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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진 盧風 재점화 될까
호남 지역 지방선거는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이나 민주당 모두 본선 승부에 앞서 당내 경선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쟁쟁한 입지자들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면서 1차 관문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호남 지역 여론의 바로미터인…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新黨 두고 봐야쥬” … 3파전
이기진/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doyoce@donga.com“예선전이 사실상 본선이다.” 내년도 대전시장 선거는 본선보다 열린우리당 염홍철 시장과 권선택 의원(중구)의 예선전(경선)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역 언론의 여…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패키지 民心, 盧 지지도가 관건
박춘대/ 경인일보 기자 pcd@kyeongin.com경기도의 파워는 서울을 능가한다. 인구, 면적, 예산, 생산력 등 모든 면에서 21세기 국가경쟁력의 중심축을 형성한다. 역대 민선 지사들이 한결같이 대권 꿈을 꾸거나 도전 의사를 …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매력 서울’ 품을 로맨틱 가이는
서울시장, 정치인에겐 ‘섹스어필’한 자리다. 이명박 현 서울시장은 청계천 복원, 버스체계 개편 등으로 굵직한 성공을 거두면서 유력한 대선 후보로 자리 매김했다. 이 시장을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하나같이 “시장을 하면서 사람이 송두리…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목표는 지방정부, 안개 속의 각개전투
2005년 4월 허남식 부산시장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인 블로그를 만들었다. 블로그 이름은 ‘허남식의 부산연가’. 다소 서정적 느낌의 이 블로그가 노리는 것은 하나. 넷심(netizen·누리꾼)과의 교통 또는 교감이다. 넷…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해서야…”
바쁜 일정에 늦게 귀가하는 것이 일상이 돼버렸지만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집에 가면 가장 먼저 컴퓨터 책상에 앉는다. 노무현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한 9월7일 저녁에도 박 대표는 어김없이 네티즌(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폈다. 홈페이지에…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박근혜 “회담은 이렇게 하는 것”
왜 그랬을까. 9월7일 노무현 대통령과 마주 앉은 박근혜 대표가 평소 들고 다니던 수첩을 펼치지 않은 것에 정치권의 궁금증이 몰린다. ‘박근혜의 수첩’은 박 대표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동행하는 정치적 동반자. 박 대표는 이 수첩에 …
20050920 2005년 09월 13일 -

“세계가 우리를 벤치마킹한다”
하루 17만대의 자동차가 통행했다. 도로 밑으로 흐르는 물은 잿빛이었다. 그것을 뜯어 맑은 물을 흐르게 하려고 했다. 주변을 녹음으로 둘러싸이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반대가 완강했다. 직접적으로 이해가 걸린 20만명이 넘는 주변 상…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미 공군은 사격훈련 하지 마?
경기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의 쿠니 사격장이 8월31일자로 완전 폐쇄되었다. 6·25전쟁 중인 1951년 잠정적으로 미 공군 사격장으로 조성됐다가 55년 한미행정협정(SOFA·이하 행협)에 따라 정식으로 미 공군 전용 사격장이 된 7…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고문 희생자 두 눈 뜨고 있어”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편찬위)는 2005년 8월29일 친일인사 명단 3090명(중복자 포함 3700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한편에선 친일 의혹이 있는 여권 정치인의 선친들이 명단에서 빠진 점 때문에 이번 발표의 객관…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오, 놀라워라! 한국 온라인 議政”
통일이 된다면 (행정도시가 위치하게 될) 연기, 공주는 더 이상 한반도의 중심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행정도시가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내세운 열린우리당의 주장은 근시안적인 것일 수도 있는데요. 이 점에 대해…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다 포기한 盧, 탈당 카드 뽑나
‘2선 후퇴’ ‘임기단축’ 등 노무현 대통령의 행보가 거침이 없다. 처음 가는 연정의 길이지만 마치 수십년 걸어온 논둑길처럼 발걸음이 가볍다. 바둑으로 치면 예상 가능한 수순을 다 읽은 고수의 여유가 느껴진다. 남은 것은 상대의 반…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전문성 무기로 세 번째 여성 대사 ‘영예’
9월2일 우리나라 세 번째 여성 대사가 탄생했다. 옛 유고 연방에서 분리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김영희(55) 대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간 여성 공관장은 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와 김경임 현 튀니지 대사가 전부였다. 특이한 점은 김 대사…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한나라당 지도부 조기 사퇴 없다”
8월31일 조기전당대회를 놓고 한나라당의 친(親)박파와 반(反)박파가 강원도 홍천에서 힘을 겨뤘다. 반박파인 홍준표 혁신위원장에 맞선 친박파의 대표주자는 주성영 의원. 연찬회에서 조기전당대회론의 문제점을 제기했던 주 의원은 당시 못…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충격, 공포 속 고된 뒷바라지
99년 1월13일 한양대학병원에서 도망나온 변인호를 서울 양재동 은신처에서 3개월간 ‘극진히’ 돌봐준 여자가 있었다. 바로 변인호 누나 변옥현씨의 며느리 김모씨(28)다. 김씨 가족들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 방배동 60평 아파트에서 …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양재동→화곡동→중국 멋대로 활보”
변인호와 그를 추적해온 김우동 경사의 연결과정에서 변인호 도피행각의 ‘또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김씨에 따르면 변인호는 99년 1월 한양대학병원에서 도주한 뒤 3개월간 서울 양재동 한 주택에서 은신해왔다. 이후 김씨는 변인호의 누…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서울지검 모 부장과 최근에도 만났다”
변인호(43). 97년 11월 건국 이래 최대규모인 3700억원대(당시 검찰발표) 금융사기 혐의로 구속, 98년 8월 징역 15년형 선고, 98년 12월 의문의 구속집행 정지결정을 받아 한양대병원으로 이송, 99년 1월13일 한양대…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반이회창 연합전선을 깨라”
여권이 반이회창 연합전선을 형성하려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8월3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한 측근은 ‘이총재와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JP)의 회동(7월22일)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 측근은 “여권에서…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정국 운영 쩔쩔 “지도부 바꿔!”
전략도 없으면서 투쟁적이고 강경한 분위기가 당을 지배하고 있다. 날치기를 한 뒤 자성하기는커녕 합리화하기에 급급하다. 도대체 정국을 이끌어가는 여당이 맞는지 헷갈린다. 지도부가 국민들의 정서를 전혀 읽지 못하고 있다.”8월30일 치…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한화갑-이인제 전면전 시작됐다
민주당 8·30 최고위원 경선이 한화갑 의원과 이인제 고문 사이의 전면전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이번 경선이 대권, 당권과 상관없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언급에 따라 차분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하지만 경선이 임박…
20000817 2005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