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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2호 2021. 10. 29

넷플릭스는 ‘적당한’ 성과 낸 직원 ‘두둑한’ 퇴직금 주고 해고
뉴욕=강지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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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1호 2021. 10. 22

전대미문 위기 앞 그리운 이름, ‘경제사상가’ 이건희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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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0호 2021. 10. 15

2022년 대한민국 지배할 소비트렌드 10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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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9호 2021. 10. 08

당신이 왜 주식으로 돈 못 버는지 ‘오징어 게임’이 가르쳐준다
김성일 데이터노우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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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8호 2021. 10. 01

하이퍼로컬 플랫폼, 골목경제에 활력 불어넣었다
김지현 테크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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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7호 2021. 09. 24

3단 로켓 지구 밖 800㎞ 비상 임박… KAI, 1200조 우주시장으로 간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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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6호 2021. 09. 10

시어머니도 엄지척! 여수 삼합·해운대 대구탕·강릉 짬뽕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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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5호 2021. 09. 03

과대광고 빈축 산 ‘테슬라봇’ 경쟁자는 현대차 ‘아틀라스’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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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4호 2021. 08. 27

“4년 뒤 5조 시장” 유통업계 ‘퀵커머스’ 전쟁
윤혜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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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3호 2021. 08. 20

1990년대 作 왕자웨이 영화에 MZ세대가 녹아들다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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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2호 2021. 08. 13

로블록스에서 구찌 디지털 핸드백 4115달러에 팔렸다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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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1호 2021. 08. 06

피지컬은 거들 뿐! 금빛 나는 올림픽 패셔니스트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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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0호 2021. 07. 30

금 내려온다, 메달 내려온다 “파이팅!!! 코리아 파이팅!!!”
구희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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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9호 2021. 07. 23

“싸고 간편해 핵이득” 찜통더위 이기는 쿨템 불티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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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8호 2021. 07. 16

스캔들·컨디션 걱정 NO! 사람보다 돈 잘 버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윤혜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