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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다 죽을 수도 있을까 外
코골기에는 1도에서 10도까지의 도수(度數)가 있다고 한다. 단순 코골기인 1∼5도는 때때로 단발적으로 고는 것으로, 자각증상은 없고 음주 후나 피로했을 때만 곤다.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다.6도는 경미한 코골기다. 잠에서…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고민투성이 경실련 “아, 답답해!”
지난 6월18일 아침 서울 정동에 있는 경실련 사무실의 상근자 아침 회의. 이석연 사무총장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시민단체 자성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내 행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는 내 소…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농작물재해보험 들어봤자…”
”자의로 보험 든 농민은 거의 없어요. 보험료 낼 돈 있으면 차라리 재해방지용 바람막이나 하나 더 만들자는 게 농민들 정서입니다.”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8년째 사과농사를 짓는 P씨(38). 그는 지난 5월 초 가입금액 300만 …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한-미 자유무역협정 시기상조”
한·미 간 강도 높은 통상마찰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재계회의에서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체결문제를 논의하는 등 새로운 통상협력체제를 구축하는 작업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한 미대사관의 프레더릭…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폭발적 인기 ‘후순위채권’ 노려라
정기예금 금리가 5%대를 맴돌지만 예금보장이 되어 안전하다는 이유로 정기예금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1년 이상 장기 여유자금이라면 굳이 정기예금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정기예금처럼 안전하면서 수익률도 …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금강산 급한 弗 꺼라 … 관광공사 투입
자금난과 관광객 감소로 중단위기에 처한 현대의 금강산 관광사업이 한국관광공사의 참여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물론 아직까지는 출자규모와 합작법인 설립 등 공동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지 않았고, 사업의 수익성도 불투명한 상태여서…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국가채무’ 신축적으로 운영하자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은 물론 온 나라를 들끓게 한 국가채무 논쟁은 어디로 갔을까. 당시 국가채무가 80조 원 수준이라던 정부의 공식 발표와 달리 야당인 한나라당이 국가채무가 400조 원 수준이라 경고하고 나서면서 시작한 국가…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追更 좋아하다 ‘빚 수렁’에 빠질라
정부·여당이 5조555억 원의 올해 추경예산안을 확정한 지난 6월19일. 추경예산 관련 당정협의회가 열리던 같은 시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재정위기’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현재 우리의 …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한국군은 철모 안 쓴 군대?
155마일의 군사분계선 바로 남쪽과 동·서해에 그어진 북방한계선(NLL) 남쪽에서는 한국 공군기들이 교대로 초계비행을 한다. 이름하여 ‘전투공중초계’. 영어로는 Combat Air Patrol이어서 CAP라고 한다. CAP에는 최신…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NLL 홍역’… 골프공에 뒤통수 맞은 軍
지난 6월2일부터 북한 상선이 잇달아 우리 나라 영해와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이후 온 나라가 ‘NLL 홍역’을 치르고 있다. 야당은 6월14일 우리 함정과 북한 상선의 교신록이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과 일부 언론에 의해 공개된…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김중권 - 노무현 ‘영남 파이’ 키우기
민주당 노무현 상임고문은 과연 김중권 대표와 연합전선을 형성할 것인가. 김대표와 노고문이 지난 6월18일 외부에 일절 알리지 않은 채 둘만의 오찬 회동을 가진 이후 여권에 던져진 잔잔한 파문이다.이 자리에서 노고문은 김대표를 “기회…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평창동 地勢가 어떻기에
평창동 주민’ 권노갑 민주당 전 최고위원의 이사 계획이 알려지자 서울 평창동의 풍수지리가 화제로 떠올랐다. 평창동의 ‘지세’가 나빠 특히 정치인들에게 ‘액운’이 잦다는 것이다. 물론 권 전 위원측은 “지난 겨울 눈이 올 때마다 차를…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탄압이다” vs “개혁이다”
세무조사 추징액 5056억 원, 공정위 과징금 242억 원을 두고 여야간에 ‘언론개혁’‘언론탄압’ 공방이 치열하다. 시민단체에선 각 언론사별로 세무조사 명세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을 형성하고 있다.민주당은 이번 세…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국세청·공정위 ‘그들만의 잣대’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 내부거래 조사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면 곳곳에 모순이 숨어 있다. 적용한 세율이나 과징금 규모도 형평에 어긋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국세청의 세금 추징 가운데 가장 논란을…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언론 개혁’ 지휘한 사령탑을 찾아라
한나라당 언론장악저지특위 관계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언론 세무조사를 막후에서 지휘한 ‘인사와 조직’이다. 권철현 대변인은 “무대엔 국세청과 공정위가 나섰지만 이들은 배우일 뿐 감독과 연출은 따로 있다”고 배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세무조사’란 이름의 언론 융단폭격
김대중 정부가 언론에 ‘융단 폭격’을 가하고 있다. 지난 6월20일 국세청은 23개 중앙 언론사에 대한 5056억 원의 세금 추징과 6~7개 언론사에 대한 검찰 고발 방침을 발표했다. 다음날 공정거래위원회는 13개 언론사에 대해 부…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생이별의 아픔’을 어찌 잊으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납북자 가족 500여 명이 전쟁 발발 51년 만인 6월25일 그 길 위에 다시 섰다. 이름하여 ‘납북길’. 이들은 이날 하루 포승줄에 묶이고 수갑에 채워져 끌려간 남편과 아버지, 자녀, 형…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치료 불능? 정치 9단들의 ‘지역病’
YS와 JP가 연대해서 신당을 만든다, 정치의 지각변동이 임박했다는 말이 들린다. 웬 빛바랜 80년대 신문을 보는 듯하다. 아닌게아니라 ‘두 사람의 신당창당 기도는 철저하게 지역주의에 기초했고 시대착오적 극우이념으로 우리 정치의 시…
20011025 2005년 01월 04일 -

3남매와 구경꾼
경기도 포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우리 3남매가 우리집보다 괜찮아 보이는 이웃집 처마 밑에서 점잖게 포즈를 취했다. 우리의 ‘시골스러운’ 옷차림이나 까무잡잡한 얼굴도 우스꽝스럽지만 창문 밖으로 살며시 얼굴을 내민 이웃집 오빠의 모습…
20011025 2005년 01월 04일 -

성공보다는 실패가 중요하다 外
▶ 성공보다는 실패가 중요하다 커버스토리 ‘실패학’을 잘 읽었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하루가 멀다고 성공한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은 자기의 실패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동전의 양면같이 성공에는 반드시 실패가…
20011025 2005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