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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그 해리슨의 코리안 엔드게임 外
셀리그 해리슨의 코리안 엔드게임미국의 대표적인 대북 전문가인 저자가 한반도 연구 35년을 결산하며 쓴 책이다. 북한 핵과 미사일, 주한미군과 한·미동맹, 남북화해 교류와 통일 등 당면과제를 다뤘다. 특히 북한의 선제공격에 대해 압도…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氣… 仙… 그들만의 열린 세상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루려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인 최선웅씨(58)는 자신을 ‘장기수’라고 소개한다. 최씨는 스물두 살 되던 1967년 10월 통일운동을 위해 남북한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열정을 품고 일본을 거쳐 북한에 들어갔다. …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가슴 설레는 머나먼 여정
1936년 3월28일 프랑스의 작가 장 콕토는 연인 마르셀 킬과 함께 80일간의 세계여행에 나선다. 그것은 1873년 쥘 베른이 쓴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와 프랑스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는 여행…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알뜰한 골퍼 첫 계명은 ‘장갑 관리’
골프장갑에 대해 골퍼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만은 너무 빨리 닳는다는 점이다. 업계는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골프장갑용 천연가죽을 찾는 데 혈안이 돼 있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소재는 캥거루가죽. 캥거루가죽은 손맛이 좋고 오래…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진 팀 감독은 구조조정 1순위
축구 한·일전은 온 나라가 열광하는 특별한 경기다. 때문에 한·일전을 맞이하는 감독의 부담감은 그만큼 클 수밖에 없다. 그동안 한·일전에서 승리한 감독은 스타감독으로 발돋움했지만, 패한 감독은 이유를 막론하고 ‘역적’으로 몰렸다.1…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센 돌’ 앞에만 서면 오버하는 ‘돌부처’
지금 바둑계에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공포보다 더 무서운 ‘센 돌(이세돌) 경계령’이 내려져 있다. 10년 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온 이창호 9단마저 이세돌만 만나면 맥없이 나가떨어지고 있으니 어찌 경악하지 않겠…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섹스는 건강의 바로미터
섹스를 잘하면 젊음이 유지된다? 웃어넘길 이야기 같지만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젊어 보이는 사람들 중 열의 아홉은 섹스의 달인일 가능성이 높다.최근의 연구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스코틀랜드의 심…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상한가 허재 선수 / 하한가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
▲ 상한가 허재 선수‘살신성인’. 비록 최종 6차전에선 종료 직전 투입돼 1.3초밖에 뛰지 못했지만 “TG의 우승은 8할이 허재 덕”이라는 평가. 우승 트로피에 수없이 입을 맞췄지만 이번만큼 감격스러운 적은 없었다는 허재. 1997…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재외동포 권익보호 ‘눈과 귀’ 다짐
600만 재외동포 관련 소식을 다루는 재외동포신문(발행인 이형모)이 4월5일 창간됐다.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가 창간한 이 신문은 매월 총 12면을 발행하며 해외통신원과 국내 기자, 객원기자 등이 취재한 국내외 재외동포 관련 소식을 재…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저체중 출생아도 얼마든 정상 가능”
“미숙아들은 초기 3∼4년만 제대로 치료받으면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미숙아들이 가난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저체중 출생아(미숙아) 돕기 모임인 ‘미숙아 사랑’(www.il…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호주 영주권 포기하고 ‘다시 부르는 노래’
“많은 제3세계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진 빚을 갚지 못해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런 제3세계 국민을 돕자는 캠페인 취지가 좋아서 흔쾌히 응했죠.” 가수 양병집씨와의 대화는 쉽지 않다. 여느 가수들이 자신의 신변 등 소…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함석헌 선생 강의 정리해 볼랍니다”
한번은 보안사 요원이 강의에 몰래 참석했더군요. 함석헌 선생이 잠시 기다리다가 ‘나는 세상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지만 표리부동한 사람하고는 그럴 수 없다’면서 쫓아냈지요.” 재작년까지 서울시, 문화관광부, 특허청 등에서 33년간…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그리운 할아버지”
1930년대 할아버지(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모습이 담긴 김포시 월곶초등학교 졸업식 사진이다. 지난해 12월 공가(空家)가 돼버린 생가를 찾아가 집 안을 정리하다 이 사진을 발견했다. 할아버지는 구한말에 태어나 한국전쟁 때 …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권력과 돈 ‘부적절한 만남’
권력과 돈 ‘부적절한 만남’커버스토리 ‘부자동네, 권력동네’를 읽고 권력이 있는 곳에 돈이 모이고, 힘과 돈을 가진 사람끼리 모여 산다는 것을 실감했다. 이처럼 부자와 권력층이 한데 모여 사니 그곳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이로…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미국의 욕망 … 그 끝은 어찌 될까
속절없이 가는 봄날이기에 짧은 봄밤은 황홀하다. 이태백은 반가운 얼굴들을 불러 술자리를 마련한다. 복사꽃 자두꽃이 달빛에 젖어 요염한데, 시인이 어찌 운을 떼지 않고 지나갈쏜가. 그러나 시인의 입에서 흘러나온 가락은 꽃노래가 아닌 …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부시와 후세인은 아는가 전쟁의 참상을…
인간의 탐욕과 복수심은 결국 피를 봐야만 잦아들 수 있는 것일까. 잔인한 전쟁이 그 끝을 향해 치닫고 있다. 겁에 질려 울부짖는 어린아이에겐, 두려움에 떨며 피난길에 나선 촌부에겐, ‘정치’도 ‘종교’도 ‘자본’도 ‘석유’도 중요치…
20030417 2003년 04월 10일 -

미국 자본주의 현재와 미래
‘20:21 비전’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제목을 풀어보면 ‘20세기를 분석해 21세기를 전망한다’가 될 것이다. 저자 빌 에모트는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장이다.그는 ‘더 멀리 뒤를 볼수록 더 멀리 앞을 볼 수 있다’는 전 …
20030417 2003년 04월 10일 -

너희는 미국을 얼마나 아는가
당신이 알고 있는 미국, 100% 진실이 아니라면? 김순덕의 뉴욕일기 ‘마녀가 더 섹시하다’(굿인포메이션 펴냄)는 자잘한 일상에서 거대한 미국을 건져 올린다. 그들의 문화, 그들의 생활, 그들의 사랑과 성공에 관한 수다를 들으며 ‘…
20030417 2003년 04월 10일 -

KBS에 바친 청춘이 아깝다...
▶ KBS에 바친 청춘이 아깝다. 바지저고리가 된 느낌이다.4월3일 KBS의 한 고위 간부KBS 사장 인선 문제를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4월2일 노조 위원장과 시민단체 대표들을 직접 만나 논의하자 누가 KBS를 이끌어가는지 모르겠다…
20030417 2003년 04월 10일 -

반전팀의 국적 포기 선언 ‘박수 半 비난 半’
4월3일 한국이라크반전평화팀(이하 반전평화팀) 소속으로 이라크와 요르단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배상현(27), 임영신씨(33)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국적 포기를 선언했다. “무고한 시민을 죽이는 야만적인 전쟁에 동조…
20030417 2003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