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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영 위한 통치자의 조건
2007년 대한민국에선 리더십이 실종됐다고 한다. 곳곳에서 양극화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지만 갈등을 통합하는 인물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제왕의 리더십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리더십은 시대와 상황…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대형 악재 펑펑 ‘쇼킹 연예계’
2007년 1월, 연예계가 잇따른 악재로 얼룩지고 있다. 1년에 한 번 터질까 말까 한 ‘핵폭탄급’ 대형 사건이 채 한 달도 안 돼 연달아 터지면서 연예계를 ‘패닉’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이찬의 폭행과 이민영의 유산…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지구 지키는 영웅 이야기
‘가면라이더’가 좀 생소한 사람이라도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의 주인공 짱구가 광적으로 좋아하는 ‘액션가면’만큼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짱구가 엄마에게 툭하면 사달라고 졸랐던 ‘액션가면’의 정체가 ‘가면라이더’로 밝…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연예인과 룸살롱, 오묘한 함수관계
‘놀이터, 비행기, 발전소, 분홍신….’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바로 ‘텐프로’ 룸살롱이다. 유흥문화에 ‘약한’ 당신에게 ‘텐프로’를 설명하자면,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지적 수준을 가진 여성 접대부가 ‘도도한’ 접대를 하는 강남 최…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따끈한 이웃의 情 한입에 먹고 싶다
시루떡의 김 속에는 어린 시절의 향수가 있다. 그러나 시루떡의 맛은 언제나 그 향수를 배반한다.”이어령 씨가 ‘문장대백과사전’에 쓴 글이다. 시루떡의 김 속에 어린 시절의 향수가 있다는 말에는 대한민국 성인들 대부분이 고개를 끄떡일…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열렸지만 아주 특별한 공공미술
오랜만에 파리를 방문한 사람이라면 낯선 철로 하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파리시가 서울만큼이나 심각한 파리의 교통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트램웨이(Tramway)’다. 트램은 지상으로 달리는 전차와 비슷한 교통수단.파리의 트램웨이…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낯선 이미지, 욕망의 실재
정신분석가 프로이트는 꿈을 ‘소원 성취’라고 했다. 철학자 라캉은 더욱 직접적으로 ‘욕망의 충족’이라고 했다. 꿈은 어떻게 욕망을 반영하며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꿈속을 걷다’전에는 다양한 꿈의 세계를 표현한 작…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식지 않는 일본 속 한류 열풍
새해 벽두부터 한류스타들이 일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본의 시스템 안에서 일본 가수와 똑같이 활동하고 있어 다른 한류스타와는 격이 다르다고 봐야 할 보아가 선두에 섰다. 일본에서 보아(사진)의 위상은 상상 이상이다. 최근 일…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미샤 산토라 지휘 서울시향 어떤 느낌?
정명훈이 음악감독에 부임한 이후 기량이 일취월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서울시향이 2007년 첫 정기연주회를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로 꾸민다. 2월7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의 지휘봉은 정명훈이 아닌 …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그놈 목소리 外
그놈 목소리 2월1일 개봉 예정/ 설경구, 김남주, 김영철 1991년 실제로 일어났던 이형호 군 유괴사건을 영화화했다.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된 이형호 군 유괴사건은 초등학생 이형호 군이 유괴당한 뒤 44일 만에 시체로 발견된 사건으…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삼류 화장실 유머로 일류 미국 똥침 놓기
프랑스 르네상스 시기의 최대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라블레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에는 먹고 마시고 섹스하고 화장실 가는 것 외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는 주인공 팡타그뤼엘이 등장한다. 그는 소설에서 자신이 얼마나 많이 먹을 수 있…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진짜같은 가짜’ 미스터리
“1994년 몽고메리 대학의 세 영화과 학생이 메릴랜드주의 작은 마을로 떠났다. 이들의 목적은 블레어 마을에서 200년간 전해내려온 ‘마녀’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일주일만에 실종되고 1년 뒤 숲속에서 …
19991104 2007년 02월 01일 -

시대를 움직인 16인의 리더 外
◆ 시대를 움직인 16인의 리더 카리스마적 지도자 다윗왕, 난롯가 대화를 통해 선거에서 승리한 루스벨트 대통령, 아테네 시민들 사이에서 토론을 통해 자기 철학을 검증한 소크라테스 등 역사 속 지도자 16명의 리더십 유형을 분석한 …
19991104 2007년 02월 01일 -

代 이은 번역작업… ‘살아있는 갈대’ 30여년만에 햇빛
‘역자’가 ‘저자’ 못잖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책이 간혹 있다. 최근 번역 출간된 펄 벅의 소설 ‘살아있는 갈대’(동문사, 전2권)가 그 경우다. 이 책의 번역자는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교수(47).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아버지인 고…
19991104 2007년 02월 01일 -

미술계 환부 도려내기
디자인을 다룬 책이라면 선진국 디자인 상품의 원색 화보집 정도로 생각하는 우리에게 ‘디자인문화비평’ 첫호가 주는 인상은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전혀 시선을 붙잡을 뜻이 없어보이는 표지디자인이 그렇고, 그 무표정한 제목이 또 그렇다. …
19991104 2007년 02월 01일 -

네티즌 42%가 연극 선호… 여성 이용자는 “뮤지컬에 비중”
최근 공연예술문화 정보사이트 ‘인포아트’(www.infoart.com)는 이용자 115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네티즌들이 선호하는 공연문화’에 대해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공연예술을 연극, 뮤지컬, 클래식 공연, 오페…
19991104 2007년 02월 01일 -

‘이유있는 자살’ 들어 보실래요?
11월4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 오르는 연극 ‘아름다운 사인(死人)’은 뮤지컬이나 퍼포먼스 양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연극’의 시도와 ‘시신들의 수다’라는 컬트적 내용 구성으로 눈길을 끄는 무대다. 검시실에 한날 들어…
19991104 2007년 02월 01일 -

“나는 뭐지”… ‘나’ 찾아 1천년
‘나는 뭐지?’ 지난 1000년 동안 가장 흔히, 그리고 끊임없이 제기돼 온 상징적인 질문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개미Z’에서 주인공 Z(그의 성격에 걸맞게 우디 앨런이 목소리를 연기한다)도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 일이 더 나…
19991104 2007년 02월 01일 -

“9명의 남자, 9시간의 섹스”
한국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 중 으뜸은 무엇일까. 한여성의 ‘성체험 고백서’가 장안의 화제다. KBS TV ‘학교’에 출연 중인 탤런트 서갑숙씨(38)의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중앙M·B). 내용이 충격적…
19991104 2007년 02월 01일 -

“인간문화재가 밉다”
●인간문화재 제도 없는 게 낫다? “20년을 한결같이 모셔 왔지만 마음 같아서는 당장 때려치우고 싶어요! 그 사람은 죽지도 않나 봐요.” 최근 ‘인간문화재’ 예능을 전수받는 한 조교로부터 직접 들은 ‘험악한 얘기’다. 세상에 죽었…
19991104 2007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