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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 & 노와이 外
대학교수가 되려면 가르치는 법부터 배워라.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미시간 공대 조벽 교수의 강의내용을 정리한 책. 교육 목표에서부터 수업 분위기 조성, 효과적인 수업진행 요령, 학생과의 관계 형성, 문제학생 다루기, 학생…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세계화보다 지역화가 더 좋다
히말라야 라다크 지방 사람들에게서 거주를 허락받은 최초의 외국인이며 ‘아주 오래된 미래’의 저자인 스웨덴 철학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그가 1975년 헤미스 슈크파찬이라는 마을을 둘러볼 때의 일이다. 크고 아름다운 집들을 보면서 …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가장 비싼 골프 클럽 가격은?
골프 클럽 중 가장 비싼 것은 얼마나 될까. 3650만원으로, 일제 골프 클럽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제품의 풀세트 가격이다. 중형고급차 한 대 값이다. 가장 싼 것은 풀세트에 30만원 정도. 그럼 30년 전에는 어땠을까. 가격에는 …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맥도웰의 키는 아직도 자란다?
조니 맥도웰(30· SK빅스)만큼 한국 프로농구에서 성공한 외국인 선수도 없다. 97∼98 시즌부터 한국무대에서 뛰어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는 그는 네 시즌 동안 외국인 선수 MVP를 세 번이나 차지했다. 지난 시즌만 우승팀 삼성…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매니저 킬러 ‘바다와 소녀’를 아시나요
며칠 전 한 매니저를 만났다. 그는 내로라 하는 스타들을 키워낸, 말 그대로 ‘스타 매니저’다. 현재는 매니지먼트라는 본업과 함께 매니저 양성을 위한 학원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겨울방학을 맞아 새롭게 학원에 등록할 학생들을 모으…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인간의 폭력성’ 개를 통해 꼬집기
개인적으로 할리우드 영화가 그나마 마음에 드는 점이 있다. 동물학대, 아동학대 장면이 없는 점이 그렇다. 좀 꼬인 성격이어서 그런지, 영화 시사회장이나 극장에서 실제로 이런 장면들을 보고 있자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된다.…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난잡하고 천박하지만, 재미는 있는…
한동안 연예가를 뜨겁게 달구었던 서태지와 음치가수 이재수의 패러디 논쟁은 일단 서태지의 판정승으로 결말났다. 서태지의 진지한 노래 ‘컴백홈’을 변기에 앉아 부른 노래 ‘컴배콤’으로 바꿔버린 이재수를 보면서, 그 기발한 비틀기 전략에…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존 필드의 녹턴 外
스타가 드문 한국 음악계의 스타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내놓은 2장짜리 신보. 녹턴이라고 하면 흔히 쇼팽의 작품을 연상하지만 그보다 20년 정도 앞선 존 필드(1782~1837)의 녹턴도 가볍고 우아한 소품이라는 측면에서 쇼팽 못지않다…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혼의 소리로 잠든 시대 깨워라
지난 여름에 발표한 안치환의 일곱 번째 앨범 ‘Good luck!’를 새삼스레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현재 한국 대중음악이 봉착한 위기와 거의 가물가물해 가는 기회를 짚어보기 위해서다. 폭풍과 같았던 1980년대 노래운동이 급격히 …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거시기’ … “내 이름을 불러줘”
금요일 저녁 대학로 컬트홀. 소극장이라곤 하지만 객석이 250석이나 되는 넓은 극장 안이 거의 들어차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연극이 소개되기 전 연극 ‘레이디 멕베스’와 영화 ‘꽃섬’의 주연으로 얼굴이 알려진 연극배우 서주희씨가…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20011130~20011206
▶ 자크 루시에 트리오 콘서트/ 11월30일 오후 7시30분/ 현대`-기아자동차 아트홀/ 1588-7890(티켓링크) ▶ 이유나 연주회 ‘가야금의 이상’/ 11월30일 오후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 02-2272-2152(한국창작…
20011206 2004년 12월 01일 -

“민간인을 교장으로 모십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동서고금을 따질 것도 없이 자식 둔 부모의 한결같은 걱정거리다. 공교육 체제 아래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한 이 고민은 어떤 학교에, 어떤 교사에게 우리 아이를 맡길 것이냐는 문제가 된다.요…
20041202 2004년 11월 26일 -

16년 만의 이장, 무슨 사연 있을까
최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책과 TV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일고 있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도 일부러 왜군의 총에 맞았다는 ‘의도적 자살설’이나 전쟁이 끝난 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은둔생활을 …
20041202 2004년 11월 26일 -

디지털 시대, 공짜가 능사 아니다
디빅(DivX·파일 압축 형식의 하나)은 영화 한 편을 DVD의 4.5GB 이상에서 600~700MB의 작은 디지털 데이터로 압축함으로써, 마침내 영화를 인터넷에서 분방하게 유통할 수 있는 진정한 네트워크형 콘텐츠로 탈바꿈해버렸다.…
20041202 2004년 11월 26일 -

“카메라가 무서워”
1959년 설날, 경기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에 있던 우리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집에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미군 44야전병원이 있었는데 미군들이 설날이나 크리스마스 때면 동네에 놀러오곤 했습니다. 그때 왔던 미군이 우리…
20041202 2004년 11월 26일 -

공무원 노조 파업 후유증 줄여야 外
공무원 노조 파업 후유증 줄여야 공무원노조의 파업을 다룬 기사를 읽었다. 파업은 정부의 초강경 대응과 여론의 외면 속에서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청년 실업자가 급증하고 장기 불황의 그늘이 짙은 현실에서 공무원노조의 파업은 배부른…
20041202 2004년 11월 26일 -

“주한 미군, 신속배치군 아니다”
올해 내내 여론을 달궜던 주제 중 하나는 용산기지 이전을 포함한 주한미군 재배치일 것이다. 혹자는 한국이 제때에 이라크에 파병하지 않아서 미국이 주한미군 재배치를 시도했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미국 육사를 졸업하고 소령으로 전역…
20041202 2004년 11월 26일 -

사부 누르고 황제 등극한 ‘괴물테란’
‘사부’를 넘어선 황태자의 제관식은 화려했지만 우울했다. 11월20일, 막을 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리그에서 ‘괴물테란’ 최연성 선수(20·맨 왼쪽)가 ‘황제테란’ 임요환 선수(23)를 누르고 새로운 황제…
20041202 2004년 11월 26일 -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추구해야”
21세기 한중교류협회 김한규 회장(전 총무처 장관)은 11월9일 중국 산둥(山東)성 문등시에 문을 연 대경대학 중국지도자대학원에서 ‘21세기 한중관계 발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자리에서 김한규 회장은 한·중 두…
20041202 2004년 11월 26일 -

그대 이름은 ‘단단한 레비트라’
남자들은 성관계를 할 때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상대방이 만족했는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이 어떤 근거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라는 점. 결국 강박관념에 시달릴 필요가 전혀 없는 셈이다…
20041202 2004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