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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인사들 무더기 로비 의혹
‘주간동아’는 국가통합지휘무선통신망(이하 통합무선망) 사업과 관련, 올해 초 검찰과 경찰이 작성한 내사보고서를 입수했다. 두 보고서는 모두 “통합무선망 사업에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연루돼 있으며 로비 의혹도 짙다”는 점을 강조하고…
20071204 2007년 11월 28일 -

“미국 주류는 이명박 후보 지지”
“미국 주류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든 대북전략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 11월19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주최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7 남북 정상회담 기념 국제학술회의’…
20071204 2007년 11월 28일 -

범여 통합 무산은 노 대통령 탓?
11월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통합민주신당 당사. 정동영 대선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 선대위원장, 고문단 2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민주당 박상천 대표와 이인제 대선후보의 통합 및 후보 단일화 선언을…
20071204 2007년 11월 28일 -

“MB가 남이가!” 고대교우회 靜中動(정중동) 지원사격
‘고대교우회 ○○지부 첫 모임. 11월29일 6시50분’ 신한은행에서 일하는 Y(33)씨는 최근 ‘고대교우회(高大校友會)’ ○○지부로부터 “교우회에 참석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L(43)씨에게도 교우회 모임…
20071204 2007년 11월 28일 -

“너 죽고 나 살자” 아수라장 정치판
11월15일 오전 11시20분경(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 활주로에 대기 중이던 한국행 비행기를 향해 버스 한 대가 조용히 다가갔다. 잠시 후 미국 연방보안관들에게 이끌려 버스에서 내린 40대 초반 남성이 한국 검찰 호송…
20071204 2007년 11월 28일 -

以李(이회창)制李(이명박) 마저 불발? 정동영 어쩌나
대통합민주신당은 의석수 140석의 원내 1당이다. 현재 추진 중인 민주당(8석)과의 합당이 완료되면 의석수 148석으로, 2004년 4월 총선 때 152석을 얻어 원내 1당이 된 열린우리당 수준에 육박한다. 그러나 대선을 30여 일…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다스 투자금 190억 ‘진실과 거짓 사이’
[의혹1] BBK 실소유주는 이명박 후보? BBK투자자문(이하 BBK)은 투자운용회사다. 1999년 4월27일 설립된 이 회사의 초기 자본금은 5000만원. 그해 9월28일 정식으로 투자자문업 등록을 신청하면서 이캐피탈(대표 홍종국…
20071120 2007년 11월 16일 -

CB(전환사채) 200억·횡령 180억원 어디로 사라졌나
“여보세요, 김재정 감사 계십니까?”“네? 그런 분 안 계신데요.”“회사 관련 서류에 최대주주이자 감사로 등재돼 있는데, 모르세요? (회사 내에) 혹시 아시는 분 없어요?”“근무한 지 몇 년 됐지만,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요.” “…
20071120 2007년 11월 16일 -

“이게 웬 昌벼락” 보수진영 대혼란
17대 대선에 무소속으로 뛰어든 이회창 후보는 오랫동안 ‘합리적 보수’ ‘개혁적 보수’를 자처해왔다. 그는 1996년 15대 총선을 앞두고 혈혈단신 정치권에 들어와 ‘청렴’과 ‘개혁’을 무기로 두 번이나 대선후보로 나섰다. 2000…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대선 잔금 154억 행방 미스터리”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전 총재가) 어떤 방법으로 그 많은 돈을 모았는지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 모금 과정과 용처, 그리고 당에 (잔금을) 반환한 과정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11월1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선대본부…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이회창 대군단 갖고도 2전2패 단기필마로 첫 승 가능할까
2004년 10월8일 단암빌딩(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2105호는 썰렁하기 그지없었다. 2002년 대선 때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돕던 이종구 전 특보가 홀로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사무실 위치를 어떻게 알았느냐”며 떨떠…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반 총장이 한국인만 편애한다고?
요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취임 이후 유엔 내부에서 반 총장의 ‘한국인 편애’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다. 최영진 전 유엔 대사를 코트디부아르 특사로 지명했고, 비서실에 한국인이 많이 포진해 이들을 …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자이툰이 뿌린 씨 기업들이 수확할까
“경제적 측면은 당초 파병 목적이 아니었지만, 지난해부터 우리 기업의 이라크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역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금 철군하면 그동안 우리 국군의 수고가 보람 없는 결과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10월23일…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진흙탕 개싸움도 정치판보단 나을 것”
17대 총선에서 국회에 진입한 정치인 가운데 62%가 신인이었다. 전후(戰後)세대, 진보적 사고를 가진 젊은 세대가 국회를 장악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의장직을 그만두면서 ‘새로운 의회문화, 토론문화, 타협문화가 생겨나겠구…
20071113 2007년 11월 07일 -

“이틀 놀고 하루 시찰 … 한심한 국감”
17대 마지막 국정감사 7일째를 맞은 10월24일 오전,‘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임시사무실로 쓰고 있는 국회본청 250호실에서 만난 홍금애 총괄공동집행위원장(법률소비자연맹 기획실장)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홍 단장은 국회상임위 …
20071113 2007년 11월 07일 -

정보교류 겉핥기, 정쟁엔 죽기 살기
2004년 6월 17대 국회는 ‘제2의 제헌의회’라는 기대 속에 출범했다. 역대 총선 가운데 가장 큰 정치인 물갈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국내 정치는 과연 얼마나 변했을까?한국민주시민교육원 박병석 원장은 2005년 7월 국회…
20071113 2007년 11월 07일 -

“이 XX야! ” “ 손가락을 잘라버려야” “ 잔대가리”
17대 마지막 국정감사는 최악이었다. 국정감사 첫날부터 시작된 욕설과 막말은 마지막 날까지 이어졌다. 10월17일 시작된 이번 국정감사는 11월2일까지 17일간 15개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에서 모두 484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
20071113 2007년 11월 07일 -

북한 차기 지도자는 ‘강 장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내년이면 60대 후반에 들어선다(1942년 2월16일생). 후계구도를 정리할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그렇다면 김 위원장을 잇는 후계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
20071113 2007년 11월 07일 -

요란한 종전선언 몰랐거나 홀렸거나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체제 협상과 종전선언 구상이 더욱 구체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분위기다.”‘연합뉴스’가 10월31일 보도한 “정부 ‘종전선언’ 구상 의미와 전망” 제하의 기사 도입부다. 이 기사엔 ‘선(先)평화협상 개…
20071113 2007년 11월 07일 -

문국현 튀는 발언 초조함 감추려는 위장 자신감?
나폴레옹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오히려 자신감 넘치는 웅변으로 병사와 대중의 사기를 높이곤 했다. 이집트 원정 때는 지친 병사들에게 피라미드를 가리키면서 “보라! 40세기의 역사가 그대들을 굽어보고 있도다”라며 역사적 자부심을 일깨웠…
20071113 2007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