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신녀의 고민, 딱 내 얘기야!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꽤 괜찮은 직업에, 동년배 남자들이 받는 연봉 이상의 돈을 벌며, 혼자 사는 30대 미혼 혹은 독신여성이 많다. 이들은 온갖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독신자용 오피스텔에 살면서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고, …
20010913 2004년 12월 20일 -

“쿼터제 폐지할 때 아니다”
-한국영화가 시장점유율 40% 시대로 접어들었다. 더 이상 스크린쿼터가 필요 없는 때가 온 것 아닌가. “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는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이 40%가 될 때까지는 쿼터제를 유지할 것이다’는 공약을 발표했…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한국영화계, 축배는 아직 이르다
올여름 한국의 극장가에서는 1억 달러짜리 진주만 공습(‘진주만’)도, 이집트의 무덤을 뚫고 나온 미이라(‘미이라2’)도 섹시한 라라 크로포드(‘툼 레이더’)도, 무시무시한 쥬라기공원의 공룡들(‘쥬라기공원3’)도 하나같이 힘을 쓰지 …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20010907~20010913
음악·무용 ▶ 대니 정 로맨틱 콘서트/ 9월7~9일 오후 7시 30분 / 예술의전당 야외극장 / 02-525-6929(쎌 인터내셔널) ▶ 알리사 박 & 루이스 클라렛 콘서트/ 9월7일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02-39…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따뜻한 숨결 ‘백제의 미소’ 지킴이
2시간 남짓 차를 달린 끝에 충남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국도변에 자리잡은 ‘민학전가’(民學傳家)의 소박한 팻말과 마주쳤다. 나지막한 돌담을 지나 입구로 들어서자 십수 세기를 뛰어넘은 백제 석불이 순박하고 따스한 웃음으로 주인보다 먼…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한방차 파워! 환절기 감기야 가라
회사원 H씨(남, 43세)는 지난 여름 내내 아내가 달여주는 십전대보탕을 정성껏 복용했다. 작년 이맘 때 감기에 걸려 심한 고생을 한 기억 때문에 미리 예방책을 세운 것. 십전대보탕뿐 아니라 삼계탕·장어구이 등 여름철 보양식을 두루…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마우스로 톡톡 ‘대박’확인… 온라인복권 열풍
마우스로 톡톡 ‘대박’확인… 온라인복권 열풍 네티즌들이 일확천금을 좇아 인터넷으로 몰리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이 25억 원이라는 국내 복권 당첨금 사상 최고액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복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복권 열기에 인터…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S/W 불법유통 와레즈는 ‘사이버 해적’
2001년 3∼4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에 대해 수사기관이 대대적 단속을 벌였다. 이때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거래의 온상지인 와레즈 사이트도 집중포화를 받았다. 정보통신부는 ‘와레즈가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를 조장하는 주범’이라는 지적…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지능 갖춘 ‘슈퍼맨 옷’ 멀지 않았다
한여름 무더위에 골치 아픈 것 중 하나가 ‘옷‘이다. 아무리 짧고 얇은 옷을 입어도 금방 땀이 흐르는가 하면, 장마비에 흠뻑 젖으면 물이 뚝뚝 떨어지기 일쑤다. 만약 비나 땀에도 옷이 젖지 않는다면, 더 나아가서 옷이 더위와 추위를…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무사 찍으며 배우의 길 눈떴어요”
영화가 너무 길다고요? 그럼 한번 더 보세요. 처음 볼 때 안 보이던 부분도 보이고, 영화가 무슨 얘길 하는지 이해가 잘 되실 거예요.”주진모(28)는 기자를 만나자마자 영화에 대한 소감부터 물었다. 까만 얼굴과 팔, 듬성듬성 자란…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광화문 ‘미술의 거리’로 변신
서울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가장 이상하게 여기는 점 하나가 도심에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없다는 사실이다. 외국의 대도시 중심가에는 반드시 미술관과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와 대영박물관, 파리의 루브르와…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광고가 수수께끼보다 더 어렵네
장면 하나. 어느 학교의 교실. 교사가 학생들에게 전학생을 소개한다. 그런데 전학생은 뚱뚱한 배와 큰 머리의 로봇(?)이다. 묘한 전학생은 교실로 들어오려다 큰 머리와 배가 문에 끼여 낑낑거린다. 그때 교실 안의 한 여학생이 일어나…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무조건 취직해서 경력 쌓아라
우리 나라에는 약 1만1000개가 넘는 직업이 있다. 수로만 보면 직업선택의 폭은 꽤 넓은 셈이다. 하지만 젊은이들에게 알고 있는 직업이나 갖고 싶은 직업을 말해보라면 몇 개가 나올지 궁금하다. 모르긴 해도 요즘 잘 나가는 직종 몇…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내 삶의 코드는 자유”
김지현씨(가명, 24)는 지난 2월 대학을 졸업했다. 남들이 알아주는 명문대학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당장 취직할 생각은 없고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로 번다. 대신 사람들이 인사처럼 “졸업 후 무슨 일 하느냐”고 물을 때를 위…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공조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마약성 버섯’ 도쿄에선 식용으로 거래 外
‘마약성 버섯’ 도쿄에선 식용으로 거래 도쿄에서 마약성 버섯이 버젓이 팔리고 있으나 마약 단속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일본 당국조차 속수무책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매직 머쉬룸’…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빌딩숲에서 농사일… “기분 끝내줘요”
길 하나만 건너면 현대식 건물이 즐비하게 늘어선 도시 한가운데에 고향마을에나 있을 법한 닭장과 텃밭 등이 있다. 오이 호박 가지 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오렌지나무 사이로 토종닭들이 열심히 두엄더미를 파헤치고 있다. 호주에서 세 …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파리의 여름은 보행자 천국
여름 바캉스가 끝나고 9월로 접어들자 파리 시의회가 떠들썩하다. 사회당 소속 베르트랑 들라노에 시장의 환경친화적인 교통정책들에 대해 일부 우파의원들이 현실을 무시한 조처라고 비난하기 때문이다. 들라노에는 지난 3월 시장 취임 직후부…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동유럽 난민 “체코는 희망의 나라”
최근 체코로 이민하려는 사람의 숫자가 급격히 늘었다. 통계에 의하면 이민을 요청한 외국인의 숫자가 전 유럽에서 8위에 해당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체코는 ‘떠나는 나라’였다. 외국인을 혐오하는 스킨헤드들…
20010913 2004년 12월 17일 -

반인종차별회의 외면하는 미국
지구촌 사람은 한가족인가. 모두가 말 그대로 법 앞에 평등한가. 남아공 더반에서 8월31일~9월7일에 열리는 반인종차별회의(WCAR)는 이같은 물음을 화두로 한 국제회의로 지난날 식민지배와 착취, 노예노동 등 지구촌의 해묵은 문제들…
20010913 2004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