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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대 전쟁 386세대 vs 497세대
우리나라 대통령선거(대선)의 가늠자는 전통적으로 ‘지역’이나 ‘이념’ 혹은 ‘인물’이었다. 유권자의 나이나 세대가 결정적 변수가 된 선거는 박근혜와 문재인이 맞붙었던 2012년 18대 대선이 처음이었다. 당시 40대 이하 젊은 층에…
20170301 2017년 02월 27일 -

“대통령 되면 중국부터 가겠다”
2002년 대통령선거(대선)는 ‘황색 바람’이 ‘파란 물결’을 뒤엎은 선거였다. 노무현과 노란색이 파란색의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끝내 침몰시켰다. 2017년 대선은 어떨까. 지금까지 대선 여론조사 결과로만 보면 문재인, 안희정, …
20170301 2017년 02월 27일 -

김정남 생전 마지막 인터뷰 취재기 | “당신, 인생 그렇게 살지 마”
기자는 국내·외 언론사 기자 가운데 마지막으로 고(故)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고 김정남(46·사진)을 인터뷰했다. 2014년 9월 29일 오전 8시 반,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근…
20170222 2017년 02월 17일 -

북풍 또 불까
북한 김정남이 사망했다.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에서 여성 2명, 남성 4명으로 이뤄진 일행으로부터 독극물 공격을 받았을 것이란 추정이다. 만약 이복동생인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지시로 이뤄진 일이라면 문…
20170222 2017년 02월 17일 -

한국 격변이냐 북한 급변이냐
“북한 급변사태는 한국 격변을 겪은 후 일어날 것이다. 북한은 대통령 탄핵이나 대통령선거 등으로 한국이 큰 갈등에 빠지면 그 대결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을 한다. 한국 격변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이 버텨내면 …
20170222 2017년 02월 17일 -

‘메신저 거부현상’에 안희정 웃고, ‘샤이 박근혜’ 거울효과에 황교안 웃어
폴란드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국가다. 전쟁이 끝난 뒤 서독(현 독일)은 25년간이나 반복적으로 사과했지만 폴란드 국민의 증오는 풀리지 않았다. 1970년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방문한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
20170222 2017년 02월 17일 -

범여권 구원투수는 홍준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2월 둘째 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29%), 안희정 충남도지사(19%), 이재명 성남시장(8%),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7%) 등 야…
20170222 2017년 02월 17일 -

국회發 개헌 드라이브 정세균 국회의장 |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 추진”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심리 소식,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수사 소식, 그리고 여야 차기주자들의 대통령선거(대선) 행보. 2017년 2월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 귀는 이 세 사건에 집중돼 있다. 어느…
20170222 2017년 02월 17일 -

예능 대선 - 벚꽃 대선은 ‘말랑한 예능정치’가 대세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예능계 블루칩’ MC 양세형. 시위대 차림의 그가 인터뷰를 자처한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거칠게 달려든다.“어디 있어, 안희정!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혹시 댓글 작업한 거 아냐.”시작부터 비꼬는 듯한 말씨에 …
20170222 2017년 02월 17일 -

‘右광재’가 ‘左희정’을 도울까
“말 그대로 ‘절친’입니다. 민주화운동 동지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옆에서 같이 보필했던 친구이기도 하고요.”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공·사석을 가리지 않고 이광재(52) 여시재 부원장을 언급할 때마다 쓰는 표현이다. 최근 안 지…
20170215 2017년 02월 13일 -

황교안_국정운영 능력 제시로 보수층 결집해야, 안희정_예선 통과 위한 야권 지지층 확보 급선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통령선거(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지지율 상승세가 눈에 띈다. 두 사람은 10%대를 넘기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추격하는 2위 …
20170215 2017년 02월 10일 -

황교안 대선 출마 불가? 불가피?
“전혀 없다.”지난해 12월 2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신의 대통령선거(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렇게 잘라 말했다. 하지만 두 달도 지나지 않은 요즘, 그의 어법은 확연히 달라졌다. “문…
20170215 2017년 02월 10일 -

인터뷰 | 안희정 충남도지사 - “국회 다수파에게 총리 추천 권한 주겠다”
[동아DB]안희정 충남도지사(사진)는 1월 22일 서울 대학로 한 소극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통령선거(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저서를 통해 한국 사회에 ‘함께, 혁명’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사실상 대선…
20170215 2017년 02월 10일 -

2040세대 ‘아직은 문재인’
유럽의 대표적인 친미주의자 토크빌은 1830년대 초반 미국으로 건너가 큰 충격을 받았다. 시민들이 자발적인 결사체를 만들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때문이었다. 토크빌에게 비친 미국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모델이었다. 미…
20170215 2017년 02월 10일 -

문재인은 ‘참·부·영’, 안희정은 ‘참·고·충’ 캠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실질적 대통령선거 캠프 출정식인 ‘더불어포럼’ 창립식에 참석해 대권 승리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동아DB]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월 22일 서울 대학로 …
20170215 2017년 02월 10일 -

박근혜 대통령의 산실? TK는 정중동 변신 중!
2012년 12월 대통령선거(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는 TK(대구·경북)에서 기록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는 데 성공한다. 이른바 ‘8080’이라고 해서 80% 투표율에 80% 득표율을 거머쥐었다. 대선 승리의 큰 밑천이었다. 박근혜 후…
20170215 2017년 02월 10일 -

“사드 배치, 국익 위해 국회 비준 반드시 거쳐야”
박해윤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우선주의 정책은 대(對)한반도 정책에도 영향을 끼쳐 한미동맹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사진)은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을 방…
20170215 2017년 02월 10일 -

문재인 대통령은 없다?
문재인이 대세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잘 말해준다. 그런데 함정이 보인다. 진보세력의 의사가 과다 계상된 징후 때문이다. 촛불정국을 거치면서 진보세력은 응집했다. 의사표현도 분명해졌다. 차기 대권주자에 대한 선호도 역시 적극 표출…
20170215 2017년 02월 10일 -

개성공단 폐쇄 1년 유엔제재 위해 불가피…실제효과 미미
2월 10일 개성공단 폐쇄 1년을 맞는다. 남북관계는 더욱 악화됐고, 북핵 상황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 핵실험 여파로 공단을 닫았는데 한반도 정세는 호전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개성공단 재개의 희망은 더더욱 낮아 보인다.…
20170208 2017년 02월 03일 -

“거참, 닮았네 닮았어”
제2의 고건이 될 것인가. 그랬다. 황교안 국무총리도 같은 길을 걸을까. 그럴 개연성이 높다. 황 총리는 그냥 눌러앉기만 하면 그만이긴 하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하차는 정치사적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어떤…
20170208 2017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