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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바쁜 農心
지금으로부터 50여년 전 농민들이 탈곡하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옛날의 진풍경이지요. 경기 파주시 교하읍 다율리 505번지 뒷마당이었던 사진 속 장소는 지금은 신도시로 바뀌어 사라졌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의 모습에서…
20030313 2003년 03월 05일 -

끔찍한 지하철 참사 다시는 없어야
끔찍한 지하철 참사 다시는 없어야커버스토리 ‘지하의 공포’를 읽었다. 대구 지하철 참사의 예로 볼 때 지하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을 확신할 수 없다. 미로 같은 지형, 취약한 방재시설 등 수많은 위험 요건을 갖고 있다.…
20030313 2003년 03월 05일 -

세 가지 비밀 털어놓는 기막힌 사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을 알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처럼 여러분 앞에 서서 말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으니 이 순간만큼은 세상의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에게 감…
20030313 2003년 03월 05일 -

토론공화국 마침내 열리나
최근 외교통상부(이하 외교부) 내에서는 P외무관이 최대의 화제인물이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당선자 사무실에 공무로 들렀다가 노무현 당선자와 토론을 벌이면서 당당히 ‘노(No)’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외교…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영부인 1계명 ‘친인척 관리’
청와대로 거처를 옮긴 권양숙 여사가 이삿짐을 싸면서 무엇보다 애지중지한 것이 있다. 자택에서 키우던 ‘관음죽(觀音竹·열대성 야자과 식물)’이다. 1m 크기의 이 관음죽은 1978년 노무현 대통령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할 때 사법시험…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아스팔트 시절 잊지 마라”
김영삼 대통령(YS) 취임 초, ‘부산 재야세력의 대부’ 송기인 신부(현 부산교회사회연구소장)가 청와대를 찾았다. 그는 YS에게 “국가보안법 없애고, 시국사범 다 풀어주라”고 권했다. YS는 “아이구, 내 힘으로 그거 못합니다”라고…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兩甲’ 무게중심 바통 터치?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2월23일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4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 10개월 만의 조기 사퇴다. 하루 뒤인 24일 김대중 대통령도 5년 임기를 마치고 동교동 사저로 돌아왔다. 단선적으로 보면 한 전 대표의 퇴장…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해양수산부는 ‘로열 부처’다.
▶ 해양수산부는 ‘로열 부처’다.2월21일 해양수산부의 한 공무원 현존하는 정부부처 중에 해양수산부가 유일하게 대통령(노무현 대통령)을 배출한 부처라며.▶ 제대로 운영되는 과도 1주일에 두 번 수업이 고작이고 후배, 심지어는 부인이…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이라크 초청받은 의원들 “갈까 말까”
이라크 혁명지도위원회 에자트 이브라힘 부의장과 타하 야신 라마단 부통령으로부터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은 민주당 신기남 송영길 김성호 이재정 이종걸 이호웅 정범구, 한나라당 김홍신 서상섭, 개혁국민당 김원웅 의원 등 여야 의원…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포스코 유상부 회장 연임 성공할까
포스코 유상부 회장은 과연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정부 영향력 하에 있는 기업은행 등 국내 포스코 주주들이 유회장 연임 반대 입장을 공개 표명하면서 3월14일 열릴 예정인 포스코 주주총회에서의 한판 표 대결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정치인들, 슬픔의 대구로… 대구로…
2월18일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뒤 많은 정치인들이 참사 현장을 찾았는데이들의 ‘조문정치’가 눈길을 끌었다.이 지역이 텃밭인 한나라당은 사고 현장에 자원봉사 부스를 설치했다. 이 부스를 지키던 강재섭 의원은 2월19일 이상철 …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정치에 발목잡힌 ‘옥수수재단’
‘경북대 국제농업연구소 소장 겸 석좌교수’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이란 공식직함보다 ‘옥수수 박사’로 더 유명한 김순권 교수. 김교수만큼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는 인물이 또 있을까. 한쪽에선 “옥수수밖에 모르는 순박한 농사꾼…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주택담보대출’ 저리에 소득공제 혜택까지!
최근 일부 은행이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확대하면서 은행간 대출 경쟁이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최근 일부 은행에서 개인 신용도와 아파트 특수성에 따라 50~ 55%를 유지하던 주택담보대출 비율(…
20030306 2003년 02월 28일 -

무슨 말이 필요한가 오직 참회뿐
또 촛불이다. 영문도 모른 채 저 세상으로 간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 133명의 영혼을 기리는 시민들의 촛불이 대구의 슬픔을 태우고 있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왜 우리는 이런 끔찍한 대형참사를 겪어야 하는가. 누가 대구…
20030306 2003년 02월 27일 -

대구 지하철은 '불법鐵'
대구 지하철 참사를 지켜본 국민 대부분의 반응은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는 것이다. 휘발유 2ℓ에 당겨진 라이터 불이 지하철 2대, 객차 12량을 모두 태우고 133명(2월22일 경찰 발표 기준)의 억울한 목숨을 앗아갔다. 부상자도…
20030306 2003년 02월 27일 -

“용의자 정신질환자 아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의 방화 용의자 김모씨(57)는 사건 발생 4일째인 2월22일 현재까지도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비극의 내용을 알지 못하고 있다. 만약 용의자가 그 사실을 알 경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자해소동을 벌일 수 있다고 판단…
20030306 2003년 02월 27일 -

“규제 위주 소방법 이젠 안 돼!”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는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온 세계를 경악케 한 대형 참사였다. 사고 발생 사흘 뒤인 2월21일 한국화재소방학회는 비상임원회의를 소집해 ‘지하철 화재 연구위원회’를 결성, 정확한 사고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연…
20030306 2003년 02월 27일 -

세 살 적 안전습관 여든까지 …
대구 지하철 참사 다음날인 2월19일, 서울의 지하철 승객 수는 평소보다 13만명 가량 줄었다. 그러나 대체교통수단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은 찜찜한 기분으로 다시 지하철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대신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횟수가 크게 늘…
20030306 2003년 02월 27일 -

역학자들 대구참사 예견했다
‘국민의 정부’ 김대중 정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참여 정부’를 내세운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려는 시점에 대구에서 사상 유례없는 지하철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왜 하필이면 새 정권이 들어서는 길목에서 이런 대형사고가 일어났는지, …
20030306 2003년 02월 27일 -

‘휴대폰 버그’ 소비자만 봉이냐
주부 박모씨(49)는 최근 ‘휴대폰 버그 비상’이라는 제목의 일간지 기사를 읽고 “그럼 그렇지” 하며 무릎을 쳤다. 몇 달 전부터 폴더 형식의 휴대폰 액정화면이 뒤집히거나 내용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문자가 깨지고, 툭하면 화면의…
20030306 2003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