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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정보는 없다?
청와대는 7월13일 일부 언론에 ‘국가정보원 염돈재 1차장, 박정삼 2차장의 교체 가능성’이 보도되자 즉각 부인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국정원 1, 2차장 교체에 대해 검토하거나 내부에서 거론된 적도 없다”면서 “국가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이명박 ‘뉴타운 사업’ 제동 걸리나
멍박~~’. 이명박 서울시장이 새로 얻은 별명이다. ‘멍박’은 주요 검색엔진의 인기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 인터넷엔 그에 대한 온갖 합성사진과 패러디가 난무한다. 교통시스템 개편 이후 벌어진 혼란과 ‘서울시 봉헌 발언’ ‘시민 탓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토성의 고리’ 신비를 벗다
미국과 유럽이 합작한 탐사선 ‘카시니’호가 7년간 35억km의 긴 우주항해를 마치고, 7월1일 토성 궤도에 진입하며 4년간의 토성 대장정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카시니호는 토성의 고리, 위성 포이베와 타이탄 등에 대한 사진을 날마다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마음고생 몸고생 ‘초선은 괴로워’
영남권 출신의 A초선의원에게 불면증이 찾아온 것은 ‘4·15’ 총선 직후. 핵심 측근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고 검찰 수사망이 턱밑까지 파고들자 A의원에게 소화불량과 함께 잠을 이룰 수 없는 증상이 찾아온 것. A의원은 요즘 검…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내가 쓰는 브랜드가 역시 최고”
니콘 “쥐기 쉽고 찍기 쉽게 … 사용자 중심 편의성” 박민경/ 니콘유저 동호회 ‘온리니콘’ 운영자 http://www.onlynikon.com 니콘의 매력은 ‘사실적이다’라는 한마디로 압축된다. 조금 칙칙하다 싶을 정도로 안정적…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살인마 소재로 한 ‘영화의 추억’
연쇄살인은 근대 산업사회가 ‘풍요’와 함께 낳은 괴물 자식이다. 근대 자본주의 초기, 부가 축적될수록 인간은 짐승 같은 취급을 받았고 대량생산과 소비가 이뤄지는 현대에도 개인은 수많은 기계의 부품 중 하나일 뿐이었다. 범인은 이처럼…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작은 주의’가 큰 범죄 막는다
2003년 2월, 광주시 북구 우산동 모 여관에서 박모씨(30)가 인근 다방에 전화를 걸었다. 차 배달을 나온 종업원 김모양(19)은 아무런 의심 없이 박씨가 묵는 방으로 들어갔다. 김양은 갑자기 성폭행범으로 돌변한 박씨에게 온 힘…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정신질환이냐 성격장애냐
정신적 문제와는 상관없습니다. 정신질환이 아니라는 거죠. 그보다는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고 대단히 지능적인 범죄자입니다.”연쇄살인범 유영철씨에 대한 경찰대 표창원 교수(범죄심리학)의 말이다. 실제로 외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을 보면…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취향 따라 쓰임새 따라 “골라 골라”
사진기술개론’이란 교과서의 저자 제리 율스만은 이렇게 말한다. “캐논(Cannon)은 웬만한 타격에도 잘 견디게끔 견고하고, 콘탁스(Contax)는 전자공학의 결정품이며, 라이카(Leica)는 소유자보다도 수명이 더 길고… 펜탁스…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헛다리’ 초동 수사 ‘악소리’ 피해 불러
연쇄살인범 유영철씨는 1년 가까이 살인 행각을 벌이면서 경찰을 마음껏 비웃었다. 과학수사를 조롱하는 유씨의 주도면밀함 앞에 경찰은 우왕좌왕, 망연자실 자체였다. 더욱이 간질을 앓았던 김씨의 병력은 체포 후 도주의 길을 열어줌으로써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가족 마저 등 돌리자 ‘살인마’로
“쏴아아.”7월13일 밤 화장실 샤워기의 물줄기 소리와 함께 유영철씨(34)는 망치로 출장마사지사 임모씨(27)의 몸을 내리쳤다. 화장실 벽에 임씨의 선혈이 낭자하게 튀었고 유씨의 얼굴엔 잠깐 미소가 스쳐 지나갔다. 그의 머릿속엔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허영과 사치’ 눈멀면 망할 수밖에
인간이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지을 수 있는 죄에 대해 가장 광범위하고 통렬하게 비판하며 책망한 선지자를 들라고 하면 이사야를 꼽을 수 있다. 이사야라는 이름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그는 BC 739년경…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희대의 엽기 살인 … 같은 하늘 살 떨린다
살인의 흔적이나 냄새는 좀처럼 느낄 수 없다. 유영철씨(34)의 원룸(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은 잔혹한 연쇄살인범의 방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정갈했다. 책꽂이에 정성스레 정리된 ‘여성잡지’와 직접 그린 듯한 ‘누드 스케치’가 집주인의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美 안방극장 아줌마 전성시대
올가을 미국 방송사, 특히 ABC TV의 화두는 주부가 될 것 같다. 7월부터 시작해 새 시즌이 시작되는 9월까지 주부를 주인공으로 한 프로그램이 무려 5개나 선보인다. ‘주부란 무엇인가’ 등 이 시대 주부상에 대한 집중탐구를 통해…
20040902 2004년 07월 22일 -

“고이즈미, 총리실서 방 빼”?
대중의 인기에만 매달려온 정치인, ‘포퓰리스트’로서의 한계인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폭발적 인기 속에 등장한 지 3년 3개월여 만에 퇴진 위기를 맞았다. 7월11일 실시된 참의원(상원에 해당함) 선거에서 그가…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서울 시내버스 색깔은 ‘G(지)R(랄)Y(염)B(병)’ 外
7월19일 열린우리당 이평수 부대변인교통대란에 분개한 네티즌들이 서울 시내버스를 네 가지로 분류한 것과 관련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냈다며.●외환위기 때 예측하지 못했다는 자책감 때문이다.7월19일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세…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열린 검찰’ 위해 선봉에 서다
직위나 이유를 불문하고 검사 앞에 한번 불려갔던 이들은 검찰의 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모든 국민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락시키는 불합리한 형사·사법제도 때문이다. “검찰개혁의 시작이자 종착역이란 바로 일제와 권위주의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이광재의 위증죄 논란 된 까닭은…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이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사진)의 국회 위증 혐의와 관련한 검찰과 변호인 측의 법정 공방이 불꽃을 튀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이의원은 썬앤문그룹 측으로부터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고이즈미, 총리실서 방 빼”?
대중의 인기에만 매달려온 정치인, ‘포퓰리스트’로서의 한계인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폭발적 인기 속에 등장한 지 3년 3개월여 만에 퇴진 위기를 맞았다. 7월11일 실시된 참의원(상원에 해당함) 선거에서 그가…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의사·가수·MC “나는 팔방미인”
강남이지치과(서울 강남구 신사동) 이지영 원장(32)은 직업이 여럿이다.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의사이자 가수, 더하여 데뷔를 코앞에 둔 방송 MC. 올 가을부터 MC로 활약할 이원장은 서울대병원 치주과 전임의 등을 거친 후 병원을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