구 현 원장보다 더 못한 카드네!”노무현 대통령이 김승규 법무부 장관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내정한 사실이 알려진 6월15일 열린우리당 일각에서 터져나온 불만이다. 우리당 쪽에서는 고영구 원장의 사임 이후 ‘관리형 인물’보다 …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핵과 평화 … 2005년 6월 숨가쁜 한반도
1994년에는 카터 전 미국 대통령, 2005년엔 정동영 통일부 장관?94년 6월15일부터 18일까지 판문점을 통해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 주석을 만났던 카터 전 대통령은 1차 북핵 위기를 풀어가는 미-북 회담을 여는 실마리를 만들었…
20050628 2005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