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풍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사유화 제동 걸자 영풍 죽이기 시작”
“자본시장의 지지 덕분에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됐다.”영풍과 함께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섰던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MBK)가 10월 14일 매수 일정을 마무리한 뒤 발표한…
이슬아 기자2024년 10월 18일
한국은행, 3년 2개월 만 기준금리 3.25%로 인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월 11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3.5%에서 3.25%로 0.25%p 낮췄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2021년 8월부터 시작한 통화 긴축 기조를 마무리하고 3년 2개월…
이슬아 기자2024년 10월 11일
고려아연 “영풍이 신사업 방해” vs 영풍 “사실상 우호세력 확보 목적”
영풍과 손잡은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MBK)가 10월 9일 “고려아연 주식(83만 원)과 영풍정밀 주식(3만 원) 공개매수 가격을 더는 올리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고려아연이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열흘 먼저 공개매수를 …
이슬아 기자2024년 10월 11일![[영상] “3분기 호실적 딛고 엔비디아 주가 연말까지 160~180달러 간다”](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WEEKLY/Article/67/08/61/27/670861270ab6d2738276.jpg)
[영상] “3분기 호실적 딛고 엔비디아 주가 연말까지 160~180달러 간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미국 뉴욕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AI) 거품론’ ‘반도체 고점론’ 등 비관론이 퍼지면서 전체 증시가 한 차례 출렁인 가운데 11월 대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 속도 등 불확실한…
이슬아 기자2024년 10월 11일
‘반도체 겨울’ 주장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폭풍 매수
이른바 ‘반도체 겨울론’을 주장하며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절반으로 낮췄던 모건스탠리가 이번 주 SK하이닉스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6일 모건스탠리 서울지점 창구 모간서울에서는 SK하이닉스 106만1547주 매수 주…
이슬아 기자2024년 09월 27일
마이크론 어닝서프라이즈에 ‘반도체 겨울론’ 제동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불붙인 ‘반도체 업황 고점론’에 마이크론테크놀로지(마이크론)가 소방수로 등판했다. 최근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사이클 둔화 전망, SK하이닉스 매도 의견 등이 담긴 보고서를 연달아 발표한 가운데 ‘업황 바로…
이슬아 기자2024년 09월 26일
“美 금리인하로 AI 투자 확산… 하반기 반도체株 회복할 것”
“과거 사례에 비춰 보면 연준의 50bp(0.5%p) 금리인하는 하드랜딩 시그널로 인식되기 쉽다. 일단 도망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러나 지금은 경기침체를 뒷받침할 만한 전조 증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연준이 금리인하에 …
이슬아 기자2024년 09월 20일
‘3중 악재’ 파고에 삼성전자 ‘6만전자’ 추락
한때 ‘9만전자’를 넘보던 삼성전자 주가가 52주 신저가 수준으로 추락했다. 지난달 중순 이래 꾸준히 하락세를 나타내다가 9월 11일 장중 52주 신저가(6만4200원)를 경신한 것이다. 12일 장 초반 1~2%대 상승으로 반등을 …
이슬아 기자2024년 09월 12일
해외 나가 발로 뛰어 외국인 학생 2배로 늘린 황건영 칼빈대 총장
학령 인구 감소로 국내 대학들이 위기를 겪는 가운데 ‘나 홀로 성장세’를 보이는 대학이 있다. 경기 용인에 위치한 개신교 계열 신학대 ‘칼빈대’다. 칼빈대는 몇 년 전까지 부실대학, 폐교위기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재정 상황…
이슬아 기자2024년 09월 11일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2조 원 처분… LG엔솔·LG전자 담아
9월 첫째 주(9월 2~6일)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지난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조 단위 매도세를 나타낸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2조 원 가까이 처분했다.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확…
이슬아 기자2024년 09월 06일
LG에너지솔루션, 외국인 순매수 2주 연속 1위
8월 넷째 주(8월 26~30일)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투자자가 매수한 섹터 변화가 두드러졌다. ‘인공지능(AI) 거품론’ 영향으로 기존에 선호하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주를 1조8700억 원가량 처분하는 대신…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30일
“엔비디아 ‘완만한 성장기’ 접어들어, 비중 축소할 때”
“블랙웰(GB200) 칩 생산 시기가 조금만 앞당겨지면 어떨까 했는데, 원래대로 4분기 양산으로 나왔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360억 달러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예상 수준인 325억 달러(약 43조3810억 원)로 발표됐다.…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30일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는 美 불닭볶음면 인기
‘1억915만 달러(약 1456억3900만 원).’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나타난 7월 월간 라면 수출액이다. 라면 수출액은 4월(1억854만 달러)에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한 뒤 4개월 연속 1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26일
호재·악재 겹친 SK하이닉스… 외국인은 팔았다
8월 셋째 주(8월 19~23일) 국내 증시에선 SK하이닉스와 관련한 호재와 악재가 동시에 나타났다. 미국 ‘매그니피센트7’ 기업들이 모두 SK하이닉스에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을 요청했다는 긍정적 소식과, 올해 3분…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23일
두산그룹, 최소 자본으로 지배구조 개편 나섰다가 ‘진퇴양난’ 빠져
“(두산그룹이 낸) 정정신고서에 조금이라도 부족함이 있다면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지속적으로 정정 요구를 하겠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월 8일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관련 정정 증권신고서에 대해 밝힌 입장이다. 최근 두산그…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20일
돌아온 외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샀다
8월 둘째 주(8월 12~16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투자자가 귀환하면서 반등했다. 글로벌 증시 폭락으로 이탈했던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형주를 매수했다. 크래프톤, HD현대일렉트릭 등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16일
2분기 실적, 삼성전자·한국항공우주· HD한국조선해양 크게 웃었다
“게임주 황제 등극이네요. 32% 먹고 나갑니다.”8월 13일 크래프톤 온라인 종목토론실에서 한 개인투자자가 한 말이다. 크래프톤은 전날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가 제…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16일
‘검은 월요일’ 충격에 글로벌 증시는? “지속적 우하향” vs “엔비디아가 반전”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같은 대형 악재 없이 전 세계 증시가 ‘검은 월요일’에 빠졌다. 8월 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77% 급락하며 2500 선이 무너졌고,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12.4% 폭락해 3만100…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10일
‘증시 폭락’에 삼성전자 대거 던진 외국인과 기관
8월 첫째 주(8월 5~9일) 국내 증시에선 글로벌 증시 폭락 여파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는 삼성전자에 집중됐으며, 각각 1조5430억 원, 1조1295억 원씩 처분했다. 전 세계 증시…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09일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금메달 따고 협회 공개 비판 일파만파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실한 선수 지원 및 관리 시스템을 강도 높게 비판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슬아 기자2024년 08월 0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