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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콩밭이 흔들려 ‘쇄신, 쇄신’ 하나
“한나라당 원로들이 ‘한국의 캐머런’(총리가 된 영국 보수당의 정치신인)을 키울 의지가 있는가.”_ 홍정욱“사회 중심축인 40, 50대 지지 강화를 위해 ‘통합형 세대교체’로 당의 리더십을 새롭게 창출해야 한다.”_ 권택기“국민과 …
20100614 2010년 06월 14일 -

학교로 간 진보 입김 경쟁 교육 브레이크 걸리나
서울-곽노현(56)서울시교육감으로는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나선 곽노현 후보가 당선됐다. 곽 당선자가 내세운 주요 공약은 혁신 학교 300곳 지정, 학생인권조례 제정, 무상급식 전면 확대, 국·영·수 중심 경쟁교육 타파, 지역 교육격차…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권력 견제 밑바닥 民心 젊은 변화를 택했다
뜬 별▶▶오세훈(49) 서울시장 당선자오세훈 서울시장이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썼다. 민선 서울시장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것이다. 오 시장은 2006년 총선 때도 최연소, 최다득표를 기록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연임에 성공하기까지 숱…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일방통행 무서운 질책 … 중도실용이냐 보수의탁이냐
끝났다. 6·2지방선거도 어김없이 승자와 패자를 남기고 마무리됐다. 시작됐다. 이제 새로운 경쟁의 막이 올랐다. 다음 선거, 특히 차기 대권을 겨냥한 경쟁이다. 더불어 이명박 대통령의 고민도 깊어지게 생겼다. 문자 그대로 ‘고빗사위…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요동친 여론 지나간 자리 메가톤급 지각변동 예고
한나라당▶▶ 참패 책임 지도부 사퇴 … 黨 쇄신 격랑 속으로정몽준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가 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6월 3일 전격 사퇴를 선언하면서 한나라당이 후폭풍에 휩싸였다. 시·도지사 선거에서 텃밭인 영남권(경남 제외…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굶는데 무슨 전투태세… 이번에 북한 콱 망해버려라”
“김정일 위원장이 전군, 인민보안부, 국가보위부, 노농적위대(남한의 예비군에 해당), 붉은청년근위대(남한의 옛 학도호국단)에 만반의 전투태세에 돌입하라고 명령했다.”“국경경비대가 5월 23일부터 ‘직일전투비상’에 돌입하는 등 북한 …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지방권력의 변화
‘지방선거=여당의 무덤’이라는 공식은 이번에도 깨지지 않았다. 4년 전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석권했던 한나라당이 이번 선거에서는 반 토막이 났다. 부산, 대구, 울산, 경북 등 영남권 4곳에 서울과 경기를 더해 6곳을 확보…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외국인들 “채권, 바이 코리아”
정부의 대북제재 조치 발표에도 비교적 선방했던 국내 금융시장이 5월 25일 ‘북한군 전투태세 도입설(說)’과 스페인 저축은행 국유화 소식이 겹치면서 크게 흔들렸다. 원화는 팔고, 달러는 사들이는 주문이 일시에 몰리면서 서울 외환시장…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主敵? 열강 위협에서 북한 타깃으로
5월 25일 국민원로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0년 동안 주적 개념을 정립하지 못했다”고 말함으로써 국방백서의 주적 개념 부활이 확실해졌다. 현재 국방백서는 짝수년도 말에 발행하고 있으니, 주적 개념을 담아 발행할 국방…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일촉즉발 위기 … 최악 충돌 벌어지나
한반도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남과 북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5월 24일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침몰사건을 “대한민국을 공격한 북한의 군사도발”로 규정하고 남북 간 교역·교류의 중단과 북한 선박 한국영해 운항금지 등을…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어뢰 한 방, 6·15 실체를 벗겼다
“천안함 사건으로 남북관계가 10년 전으로 후퇴했다.”“6·15시대가 가고, 6·25시대가 왔다.”천안함 침몰사건 조사 결과와 정부의 대북 제재조치가 발표되자 이런 비난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과 정부 관련 …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선거의 여왕’, 지원유세는요?
“대전은요?”2006년 5·31지방선거 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이 한마디는 그를 ‘선거의 여왕’으로 등극시켰다. 선거를 11일 앞둔 5월 20일 오후, 당시 한나라당을 이끌던 박 전 대표가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오세훈…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4대강 반발 ‘聖亂(뿔난 종교계) 파장’
심상찮다. 천주교가 아니란다. 불교가 안 된단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이야기다. 시국미사에, 성명서에 간단치 않다. 말 그대로 동티가 될 수도 있다.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피해를 입는 것이 동티다. 물론 보기에 따…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추모는 추모고, 선거는 선거지예”
5월 18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막 착륙한 비행기 창밖으로 빗물이 아롱거린다. 김해 시내를 가로질러 봉하마을로 향하는 동안 조금씩 굵어지던 빗줄기는 도착 즈음 장대비로 변했다. 그럼에도 마을 주차장은 각종 번호판을 단 대형 관광버스…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경제 한숨, 먹고사는 문제 급해요”
“선거요? 우리는 관심 없어요. 먹고살기도 어려운데 선거는 무슨….”경기 평택시 통복동 통복시장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김정남 씨는 선거 얘기가 나오자 손사래부터 쳤다. 쇠고기를 부위별로 손질하면서 혼잣말로 푸념도 했다. “선거 …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무슨 놈의 수정 … 다 끝났슈”
“내가 한마디만 하지유. 한나라당(후보)은 무조건 안 돼유.”“심대평도 이제 끝났어유.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총리 한다고 이회창이랑 싸우고, 당을 찢고 뛰쳐나온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유. 말 안 한다고 아무 생각도 없는 줄 아나…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15%! ‘선거 떴다방’ 등장
2008년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회창 후보는 총 유효표 중 15.07%를 득표했다. 만일 0.07%가 모자랐다면 그의 정치생명은 끝날 수도 있었다. 현행 선거법은 득표율이 15% 미만이면 기탁금 및 선거비용을 절반밖에 돌려받지…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지방선거 盧風이냐, NO風이냐
멋있다. 제갈공명은 정말 멋있다. 누가 뭐래도 ‘삼국지’의 최고 스타다. 영화 ‘적벽대전’에서 오우삼 감독이 그리는 공명의 동남풍은 기가 막히다. 그 동남풍이 대세를 갈랐다. 그래서 나온 말이 있다. ‘제갈공명 칠성단에 동남풍 기다…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공천’이 국회의원 공깃돌이냐
5월 4일 오후 한나라당 경기도당의 한 사무원은 전화를 받자마다 급히 끊었다. 기자가 질문을 채 마치기도 전이었다. “지금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다. (공천 탈락자와 그 지지자들의) 시위 때문에 도당 업무를 볼 수가 없다. 이해해달…
20100510 2010년 05월 10일 -

장관급 파워 … “상임위원장 나요, 나”
18대 국회의 임기가 절반이 지났다. 5월 말이면 국회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 위원장의 2년 임기가 끝난다. 원내 교섭단체들이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이를 앞두고 벌써부터 인기 상임위원장…
20100510 2010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