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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의 정자, 어느 쪽이 오래 살까? 外
남성이 사정한 정자가 여성의 몸 속에 생존하는 기간은 3 ~ 5일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난자를 만들기 때문에 굳이 오랫동안 정자를 보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체로 동물계의 암컷은 정자를 오랫동안 …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아내와의 잠자리가 가장 짜릿하다”
나는 아내 앞에서만 선다. 아내가 저녁마다 살살 만져줄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아내가 퇴근해서 포옹하고 키스할 때도, 샤워하는 아내를 볼 때도, 아내가 내 앞에서 속옷을 갈아입을 때도 그렇다. 어떤 때는 전화로 아내 목소리만 들어도…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술 한 병에 7500만원이라면…
주신(酒神) 바쿠스(bacchus)가 다스리는 술의 세계에는 그 종류가 많은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특급 명주도 다양하다. 보통사람에게는 그저 호기심의 대상일 뿐이지만, 마니아들에게는 몇 달치 월급을 퍼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명주엔 과…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한국 출판 ‘南伐’은 시작됐다
지난 1월 일본에서 출간한 정찬용씨의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사회평론 펴냄)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월 초 이미 20만 부를 돌파했고 4월 집계가 나오면 30만 부는 거뜬히 넘으리라는 예상이다. 초판 5만 부를 찍고 새로…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한국의 야생화
완연한 봄기운이 반가운 꽃소식을 전해왔다. 극심한 봄 가뭄도 한껏 물오른 우리네 들꽃의 꽃망울을 막지는 못했나 보다. 수천 아니 수만 년 전부터 제 스스로 자라 산천을 수놓은 토종의 야생화들. 그 끈질긴 생명력은 마을 어귀와 산골짜…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1,000,000명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사우디에선 사우디 법을… 美 여성 장교도 차도르 써라” 外
미국의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 출신인 마사 맥샐리(35) 공군 소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공공장소에서 미군 여성에게 ‘차도르’를 착용하도록 한 규정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여성 전투기 조종사 중 가장 계급이 높은 맥샐리 소령은 전투…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소림 무술 창시자는 초우선사”
소림사 무술의 진정한 시원(始原)은 누구인가. 중국 무공의 ‘정통’으로 추앙 받는 소림사 무술의 창시자는 그간 달마대사로 알려져 왔다. 영화나 무협지 등 소림 무술을 다루는 모든 창작물들이 그를 창시자로 인정하였고, 또 이를 중심으…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목숨 건 노예노동 ‘생지옥의 어린이들’
21세기에 노예소년이? 인류문화를 야만으로 되돌리는 듯한 노예문화가 21세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산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소년소녀들이 노예노동으로 죽어간다. 냉혹한 죽음의 노예상인들은 가난에 찌든 부모들에게…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中南美서 새는 바가지 ‘어글리 코리안’
얼마 전부터 멕시코시티 중심가 소나로사 지역에서는 고양이들의 숫자가 많이 줄었는데 이는 한국 사람들이 잡아먹었기 때문이다.”지난 2월 멕시코의 유력 일간지 `‘레포르마’지에 실린 내용이다. 이 신문은 `‘먼 이웃, 작은 서울’이라는…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스스로 문제 해결… MIT 합격 꿈이 현실로”
장례식은 예행연습이 없다. 1990년 6월7일, 심장병을 앓던 남편이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유언 하나 남기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나는 이대로 기절을 해야 하나, 아니면 버텨야 …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조선족 여인들의 ‘국적 없는 타향살이’
지난 4월16일 서울 구로동에서 만난 조선족 동포 J씨(37). 그에게 ‘고국의 봄’은 결코 화사하지 않다. 중국 헤이룽장(흑룡강) 성 하얼빈 시가 고향인 그는 조선족 남편의 외도로 현지에서의 초혼에 실패한 뒤 99년 7월 한국 남…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전시장’ 설계 없는 무모한 시공 탈 났다
지난 4월16일 문화관광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2003년 12월로 예정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의 준공과 개관일을 전면 재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국회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지원 소위원회(위원장 이미경 의원)가 중앙박물관 건립 공정상…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요즘도 밥 굶는 애들이 있다고?
경기 평택 한 임대주택에 사는 9세 된 백모양은 학교에 갔다와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 쉰 김치와 보리차뿐이었다. 밥솥은 며칠째 비어 있었다. 어머니는 어디론가 가버렸고 실직한 아버지(32)는 밤늦게야 들어온다. 부엌 귀퉁이에 쌀 가…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남들이 뭐라 해도 내 인생은 나의 것”
▶ 이기적인 여자 이숙경 웹진 ‘아줌마닷컴’의 편집장 이숙경씨(37)는 일주일에 사흘은 아이를 돌보지 않는다. 여섯 살 난 딸에 대해 아예 신경을 꺼버린다. 밥 지어먹기도 일주일에 딱 세 번뿐. 하루 세 번이 아니라 일주일에 세 …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이기주의도 전략이다
이기주의(eogism)는 생존에 꼭 필요하면서도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억압되고 금기시되어온 가치관이자 생활양식이다. 사람의 이기심이 겉으로 드러난 상태를 이기주의라고 한다. 그것은 자기의 이해만을 행위의 기준으로 삼고 사회 일반의…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체면을 버리고 나를 위해 살자!
남을 배려하라. 우리 모두 한배를 탔다. 남을 도와야 너도 도움을 받는다.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너 자신의 이익을 뒤로 미루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 언제나 남들을 위해 살아라. 그러면 그들은 너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우리가 늘 …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3D 자격증, 우습게 보지 말라
요즘 ‘신(新) 3D 직종’은 잘 나가는 직업의 대명사다. 신 3D란 정보통신(Digital), 바이오(DNA), 디자인(Design)을 말한다. 원래 3D 직종은 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한(Dange…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반짝 증시… 주식 버릴까 말까
미국발 호재로 인한 최근의 단기 급등장에서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들이 그동안 주식투자에서 원금을 까먹는 상황에서 단비처럼 찾아온 급등장이기에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말할 것도 없이 그 고민의…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마늘분쟁 불씨는 ‘2개 국어 합의문’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불거진 한-중국 간의 ‘마늘전쟁’은 지난해 7월 중국산 마늘 수입 합의 당시 한국어와 중국어 합의서를 별도로 작성하는 바람에 사실상 정부가 자초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통상부(이하 외통부)의 한 관계자는 …
20010503 2005년 01월 21일