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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헌신성은 시대정신 안철수가 대통령 적임자”
현역 정치인일 때 그는 보수의 책사(策士)로 불렸다. “나이 일흔 넘은 것 의식하지 않고 살아요. 아침 일찍 나가 밤늦게 귀가해요. 집사람이 무리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죠.”1939년 8월 8월(음력)생.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곽노현의 배신’ 충격 일파만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얘기가 100% 사실이라 해도, 국민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 같다. 후보단일화를 명분으로 사퇴한 후보에게 당선한 후보가 돈을 건넸으니, ‘선의’로 해석하겠나?”8월 29일 ‘…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국가에 착취 당하는 노동·출산 기계 신세
북한 권부의 로열패밀리 여인이 호의호식(好衣好食)할 때 보통여성은 2등 공민으로서 차별, 배제의 삶을 산다. 한국에 들어와서도 차별은 이어진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조사 때부터 수난을 겪는다. “중국에선 어떤 남자하고? 제일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살아 있는 ‘조선의 어머니’ 누구냐?
1990년 가을 어느 날 새벽 4시, 김용순(1934~2003년, 전 노동당 비서)이 연회장에 나타났다. 김정일(69·국방위원장)이 늦게 도착한 그에게 벌주를 권했다. 김용순이 코냑을 연거푸 들이켰다. 노동당 비서 10여 명이 모였…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난, 왕의 女子 김옥이다
혹자는 “권력의 화신”이라고 말한다. 절대자의 머리맡에서 나라를 움직이는 황제의 후궁에 빗대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은 “날로 강경해지는 군부에 맞서 천안함 격침을 반대한 평양 권부 유일의 온건파”라고도 말한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졌지만 그는 이겼다?
지난 9개월간 정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무상급식 논란이 일단 막을 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막판에 시장직을 거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끝내 투표율 33.3%의 벽을 넘지 못한 채 패배했다. 오 시장은 2004년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차기 서울시장 “나요, 나!”
대한민국의 수도.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 대한민국 면적의 0.6%에 불과하지만 대한민국 권력과 부의 절반 이상이 집중된 곳. 1000만 명이 넘게 살고 1년 예산이 21조 원에 달하는 도시. 서울시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한 또…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여당으로 날아든 ‘吳발탄’
오세훈 서울시장이 밀어붙인 주민투표 후폭풍은 오 시장 개인의 정치적 타격을 넘어 한나라당의 역학구도, 나아가 내년 총선과 대선 지형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이 많다. 한나라당 내부적으로는 친이(친이명박)계와 친박(친박…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윤이상 부인과 딸 평양서 잡화점 운영
북한은 2009년 11월 30일 구권과 신권을 10대 1로 교환하는 화폐개혁에 나섰다. ‘자본주의 시장’을 억누르고 ‘사회주의 계획’을 회복하려는 의도였다. 북한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을 거치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시장을 묵인했…
20110822 2011년 08월 22일 -

벌써부터 자리 싸움?
7월 2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한나라당 부산시당대회가 4년 만에 열렸다. 휴가철인데도 대의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열띤 분위기였다. 이날 대회는 시당위원장 경선을 위한 자리였다. 지역구 국회의원끼리 시당위원장을 합의 추…
20110822 2011년 08월 22일 -

“우리만 죽으라 강요, 이게 무슨 실용정부냐”
“북한에서 육로를 통해 모래를 반입했다. 사업 중단 3년째다. 실용주의 정부라는데, 북한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실용주의인가. 일이 이렇게 됐는데도 통일부 국장 하나 보지 못했다. 상생을 표방한다면서, 상생은커녕 우리만 죽으라…
20110816 2011년 08월 16일 -

무조건 안철수-박경철을 잡아라!
19대 총선을 8개월 앞둔 정치권이 간판으로 내세울 ‘새 인물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국민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명망가라면 ‘당 색깔과 걸어온 길이 달라도 적극 모셔 와야 한다’고 할 만큼 적극적이다.역대 총선 결과는 ‘새 인물…
20110816 2011년 08월 16일 -

해병대는 ‘상륙기동군’이고 싶다
7월 4일 인천 강화도에 주둔한 해병대 2사단(청룡) 예하 부대에서 한 소대원이 동료 네 명을 쏴 숨지게 하자 “소수정예를 자랑하는 해병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군을 안다는 사람들은 “구시…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세 번째 무모한 도전? 호남이 날 거부할 이유 없다”
‘박근혜의 입’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최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번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때문이 아니다. 당내 ‘호남 배제’ ‘호남 홀대’ 기류에 반발하며 일찌감치 내년 총선에 광주 서구을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공천 물갈이 시한폭탄 ‘째깍째깍’
“국회의원회관 1층 민원인 출입구 벽에 붙은 의원 명단을 무심코 훑어보다가 문득 ‘내년에 저 가운데 몇 명의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섬뜩해졌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한나라당 서울 지역 초선의원…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대망론 커가는 문재인 “…”
연일 상종가다. 자서전은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됐다. 본인은 침묵하는데 지지도는 자꾸 오른다.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오죽하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 발을 들여놓은 게 몇 년 만인지가 관심사가 될 정도다. 한류 스…
20110801 2011년 08월 01일 -

“‘김정일 콤플렉스’ 이용 땐 北 체제 치명타 줄 수 있다”
심리학 이론 가운데 조건형성이론이라는 게 있다. 고전적 조건형성과 조작적 조건형성으로 나눠 설명할 수 있는 이 이론은 흔히 콤플렉스와 공포증을 설명하는 데 쓰이곤 한다. 어린 시절 동물과 접촉하다 혐오스러운 경험을 한 적이 있어 공…
20110801 2011년 08월 01일 -

“한국, 北에 식량줘라”?
폭우로 완전히 침수한 도로 위를 걸어가는 일곱 명의 주민. 흙탕물 가득한 물살은 누가 봐도 처참한 자연재해 현장이다. ‘조선중앙통신’이 7월 15일 촬영해 이튿날 계약사인 AP 등에 전송한 이 한 장의 사진은 그러나 이내 조작 시비…
20110801 2011년 08월 01일 -

한일 영공 잡아라!…‘FX 삼국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항공기 제작사의 눈길이 동북아로 쏠리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거의 동시에 차기 전투기 도입(FX) 사업을 펼치기 때문이다. 한발 앞선 나라는 일본. 올 3월 일본 방위성은 미국의 록히드마틴과 보잉, 유럽의 EA…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軍 지휘구조 검증 없는 법안 국민이 납득하겠는가”
‘김장수를 잡아라.’ 청와대와 국방부가 국방개혁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총력전을 펼쳤던 6월 한 달 동안 관계 당국자 대부분이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다. 여당 안보특위 위원장에 정책위 부의장까지 맡은 데다, 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20110725 2011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