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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權不十年 진보, 초라한 몰락
‘진보의 위기.’ 최근 2~3년간 한국 진보 지식사회를 관통한 최대 논제다. 대선 정국이 시작되던 지난해 초 이 논란은 정점에 달했다. 같은 해 2월 고려대 최장집(65·정치외교학) 교수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실패하고 …
20080115 2008년 01월 09일 -

정파 갈등 민노당 이러다 쪼개질라
민주노동당이 정파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의 3% 득표율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된 사상논쟁은 ‘끝장’을 향해 치닫고 있다. 당 지도부의 입에서 ‘분당(分黨)’ 발언이 공공연히 나올 정도다. 논쟁을 촉발한 사람은 조승…
20080115 2008년 01월 09일 -

MB는 어떤 인물? “야, 고민되는구만”
11월27일 남북 국방장관회담이 열린 평양 송전각 초대소. 고(故) 김일성 북한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인물 액자)’을 두고 벌어진 대화는 남과 북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양측 실무진 사이에 오간 이야기를 들어보자.…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인수위 구성 ‘정치’보다 ‘일’에 무게”
“이경숙 카드가 최종 낙찰되고도 이후 열네 번이나 인사파일이 수정됐다. 한마디로 ‘전쟁’이었다.”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첫 인사로 관심을 모았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진용구축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한 정치권 인사는 그…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정부개혁 태풍전야 官街는 떨고 있다
‘표변(豹變)’이라는 단어의 뉘앙스는 부정적이다. 그런데 원래 이 단어는 좋은 뜻을 갖고 있다. 표범이 털을 갈아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군자는 잘못을 고쳐 선으로 향하는 데 신속해야 한다”는 군자표변(君子豹變)이 그 어원이다. 두 …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한국 총선, 미·러 대선 ‘줄줄이’ 첫 우주인 탄생 ‘빅 이벤트’
[1월8일] 미국 대통령 첫 예비선거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1월8일로 잡혔다. 대선 때마다 ‘맨 처음’ 실시되는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는 차기 대선의 향방을 가늠하는 풍향계다. 미국 각 …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이심전심(以心傳心) 눈빛만 봐도 通! 10m 그룹
※가나다順[강재섭] 선거 과정서 黨 내홍 매끄럽게 추슬러 정치권에서는 ‘강재섭의 법칙’이라는 말이 회자된다. 그가 선 곳이 곧 주류가 된다는 뜻이다. 그는 박철언 → 김윤환 → 김영삼 → 이회창으로 말을 바꿔 탔으며, 한나라당 박근…
20080101 2007년 12월 31일 -

지란지교( 芝蘭之交) “필요한 곳에 이들이 있다” 100m 그룹
※가나다順
20080101 2007년 12월 31일 -

순망치한(脣亡齒寒) 측근 입성 0순위 50m 그룹
※가나다順[경윤호] 조직기획 부문의 전문가. 경기도 공보관에 재직 중이던 올 2월 정두언 의원의 요청을 받아 이명박 캠프에 합류했다. 경선 때는 인터넷과 디지털 미디어 홍보기획을 담당했고, 본선 때는 당의 지방 공조직 정상화에 기여…
20080101 2007년 12월 31일 -

군계일학(群鷄一鶴) 측근 중의 최측근 1m 그룹
※가나다順[강만수] 같은 교회 20년 지기이자 경제책사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경제정책 대부분은 강만수 전 재정경제원 차관의 손을 거쳤다고 보면 된다. 한나라당 선대위 정책조정실장과 일류국가비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던 그는 경제정책 …
20080101 2007년 12월 26일 -

숨소리도 통치 행위 대통령이 사는 법
대통령의 연봉은 얼마일까? 업무량은 어느 정도이며 야근이나 주말근무를 하면 추가근무수당을 챙길까? 휴가 일수는? 복지 혜택은?대통령도 ‘선출직 공무원’군에 속하는 ‘직업’이다. 모든 직업이 그렇듯 그 일 역시 나름의 보람과 고충이 …
20080101 2007년 12월 26일 -

허탈…장탄식…울음 믿기 힘든 ‘낙선의 밤’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가 500만 표가 넘는 역대 최다 표차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제쳤다. 낙선자들은 한결같이 패배를 인정하면서 성원해준 유권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동영, 이회창 후보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한다. 정 후보는…
20080101 2007년 12월 26일 -

박근혜 총리, 임태희 비서실장?
인사가 만사다. 정권의 성패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3500여 개 직위에 어떤 사람을 기용하느냐에 따라 갈린다. 특히 요직에 어떤 사람을 앉히는지가 중요하다. 이명박 정권 첫 내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정권인수위…
20080101 2007년 12월 26일 -

民心 우향우… 정계개편 쓰나미 온다
17대 대선은 역대 대선 가운데 1, 2위 간 표차가 가장 컸다. 이번 대선의 특징은 기존 대선과는 달리 유권자 이념지형의 보수화, 이념-세대 변수의 약화 등 구조적 변화를 보였다는 것이다. 또 정책대결보다는 ‘경제’라는 단일 이슈…
20080101 2007년 12월 26일 -

종전선언, 한국만 짝사랑? 美, 핵폐기 없인 절대 불가!
한국의 새 대통령이 서울에서 취임사를 낭독한 다음 날(내년 2월26일) 평양에선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뉴욕필)가 연주하는 미국 국가가 울려퍼진다. 뉴욕필은 북한 국가를 비롯해 드보르자크가 미국을 주제로 작곡한 ‘신세계’ 등…
20071225 2007년 12월 19일 -

[한미관계] 얼굴 붉히고 각 방 쓰는 한미동맹 속궁합 맞추기 리마인드 웨딩을
참여정부의 외교정책은 진보와 보수 어느 쪽에서도 지지를 받지 못했다. 임기 내내 반미(反美)와 친미(親美)를 ‘오락가락’한 결과다. 이 과정에서 한미관계가 심각하게 균열됐다는 평가가 많다.한미관계에 관한 한 참여정부는 태생적인 ‘한…
20071225 2007년 12월 19일 -

[대북정책] 햇볕정책 유지냐 상호주의냐 北, 새 정부 길들이기 또 다른 변수
‘햇볕정책’이냐, ‘상호주의’냐.대북정책은 이념에 따라 이 두 가지 방향으로 확연히 갈린다. 국민의 정부에 이어 참여정부까지 지난 10년간 진보 정부가 집권하면서 대북정책은 ‘햇볕정책’ 기조를 유지해왔다. 두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20071225 2007년 12월 19일 -

[개헌] 툭하면 정당 만들어 “너 죽고 나 살자” 예측 가능한 정치 확실한 틀 짜자!
“87년 개헌과정에서 장기집권을 제도적으로 막고자 마련된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이제 바꿀 때가 됐다. 국민적 합의 수준이 높고 시급한 과제에 집중해 헌법을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한다.” 올…
20071225 2007년 12월 19일 -

[복지&연금개혁] 돈 먹는 하마 4대 연금 이대로 방치 땐 국민 거덜 난다
“복지 할 건 많고, 돈은 없고….”역대 정부와 마찬가지로 차기 정부 또한 복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야 할 처지다. 게다가 대선 후보 모두 복지예산 마련 방안은 도외시한 채 복지 서비스 확대만 약속하고 있어 차기 정부에 상당한 부담…
20071225 2007년 12월 19일 -

[노사관계] 그때그때 다른 물러터진 법과 원칙 떼쓰기 고질병 또다시 도질라
차기 정부가 집권 직후 손대야 할 노사(勞使) 문제는 그야말로 ‘산적’해 있다. △복수노조 허용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산별교섭 법제화 △비정규직 갈등 해소 등이 당장 내년부터 손대야 할 과제다.2006년 9월 경제사회발전노…
20071225 2007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