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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 실망? 잦아드는 安風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려면 최종 예선을 통과해야 하듯, 12월 대통령선거(이하 대선)를 앞두고 최종 예선 준비가 한창이다. 바로 4월 총선을 준비하는 것. 4월 총선에서 뛸 대표선수 면면이 드러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전 대표를…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거세지는 ‘反MB 바람’ 공천부터 대접전 예고
4월 11일에 있을 19대 총선은 의회 권력의 향배를 결정하는 동시에 12월 대선에서 대한민국 5년을 책임질 권력의 추가 어느 쪽으로 향할지 가늠해볼 수 있는 풍향계와도 같다. 전국 245개 지역구 가운데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화제…
20120130 2012년 01월 30일 -

4·11 총선서 여성 천하 열리나
한나라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통합당은 한명숙 대표가 이끄는 등 우리 정치권에 여성 당수시대가 도래했지만, 아직 여성의 정치 참여 비율은 저조한 편이다. 1월 25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자 통계만 보더라…
20120130 2012년 01월 27일 -

여의도 女風, 구태 정치판 날린다
“여야가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정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혁신 작업을 같이 할 수 있게 돼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여야…
20120130 2012년 01월 27일 -

北, 강성대국 가는 길 ‘등’ 밝혔나
“북한 체제의 안정성을 ‘북한 사회 내의 균열’에 주목해 분석할 경우 다른 차원의 논의가 가능하다.… 장기적인 경제위기로 북한 국가의 권위는 심각하게 훼손돼 있으며, 아사 위기의 일상화는 대다수 북한 주민이 언제라도 절망적 상황에 …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싹 바꾸자” 민심 출렁 서울이 심상치 않다
4월 11일에 있을 19대 총선은 의회 권력의 향배를 결정하는 동시에 12월 대선에서 대한민국 5년을 책임질 권력의 추가 어느 쪽으로 향할지 가늠해볼 수 있는 풍향계와도 같다. 전국 245개 지역구 가운데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화…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우린 금배지로 ‘가문의 영광’ 쏜다
19대 총선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원장) 지역구에 도전장을 낸 여권 성향의 후보가 있다. 무소속으로 대구 달성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구성재 씨가 그 주인공. 그는 박정희 정권 때 서울시장과 내무부 장관을 역임하…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공화국 TV를 누가 보네, 고저 중국 DVD알이 재밌지”
198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마르티아 센(79)은 기근과 관련한 기념비적 연구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언론 자유를 보장한 곳에서는 기아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논증했다. 북한은 1990년대 대(大)기근을 겪었다. 센이…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제국의 적’들 초토화 미국 핵탄두 1790기 보유 중
2011년 10월 12일 미국 워싱턴DC 외곽에 있는 국방부 탱크룸. 미국을 국빈방문 중이던 이명박 대통령은 이곳에서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미군 수뇌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꾹, ‘모바일 투표’…민주당 혁명전야
“여러분! 갖고 계신 휴대전화를 꺼내주세요. 1666-0101을 눌러주세요…. 잘 들으셨죠. 이제 선거인단에 참여해주세요.”1월 15일 실시하는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 지도부 경선에 나선 한명숙 후보는 웅변조로 지지를 호소하는 연…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굴러온 돌에 맞아 죽을 것 같은가?
“공천이 너무 불안하다. 왜 우리가 타깃이 돼야 하느냐.” 수도권의 한 친이(친이명박)계 의원은 최근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활동에 대해 “한마디로 쇄신 방식에 기분 나쁘다”면서 “정치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민간 비대…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19대 총선 이곳이 벌써 뜨겁다
2011년 12월 13일, 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받기 시작한 이후 보름 가까이 지난 12월 27일 현재 전국적으로 ‘정치를 바꾸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며 후보로 등록한 ‘예비 선량’이 1000명에 이른다.경쟁률이 높아…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왜 배지만 달면 ‘몸싸움 돌격대’ 되나
1987년 민주화 이후 20여 년이 지났지만 한국 민주주의는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본회의장에 최루탄이 투척되는 등 최근 국회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서 보듯, 한국 정치는 퇴보를 넘어 저질화로 치닫고 있다. 그 이유는 기형적인 정…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미국은 1년 내내 ‘캠페인 정치’
미국 선거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규제가 없다’는 점이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으려는 미국 국민의 의지를 선거제도에 투영한 결과, 정치에 입문하려는 정치 신인은 누구나 현역의원과 차별 없이 동등한 조건에서 선거 캠페인을 할 수 있다…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물갈이 열망’ 신인의 좌절 총선은 ‘불공정 게임’
4월 총선에서 수도권에 출마할 계획인 A변호사는 총선을 1년여 앞둔 2011년 초부터 일찌감치 지역을 돌며 ‘변호사 명함’을 돌렸다. 현행 공직선거법(254조)상 총선 120일 전인 2011년 12월 13일 후보등록을 하기 전까지 …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정은밖에 대안 없는 것 안다 그러나 장성택이 뭐란 말이냐, 이렇게 사라질 순 없다”
모두가 그를 주목한다. 독기마저 느껴지던 젊은 시절의 표정이 어느새 사그라진 여든하나의 노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평양의 권력 변동과 정치적 불안정 위험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모든 시선은 이제 옅은 색안경 너머 그의…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솔직히 말리는 사람 많았다, 교육·복지 쓴소리 대장 될 것”
“내가 살아오면서 코딱지만 한 집단에 들어가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않은 적이 없다.” “한나라당에 아르바이트하러 온 게 아니다. 논리적으로 설득당하지 않는다면 (구상을) 관철시키도록 하겠다.” “(박근혜든, 안철수든 12월 대선 때)…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통합 감격 끝나자 계파 간 ‘아우성’
최근 몇 년간 선거 흐름을 좌우한 주요 요인은 ‘야권 연대’다.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야4당과 시민단체가 연대해 압승했고, 2011년 4·27 재·보궐선거에서는 경기 성남시 분당을과 강원 등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뤄 역…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박근혜 위원장, 공천은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론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2011년 12월 중순. “박 전 대표에게 공천권을 줘야 한다”는 한 친박(박근혜)계 의원의 라디오 발언 이후 당내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다. 친박 진영이 일제히 “박 전 대표는 공천권에 관…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T-50 라이벌 UAE서 ‘추락’, 한국 기회 잡나
한국 고등훈련기 T-50의 라이벌인 이탈리아 M-346 시제기 한 대가 11월 18일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에어쇼에서 비행하던 중 기체 결함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인근 바다에 추락했다. 두 명의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목숨은…
20111219 2011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