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주식저축’ 아직도 모르세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의 재테크 지침이다. 수익과 위험은 양존할 수 없는 물과 기름과도 같은 관계다. 고수익을 좇다 보면 그만큼 위험에 많이 노출되는 반면 안정된 수익을 원한다면 상당 부분 위험을 줄일 수 있다.안정적 확정금리를 적…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경력관리 내 맘대로…일할 맛 나죠”
‘한국 최고의 직장은 어디일까‘.이러한 질문에 연봉을 기준으로 정답을 찾아야 한다면 문제는 간단하다. 그러나 직원들이 회사의 근무 환경에 얼마나 만족하면서 열심히 일하는지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문제는 다소 복잡해진다. 경영자와 직원들…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부산 “자동차 메카라 불러주이소”
부산시가 96년부터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가 터뜨린 ‘대박’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는다. 부산시가 당시 이 행사를 기획했을 때만 해도 일반인뿐 아니라 영화계 관계자들도 이 행사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부…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5차 장관급회담’ 합의 작정하고 시작?
지난해 12월에 열린 남북한 제4차 장관급회담 이후 9개월 만에 재개된 제5차 장관급회담(9월15∼18일)이 중단된 경의선 복원공사 재개, 금강산 육로관광 및 면회소 설치, 이산가족 추가 상봉 등 남북한이 제안한 회담의제 대부분에서…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신파워맨’ 정균환 시선 집중!
민주당 정균환 총재특보단장은 요즘 여권의 ‘신파워맨’으로 통한다. 당정개편 정국에서 한광옥 체제의 등장을 주도했고, 그가 이끄는 중도개혁포럼 소속 인사를 당 4역 중 사무총장(김명섭 의원), 정책위의장(강현욱 의원), 지방자치위원장…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YS·JP, 그 ‘러브 콜’의 꿍꿍이
지난 9월12일로 계획됐던 김영삼 전 대통령(YS)과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JP)의 회동은 미국 테러사태 영향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이와 관련 JP의 측근은 “취소한 것이 아니라 연기한 것이다”고 말했다.상도동의 한 관계자는 JP…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당-청 파워게임은 더 이상 없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인사 배경이 무엇인지 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지난 9월10일 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과 유선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비서진 임명에 대해 민주당 한 당직자가 제기한 의문이다. 이 인사의 의문은 “임기 말 혼…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2001 빅브라더가 택한 외통수
우리는 큰 용 한 마리를 쓰러뜨렸지만 지금은 수많은 독사가 우글거리는 밀림 속에서 살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지낸 제임스 울시가 한 말이다. 50년 간 상대해 온 소련이라는 대적을 물리치고 나니까…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초전박살’ 자신 없는 미국 … 베트남 악몽 No!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폭파테러 사건의 배후인물로 유력시되는 오사마 빈 라덴을 미국에 넘겨주길 거부해 미군의 보복공격 대상이 된 아프가니스탄은 1인당 소득 800달러(1999년 추정치)의 세계 최빈국 가…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善 과 惡’ 그 비극의 이분법
뉴욕과 워싱턴 두 도시가 세 대의 민간 항공기에 의한 자살테러 공격을 받은 지 5일째 되는 날인 지난 9월16일 일요일, 부시 대통령과 체니 부통령,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럼스펠드 국방장관 등 미국의 외교안보 정책을 결정하는 지도부…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부산 신항만도 땜질할 텐가
감사원, 경남 양산·물금신도시 지반 침하 감사 착수’(1997년), ‘인천국제공항 1단계 공사 지반 침하 심각, 국정감사 지적’(1997년), ‘한국토지공사 부산 녹산국가공단 지반 침하 수백억원 낭비 자체 조사’(1997년), ‘평…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수능보다 어려운 문제 ‘유혹과 性’
하루 이틀의 뉴스거리로 그칠 줄 알았던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 사태가 결국 사상 초유의 교육 스캔들로 기세를 확장한 채 다음 해를 바라보게 됐다. 조직적인 문자메시지 커닝에서 성과급 대리시험까지 다양하게 동원되었던 부정 수법은 응시자…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재래시장 內 쇼핑몰 경쟁력 충분”
충청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재래시장으로 알려진 천안 중앙시장에 현대식 쇼핑센터가 들어선다. 700평 대지에 연면적 2500평,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짓는 쇼핑센터의 이름은 ‘데카’. 시행사인 ㈜데카의 이름을 딴 것이다. ㈜데…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고속도로 더 빨라져요!
2005년부터 고속도로 이용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는 연말까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상주 구간 등 3개 노선 206km의 신설·확장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톨게이트 운영방식 개선 등 대도시권 지·정체 해…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명퇴? 무슨 소리! 끝까지 버틴다”
명예퇴직. 실은 전혀 명예롭지 않은 사실상의 권고사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회사로부터 명퇴 대상으로 ‘찍힌’ 사람들은 분노와 자괴감, 굴욕감으로 심한 정신적 타격을 입게 마련. 여기에 더해 ‘자칫하다가는 그나마의 보상조차 받지 못하…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가장 큰 사건은 ‘신행정수도 좌절’
올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여론은 신행정수도 건설 위헌 결정(44.0%)과 대통령 탄핵사태(43.5%·열린우리당 과반의석 획득은 탄핵사태의 ‘결과’여서 두 사건을 합쳤음)를 꼽았다. 경기 침체(32.9%) 이라크 파병(…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일본의 시샘 한류 역풍 주의보
일본의 ‘주간현대’는 올여름 20~29세의 일본 직장여성들을 대상으로 ‘가장 결혼하고 싶지 않은 한국 스타’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가장 결혼하고 싶지 않은 한국 스타’ ‘가장 연기력이 떨어지는 한국 스타’ 등의 설…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한류’대박을 낳다
올8월, 신규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는 탤런트 원빈과 6개월에 3억원이라는 초고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즉각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초저가를 내세운 화장품 회사가 값비싼 모델을 기용했다”는 비난 여론이 일었지만, 회사 측은 …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한류 덕분에 우리는 행복해요”
韓流라고 써서 ‘한류’라고 읽는다. 아시아에 흐르는 이 새로운 파도는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소외된 지 오래된 일본의 중고령 아줌마들이 조용히 일으킨 반란이다. 올여름 일본 친정집에 갔을 때, 40대 중반인 친구 K에게서 전화가 …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일본 아줌마 팬들 준상 발자취 따라 ‘감동 속으로’
금세 비를 뿌릴 듯 하늘이 잔뜩 찌푸린 12월15일 경기 가평군 남이섬 선착장. 오전 10시가 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인데도 100여명의 관광객들이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기다리며 발을 종종거리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40, 50…
20041230 200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