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세론’ 점입가경 논란 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월 17일 차기 대권주자에 대한 ‘뉴시스’의 여론 조사에서 박 전 대표는 37.9%의 지지율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노무현재단 문재인 이사장의 11.8%와 민주당 손…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민주당 “우리, 떨고 있니”
“(한나라당과 비교할 때) 그림이 너무 좋지 않다. 물리적 나이뿐 아니라 정치적 나이도 부담이다. 민주당은 훨씬 더 젊어지고, 개혁적으로 바뀌고, 전국정당의 색깔도 갖춰야 한다.”민주당 핵심 관계자가 한나라당의 7·4전당대회 직후 …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개성공단 불황 무풍지대 초코파이 힘은 강하다
6월 21일 ㈜개성 이임동(50) 대표가 개성으로 향한다. 서울에서 개성까지 90분 남짓 걸린다. ㈜개성은 개성공단에 초코파이를 납품한다. 매달 초코파이 150만 개가 ㈜개성을 통해 북한으로 넘어간다. 그는 올해 초 대북(對北) 사…
20110711 2011년 07월 11일 -

“바른말 해서 좌충우돌? 백번이라도 듣겠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발표 직전인 7월 7일 0시를 갓 넘긴 시간.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강원 평창의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낭보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함께 자리했다.…
20110711 2011년 07월 11일 -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 “나 죽이려는 정치공작, 성공 못한다”
민주당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박지원 의원은 “제가 나오던 연속극은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벌써 조용히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진두지휘할 민주당 차기 대표에 도전할 뜻을 품었기 때문이다.“당대표 경선…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제빵공장 회장 변신 유종근 전 지사 “행정이나 기업경영 ‘을’ 마음 가져야 성공”
1973~94년 미국 럿거스대에서 교수 생활을 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해 정치에 입문한 뒤 1995~2002년 두 번에 걸쳐 전북도지사를 지낸 유종근 전 지사. 그는 현재 경기 파주시의 조그만 제빵공장 회장으로 인생 3막을 …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박근혜 대세론 방심하다 ‘취약한 대세론’전철 밟을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6월 16일 경남 거제시에 사무실을 내고 개소식을 열었다.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2012년 총선을 10개월 앞두고 사실상 출정식을 한 셈이다. 2004년과 …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北 비대칭 군사위협 南 ‘돈 먹는 하마’ 딜레마
#1 북한 황해도 남대천 하구의 고암포. 백령도에서 불과 50km 남짓 떨어진 이 지역에 공기부양정 전진기지를 신축 중이라는 정보가 확인된 것은 1월 초였다. 최대 1500~2000여 명, 3~4개 저격여단의 특수전 병력을 태우고 …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한나라당으로 내년 선거 승리할 것”
6월 1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 10층 사무실. 한 후배 기자가 지나가다 물었다. “남경필 의원이 당대표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고는 답은 듣지도 않고 “거의 없겠죠?”라며 혼잣말을 한 뒤 사무실을 ‘휙’ 나가…
20110620 2011년 06월 20일 -

친이계 명예회복전? 친박계 실력과시전?
이명박 정부 들어 한나라당은 2번의 전당대회를 치렀다. 2008년 전당대회에선 박희태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민심을 등에 업은 정몽준 후보와 친박(친박근혜)계의 지지를 받은 허태열 후보가 추격전을 펼쳤지만, 주류인 친이(친이명박)…
20110620 2011년 06월 20일 -

말 많은 국방개혁 여의도서 탈나나
“(정부가 제출한) 국방개혁안이 최선이냐. 육·해·공군 현역 및 예비역 장교와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해야 한다.” “반대하는 사람, 비판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합참의장 권한이 과도하게 비대해질 수 있다…
20110620 2011년 06월 20일 -

“달러 가뭄에 죽갔시오… 금강산 관광 재개 2년만 참아봅세다”
1998년 6월 16일 고(故) 정주영(1915~2001년) 현대그룹 창업주는 83세의 노구를 이끌고 소떼몰이 방북 길에 올랐다. 그해 11월 현대그룹은 금강산 관광을 시작했다. 금강산 관광은 북한이 자유 증진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20110613 2011년 06월 13일 -

대권 선두주자? 출판계는 알고 있다
2012년 대선을 1년 6개월 앞둔 지금 출판계에서는 이미 대선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다. 역대 대선 때도 출판계는 책을 매개로 대선 레이스를 선도해왔다. 현재 가장 눈에 띄는 사실은 ‘박정희 신드롬’이 분위기를 주도한다는 점이다.…
20110613 2011년 06월 13일 -

‘미그29’ 작전비행 딱 걸렸다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 뒤인 2003년 3월 2일, 미 공군의 전략전자정찰기 RC-135S는 동해상에서 정찰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북한 핵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일본의 가데나 주일 미군기지에서 출발한 RC-135S가…
20110607 2011년 06월 07일 -

교착 상태 즐기는 중국 한반도는 ‘베이징 프레임’에 갇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일주일간의 중국 ‘비즈니스 투어’를 마무리했다. 2000년대 들어 일곱 번째 비공식 방문이자, 지난해 두 차례 정상회담에 이은 9개월 만의 방중이었다. 중국 땅 투먼(圖門)에서 여정을 시작한 김 국방위원장은…
20110607 2011년 06월 03일 -

급조된 리더십? 세일즈 리더십?
원내대표는 사실상 당의 리더다. 당에는 대표가 있다. 최고의원도 있다. 하지만 국회의사당에서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이는 원내대표다. 2인자 같은 1인자다. 책임과 소임도 막중하다. 1년 임기 동안 여야를 가리지 않고 동료 의원과…
20110516 2011년 05월 16일 -

“박근혜 앞으로” 월박(越朴) 도미노?
한나라당에 빅뱅이 일어난다. 빅뱅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4·27 재보궐선거(이하 재보선) 패배로 당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5·6 원내대표 경선에서 중립 성향의 황우여 의원이 당선되자 기존의 당내 역학 구도가 단숨에 무너졌다.황 …
20110516 2011년 05월 16일 -

MB 레임덕은 국회에서부터 시작
4월 29일 오후 4시 44분 국회 본회의장. 의장을 대신해 사회를 맡은 한나라당 소속 정의화 부의장이 부동산 취득세 50% 감면을 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포함, 19개 법안을 일괄 상정했다. 잠시 후 사회가…
20110509 2011년 05월 09일 -

“친이계 월박은 자연스런 일. 박근혜 전면 나서야”
한나라당이 깊은 내홍에 빠졌다. 4·27 재보궐선거(이하 재보선) 참패에 따른 후유증이다. 수도권 의원들의 위기감은 극에 다다른 모습이다. 이들은 대부분 친이(친이명박)계로 분류된다. 이대로는 내년 총선에서 어느 누구도 승리를 장담…
20110509 2011년 05월 09일 -

농업 선진화 희망의 신호탄 쏘았다
“농협법 통과 후 농협이 실질적으로 농업 선진화를 위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3월 29일 이명박 대통령은 농업협동조합법(이하 농협법) 개정안에 서명하면서 “이번 농협법 개혁이 농업인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이 될 것”이라 말했다. 3…
20110404 2011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