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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건강 식품 전문점 No.1
‘2003년에 가장 장사가 잘 될 업종은 뭘까.’ 창업 컨설팅 업체인 ㈜비즈니스유엔이 1230명의 창업자를 상대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 대상 41개 업종 중 건강식품 전문점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 다음…
20030109 2003년 01월 02일 -

소비자를 읽는 업종 ‘성공 보증수표’
# 기저귀 세탁 배달업2002년 12월 초부터 ‘천기저귀 세탁 배달업’이라는 긴 이름의 사업을 시작한 박금순씨(40)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주부 사업가다. 기저귀와의 인연은 진작 끊어버렸을 박씨가 이 사업에 뛰어든 것은 우…
20030109 2003년 01월 02일 -

아이디어 밑천 정열 투자, 나? 창업할래
새해는 밝았는데 주머니 사정은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무엇보다 부의 분배를 중요시하겠다고 했으니 일단 기다려볼까? 그러나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우리집 윗목까지 훈훈해지길 기다리는 건 ‘우물가에서 숭…
20030109 2003년 01월 02일 -

김정일 核도박 갈 데까지 가나
2002년 10월 켈리 차관보의 방북을 계기로 시작된 북핵 사태가 점점 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 정부는 “전쟁은 안 된다.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을 뿐, 사태를 통제할 고삐를 잡아채지 못하고 있…
20030109 2002년 12월 31일 -

노무현 시대 개혁 이끌 ‘조타수’
”새로운 시대의 개혁과 변화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주력하겠다.”2002년 12월25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로부터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란 중책을 임명받은 임채정 의원의 일성이다. 대통령 취임식 전까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노무현 …
20030109 2002년 12월 31일 -

그는 김민‘새’다.
▶ 그는 김민‘새’다.김민석 전 의원 홈페이지에서 한 네티즌네티즌들의 계속된 공격에 김 전 의원측은 김민새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김민석으로 바뀌는 프로그램을 가동했지만 역부족. 네티즌들이 ‘김민bird’ ‘김민조(鳥)’ ‘kimmin…
20030109 2002년 12월 31일 -

국정원 엽서광고 눈총 받은 사연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의 대공신고 안내 전화번호가 실린 우편엽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대공간첩 및 좌익사범 신고상담전화 111’을 알리는 국정원 광고가 실린 엽서가 판매되자 인권단체에서 시대착오적인 불신감을 조장한다며 이를 문제…
20030109 2002년 12월 31일 -

‘인간복제’ 연구는 잰걸음, 법안은 제자리
미국의 한 종교단체 산하 회사가 2002년 12월27일 사상 최초로 인간 체세포 복제를 통해 여자 아기가 탄생했다고 발표한 뒤 이의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이를 규제할 마땅한 법안조차 없어 우려의 목소리가 …
20030109 2002년 12월 31일 -

초호화 피부관리센터 주인은 前 대통령의 딸?
서울 강남 부유층 사이에 한 피부관리센터(스킨케어 숍)가 화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2002년 11월 문을 연 ‘스킨 앤 스파 코리아’가 바로 그곳. 호텔 수준 이상의 인테리어와 각종 기자재에 웬만한 부유층도 주눅이 들 정도다.…
20030109 2002년 12월 31일 -

‘화합과 용서’ 양처럼 살라 하네
띠를 나타내는 열두 짐승 가운데 순수성을 상징하는 양은 고대 때부터 신에게 제사 지내는 제물로 이용돼온 동물. 세속에서 욕망을 좇느라 죄를 지은 인간이 신에게 속죄하는 마음의 표상으로 양을 내세운 것이다. 대개 심성이 유순하고 아량…
20030109 2002년 12월 31일 -

‘연탄’이라도 풍족했으면…
찬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은 노인들에게 결코 반갑지 않은 계절. 특히 연탄 한 장 살 돈이 없어 냉방에서 생활해야 하는 영세 독거노인들은 저체온증에 근력마저 떨어져 추위와 낙상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크다.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독거노인…
20030109 2002년 12월 31일 -

“人時를 얻었으니 지혜를 보태소서”
이번 대선만큼 극적인 요소를 고루 갖춘 드라마는 일찍이 없었다. 막판에 터진 변수, 그리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전개는 관객의 오금을 저리게 했다. 그러나 극이 끝나면 조명은 꺼지게 마련. 극장의 어둠 속에서 싹튼 감동은 거리의 햇살 아…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 할머니 품이 그리워요”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할머니 품에 안겨 있는 제 모습이 꼭 곰돌이 같죠? 저를 지그시 바라보고 계시는 할머니의 눈길에서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따사로운 여름 햇살보다 더 따뜻한 사랑이…. 할머…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국민의 변화 욕구에 부응하기를
국민의 변화 욕구에 부응하기를16대 대통령선거가 노무현 후보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당선 가능성이 적어 보였던 노후보의 승리는 끝까지 정도를 걸어온 정치 역정의 승리라 할 수 있다. 많은 국민이 노후보에…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아시아 기지촌 여성 ‘인권 수호천사’
필리핀에서 성매매 근절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Buklod Center’ 소속의 마리사(Marisa C. Navidad·32)는 4개월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12월20일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마리사는 여성부의 지원을 받아 1999…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탈북 청소년이 잘 커야 통일 빨라집니다”
“통일은 분단의 철조망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입니다. 먼저 우리 곁에 와 있는 탈북자들을 돌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들을 버려두어서는 우리 시대에 통일이란 선물을 받지 못할지도 모릅니다.”탈북청소년대안…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개성 톡톡 휴대전화 ‘튜닝’ 어때요”
휴대전화가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는 기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미 구세대. 요즘 젊은이들에게 휴대전화는 전화기인 동시에 개성을 표현하는 도구요, 재미있는 장난감이다. 이들은 전화기 표면에 페인트를 칠하거나 안테나를 뽑아 …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디지털 개표 혁명’ 꿈을 이뤘다
박진감 넘치는 이번 대선 개표방송의 일등공신은 단연 전자개표 시스템이다. 12월20일 새벽 개표를 최종 마무리하는 순간, 전자개표 시스템을 총괄해온 SK C&C 김철균 차장(37)의 마음도 후련해졌다. “회사 경영진까지 모두 마음을…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상한가 앨 고어 / 하한가 릭 윤
▲ 상한가 앨 고어지난번 미국 대선에서 재검표 끝에 석패한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차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자신이 출마하면 희망찬 미래보다는 씁쓸한 과거를 되새기게 될 것이라는 고어의 …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손이 꽁, 발이 꽁 … 그래도 손맛은 짱!
우리 가족은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 소양호로 향했다. 가족 모두가 낚시꾼이어서 함께 가는 것은 아니다. 일곱 살, 열두 살 난 두 아이는 물론 아내 역시 낚시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 낚시 장비조차 없다. 사실 민물낚시는 가장 정적…
20030102 2002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