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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흥한 자, 표로도 흥할까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예비 후보와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 후보가 마주 섰다. 두 사람의 등장으로 여야의 선거구도가 출렁거린다.두 후보는 수려한 외모를 비롯해 각종 사회 경력과 이력이 비슷하다. 그들의 외모와 이력은 중산…
20060425 2006년 04월 19일 -

정당의 ‘친절도’
“맛없는 밥은 먹을 수 있지만 불친절한 것은 견딜 수 없다”고 주장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어딜 가든 기준이 ‘친절도’다. 상대가 친절하다면 어지간한 것은 믿고 그냥 넘어간다. “친절한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는 게 그 친구…
20000406 2006년 04월 19일 -

“금배지 못달 바에야 돈이라도”
올 1월 초순. 당시 수도권 한나라당 원외위원장이었던 A씨는 측근들을 불러모았다. 98년초 지구당위원장에 임명된 뒤 평소 지구당사무실조차 없이 지내던 이 인사는 부랴부랴 사무실을 내고 전화도 들여놓았다. 여성 당직자도 한 명 상주시…
20000406 2006년 04월 19일 -

“지방선거 후 중도세력 통합 나설 것”
지방선거를 둘러싼 여야의 경쟁이 치열하다. 1차 합종연횡을 끝낸 여야는 이제 짝짓기를 위한 마지막 카드를 만지작거린다. 그럼에도 영입 1순위로 꼽히는 고건 전 총리는 한가롭다. 이명박 시장에게 빼앗겼던 지지율 1위 자리를 되찾았음에…
20060425 2006년 04월 19일 -

밤마다 바뀌는 여론조사 … 왜 이래?
“도대체 여론조사 결과를 믿을 수가 없다. 앞서 나간다는 보도가 나와도 정말 앞서는 것인지, 또 뒤집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만 하다.”4·13총선 예측 여론조사가 경쟁적으로 보도되면서 이런 하소연을 하는 후보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
20000406 2006년 04월 19일 -

”JP가 자꾸 나를 건드리면… ”
JP(김종필자민련명예총재)와 DJ(김대중대통령)에게 마지막 충고를 하겠다. 마지막 고언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대통령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있었던 국민기만 음모를 낱낱이 공개하지 않을 수 없다.”김용환 한국신당 중앙집행위원회 의장…
20000406 2006년 04월 19일 -

밟아야 산다 … 趙-李의 ‘9년 전쟁’
3월22일 오후 대구 실내체육관. 8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주국민당 5개 지구당 합동창당대회가 열렸다. ‘전략지역’인 영남에서조차 지지도가 뜨지 않아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는 민국당이 TK(대구-경북) 공략을 위해 ‘특별히 마련…
20000406 2006년 04월 19일 -

23개월 만에 컴백 ‘경제정책 조율사’
노무현 정부의 첫 대통령정책수석비서관을 지냈던 권오규 주(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가 1년 11개월 만에 대통령경제정책수석비서관으로 청와대에 복귀했다. 직제 이름은 정책수석에서 경제정책수석으로 바뀌었지만 경제정책의…
20060425 2006년 04월 19일 -

30여 년 정치 공든 탑 ‘와르르’
김덕룡 의원(오른쪽)은 1970년 김영삼(YS) 의원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상도동을 지키는 민주투사(80년대)로, 집권 여당의 핵심 멤버(90년대)로 변신을 거듭했다. 2006년 4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퇴출 위기에 …
20060425 2006년 04월 19일 -

정치인과 ‘시네마 폴리티카’
‘강효리’라 불릴 정도로 대중적 인기가 높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드디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몇 달간 읍소를 거듭했던 우리당의 구애를 도도한 자세로 받아들이면서 입당식에서도 당과 여권 전체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
20060418 2006년 04월 17일 -

칼 들었다 칼 맞은 ‘兵風포청천’
검찰과 국방부의 병역비리 합동수사반이 발족된 2월8일. 대검 수뇌부는 수사팀 선정의 기준에 대해 설명하면서 모두가 ‘군필’임을 강조했다. 군에 다녀오지 않은 검사가 어떻게 병역비리를 수사하겠느냐는 당연한 논리였다.실제로 합수본부장이…
20000406 2006년 04월 13일 -

입법활동 A°… ‘위풍당당’ 여성 의원들
여성이 정치의 중심에 섰다.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이 총리로 지명되면서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탄생을 앞두고 있다. 가장 유력한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꼽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제1 야당인 한나라당을 이끌고 있는 박…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차장님 사모님 문제 … 도와달라”
국가정보원 직원 A 씨가 문희상 의원(열린우리당)의 동생이자 국정원 이상업 2차장의 부인 문재숙 씨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배경을 조사하던 민주당 손봉숙 의원실을 찾아가‘압력’을 행사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과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선거출마 오락가락 ‘파문 자초’
“사람을 찾습니다. 강현욱 도지사가 무지막지한 권력의 협박에 의해 납치를 당했는지, 행방불명이 됐습니다.” 4월6일 전주 시내에 다량으로 뿌려진 전단지 내용의 일부다. 전단지가 뿌려지면서 3일 저녁 이후 모습을 감춘 강현욱 전북도지…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청와대 민정팀에 꼬리 잡혔다?
정치권, 관가, 재계에 일파만파 충격을 가져온 ‘김재록 사건’의 발단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검찰 주장대로 이번 사건이 현 정부와 이전 정부 양쪽에 걸쳐 있다면 왜 지금 폭발한 것일까.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장관이든 차관이든 안면 트면 “형님, 동생”
기획예산위원회(현 기획예산처)가 1998년 펴낸 ‘정부개혁실-경영진단 담당기관과 대상기관’이란 자료에 낯선 회계법인 한 곳이 눈에 띈다. 99년 안진회계법인에 흡수돼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세동회계법인이 바로 그곳. 51개 정부부처를…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내부 제보… 은밀 내사… 007식 전격작전
올 2월 검찰 인사에서 대구지검으로 발령받은 여환섭 검사는 웬일인지 소속 지검으로 출근하지 않고 대검으로 ‘계속’ 출근했다. 여 검사는 2005년 8월부터 수원지검에서 대검 공적자금비리합동수사반(공자금반)에 파견 나와 예금보험공사에…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한나라당 서울시장 선거 비상 DJ 용병술 벤치마킹?
서울시장 후보 선정에 고심을 거듭해온 한나라당에 비상이 걸렸다. 열린우리당이 후보로 사실상 확정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맹형규 전 의…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원칙 실종, 공천 잡음 … 흔들리는 한나라당
2005년 12월 말 한나라당 김형오 외부인재영입위원장은 “병역의무 회피, 납세의무 회피, 철새정치인, 파렴치범은 영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피피새치’ 불가론이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이 원칙은 어떻게 됐을까. 진의장 경…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국정 막후 조정 역할 ‘盧의 남자’
“김영주 신임 국무조정실장이 있었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한명숙’ 카드를 뽑아들 수 있었다.”청와대를 출입하는 한 중견 기자의 분석이다. 노 대통령이 한명숙 의원을 총리 후보로 지명하면서 동시에 김 실장을 파트너로 점찍었다는 것이 그…
20060411 2006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