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펀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펀드를 어려워한다. ‘투자’에 대한 정서적 불안감을 제외하면 이유는 대체로 두 가지다. 첫째, 펀드 종류가 너무 많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입하는 공모펀드만 해도 수천 개가 넘는다. 좋은 펀드를 선택하려면 그 모든 …
201604132016년 04월 11일당신에게 딱 맞는 해외펀드는?
해외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투자 수익은 물론 환차익까지 비과세를 적용하는 비과세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비과세해외펀드)까지 등장하다 보니 가히 ‘해외펀드 전성시대’라 할 만큼 인기가 치솟는다. 실제로 국내 주식형 펀드 잔고는 줄…
201604062016년 04월 04일부자와 친구 되는 법
자본주의하에서는 돈이 세상의 질서를 만든다. 특히 투자시장에서 게임 룰을 만드는 것은 자본을 많이 가진 부자들이다. 투자시장에서의 지배권을 둘러싼 암투를 의미하는 ‘월가의 음모’ ‘월가의 전쟁’ 같은 표현은 자본주의가 단순히 애덤 …
201603302016년 03월 28일안정성·수익성·환금성 재테크 3원칙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둘러싼 혼란에서 보듯, 앞으로 금융상품들은 더욱 복잡해지고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연 2%도 안 되는 예금이자로는 금융소비자를 유혹하기 힘들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복잡한 …
201603232016년 03월 21일ISA 어떤 놈으로 고를까
충분히 예상했지만,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유치하려는 금융회사들의 경쟁은 생각보다 치열하다. 특히 계좌이동제 확대 시행과 맞물려 아수라장을 방불케 한다. ISA는 인당 한 개만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주거래 고객으로 붙잡아두…
201603162016년 03월 11일ISA를 보는 5가지 시선
바야흐로 금융상품 전성시대다. 상품의 다양성만큼이나 고객의 선택권도 커졌다. 대표적인 것이 2월 29일부터 가입이 가능한 비과세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비과세해외펀드)와 3월 14일부터 시작되는 ISA(Individual Savings …
201603092016년 03월 04일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아라!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산은 성공투자의 절대원칙이다. 그러나 직장인에게 분산투자는 독(毒)이 될 수도 있다. 다들 점잖게 ‘투자’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전쟁이다
201603022016년 02월 29일망가진 펀드 심폐소생술
직장인은 귀가 얇다. 얄팍한 통장을 쳐다보고 있자니 어떻게든 크게 불려보고 싶은 욕망이 꿈틀댄다. 기대수익률도 턱없이 높다. 부자의 10억 원에 수익률 10%는 1억 원이지만, 월급쟁이 1000만 원에 10% 수익률은 고작 100만…
201602242016년 02월 22일다시 적립식 펀드다
직장인들과 재테크 상담을 하다 보면 도대체 이 상품에 왜 가입했는지 고개가 갸우뚱해질 때가 많다. 그래서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더 황당하다. “적금 알아보러 은행에 갔는데, 같은 적금식이면서 이율도 높고 복리에 비과세혜택까지 있…
201602172016년 02월 16일1년 앞서 준비하는 연말정산 ‘꿀팁’
요즘 직장인들의 주요 관심사는 단연 연말정산이다. 올해도 ‘별 볼일 없다’며 아쉬워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가상으로 돌려본 연말정산 환급금에 회심의 미소를 지을지도 모른다. 정산 신고 절차는 3월 10일 마무리되지만 월급쟁…
201602032016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