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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속삭임’ 휴대폰팅 따르~릉
어느 날 당신의 컴퓨터 e메일함에 ‘명품도 받고, 친구도 사귀고’ ‘좋은 친구, 많은 상품’이라는 제목의 e메일이 와 있다면?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 팝업 창이나 광고에 이런 문구가 뜬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한 음란 e메일이나 배…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동성애자들의 유쾌한 반란
동성애자 인권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남성 동성애자 K씨는 6월 중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동성애자 활동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두 명의 레즈비언과 계약결혼할 게이 남성 커플을 찾는다’는 게 주된 용건이었다. 결혼 적령기에 이른 두…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교육부총리 인턴 기간 끝났나
6월19일 열린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회 첫 모임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교육계를 향해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3개월밖에 안 된 교육부총리를 바꾸려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 누구를 데려다 앉히면 만족하겠느냐. 교육계에서 합의된 사람…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온라인 책시장 분명히 승산 있다”
5월11일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예스24’(www.yes24.com)가 한세실업에 매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출판계는 술렁였다. 한세실업은 예스24 지분 428만2000주와 전환사채 22억원어치를 221억원에 인수해 12월 주식…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2년 만에 道公 체질 확 바꿨어요”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오점록 사장(60·사진)의 지론이다. 도공은 현금회전율은 높으나 부채규모가 13조원에 달하는 ‘겉만 번듯한’ 공기업이다. …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담뱃값 확 올려 구멍 난 곳간 메우자?
김화중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장관의 ‘담뱃값 1000원 인상’ 발언으로 촉발된 담뱃값 인상 논쟁이 한 달이 다 되도록 계속되고 있다. 담뱃값 인상을 통해 흡연율을 대폭 줄여나가겠다는 복지부와 물가 인상 및 담배 소비 감소로 인한…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클릭 품’ 팔면 “자 쌉니다 싸”
소비가 꽁꽁 얼어붙는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가격비교 사이트에 집중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그동안 ‘에누리닷컴’(www.enuri. com), ‘다나와’(www.danawa.co.kr) 등이 주도…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개성공단 첫 삽 ‘전기 코드’ 빠졌다
6월30일 착공식이 예정된 개성공단 개발에 필요한 ‘전력’공급 문제를 놓고 정부부처간 갈등이 일고 있다. 정부측이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이하 경추위) 등을 통해 북측에 ‘상업적 방식에 따라 지원한다’는 원칙을 정해놓고도 구체적 계획…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민주당 사수 작전’ 노병의 파워
”정균환 총무, 의외로 능력 있는데….” 신·구주류를 막론하고 이렇게 말하는 민주당 당직자들이 적지 않다. 5월17일 신주류 주도로 ‘신당추진 의원모임’을 구성할 때만 해도 민주당 발 정계개편은 곧 현실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바람에 지는 꽃잎 “반격 개시”
대북송금 특검이 도입되자 김대중 전 대통령(DJ) 주변사람들은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등을 떠밀었다. 이에 대해 박 전 실장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윤수 의원(민주당) 등 다혈질 …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남은 자들의 눈물 그리고 분노
”남편이 원래 나쁜 사람은 아니었어요. 넉넉지 않은 살림에 자식 둘을 키운다는 게 부담되고 힘들었겠죠. 어떻든 이해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과도 헤어지게 되니 정말 원망스러워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차라리 죽…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그대 가출을 꿈꾸고 있는가
”저는 새장에 갇힌 새였습니다. 훨훨 날고 싶어서 집을 나왔습니다.”주부 김희순씨(36·가명)는 6월 초 가출해 열흘 동안 충남의 한 공동체 마을에 머물렀다. 결혼 후 10년 동안 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 살면서 겪은 혹독한 시집살…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미셸 위·이승엽 세계를 향해 쐈다
혜성같이 나타난 한국계 ‘골프 천재소녀’ 위성미가 세계 골프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183cm의 키에서 뿜어내는 300야드의 파워풀한 장타와 미모는 골프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세계 언론과 골프 관계자들은 출전…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안보는 여러분이 책임지고 경제는 내가 책임져 대한민국의 팔자를 바꿔보자.
▶ 안보는 여러분이 책임지고 경제는 내가 책임져 대한민국의 팔자를 바꿔보자.6월22일 노무현 대통령군 장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조흥은행을 서자 취급하지 않겠다.6월22일 나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조흥은행 파업과 관련한 노사…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이석형 변호사가 책 선물한 까닭은…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의 측근으로 민주당 구주류로 분류되는 이석형 변호사(전 민주당 은평을 지구당 위원장)가 최근 민주당 신주류 의원과 원외 지구당 위원장에게 미국의 정치 컨설턴트 딕 모리스의 ‘파워게임의 법칙’이라는 책을 선물해 …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해양수산부는 꿀 먹은 벙어리
새만금 방조제 제4공구가 막히면서 갯벌 생물의 폐사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간척사업에 따른 갯벌 생태계 변화를 조사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해수부는 2002년부터 새만금 해양환경 보전대…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이명박 시장 시민단체와 ‘코드 맞추기’?
시민단체와의 ‘코드 맞추기’인가, 청계천 복원공사 개시로 인한 교통난 해소 차원인가. 이명박 서울시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승용차 평일 요일제 자율 적용시 자동차세 경감’ 방침을 추진중이라고 밝힌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2003년 여름 ‘한국은 시위중’
6월의 한 주말. 서울 시내 곳곳은 ‘생존권 사수’와 ‘인권보호’를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한-칠레 FTA(자유무역협정)’를 반대하기 위해 농기구까지 불태운 농민들. 수업마저 포기하고 인권침해를 낳는 NEIS를 반대하기 위해…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명작만화는 또 봐도 재미있지~”
21세기의 시작을 전후해 우리는 참으로 많은 부분에 ‘디지털’이라는 별칭을 부여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0과 1의 숫자로 표현해낼 수 있다고 하는 그 신기술은 이미 지금 세대를 대변하는 하나의 코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작…
20020926 2003년 06월 20일 -

“내 인생 갉아먹은 호빠”
일본에 있는 한국인 불법체류자들의 대다수는 화류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국인들이 돈을 벌려는 목적만으로 화류계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좋은 집안의 멀쩡한 자식들이 뭐가 아쉬운지, 또 뭐가 그리 궁금한…
20020926 2003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